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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2 10:42
2013년 12월 22일 성탄주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이유)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2,781   추천 : 0  
2013년 12월22일 주일예배-일본어
본문 :『누가복음 2:10-14』
제목 :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이유(クリスマスをお祝いする理由)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①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 ②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③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天使は言った.「恐れるな、わたしは、民全體に與えられる ①大きな喜びを告げる./ 今日ダビデの町で,あなたがたのために救い主がお生まれになった.この方こそ主メシアである./ あなたがたは,布にくるまって飼い葉桶(おけ)の中に寢ている乳(ち)飮み子を見つけるであろう.これがあなたがたへのしるしである.」/ すると,突然,この天使に天の大軍が加わり,神を贊美して言った. /「②いと高きところには榮光、神にあれ、/③地には平和、御心に適う人にあれ。」]

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넉넉하게 여유가 있어지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불교신자들 심지어는 이슬람교의 신자들과 공산주의자들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뻐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종교를 가지고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이 왜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한 것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에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는 것일까?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말씀이 바로 그 의문을 해결해 주는 대답이 됩니다.

오늘 말씀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큰 기쁨의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①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아멘)
(①大きな喜びを告げる./ 今日ダビデの町で,あなたがたのために救い主がお生まれになった.)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은 큰 기쁨,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기쁨의 소식이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기쁜 소식이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는 원하는 회사에 취업했다는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에 취직한 후에는 결혼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결혼한 사람에게는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일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엄마아빠가 선물을 사준다는 소식이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기쁜 소식들은 혼자서 기뻐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알려서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소식들이 됩니다.

만약, 여러분 감옥에 갇혀서 사형을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에게 기쁜소식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감옥에서 가석방되어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소식이 기쁜 소식이 아닐까요? 그런데 가석방이 아니라 모든 죄를 용서받고 완전하게 자유인이 되었다는 소식이라면, 그것은 더욱 큰 기쁜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로 이 기쁜 소식이 우리에게 전해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23-24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人は皆,罪を犯して神の榮光を受けられなくなっていますが,/ ただキリスト·イエスによる贖いの 業を通して,神の惠みにより無償で義とされるのです.)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모든 사람의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 즉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도 없고,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는 죄인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짓고 죄인이 되어, 사망으로 그 죄를 갚아야 했습니다. 죽어야 하고, 멸망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왔다는 소식은 죽음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지 않아도 된다, 영원히 살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큰 기쁜 소식이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로마서 5:8-11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しかし,わたしたちがまだ罪人であったとき,キリスト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死んでくださったことにより,神はわたしたちに對する愛を示されました./ それで今や,わたしたちはキリストの血によって義とされたのですから,キリストによって神の怒りから救われるのは,なおさらのことです./ 敵であったときでさえ,御子の死によって神と和解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あれば,和解させていただいた今は,御子の 命によって救われるのはなおさらです./ それだけでなく,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わたしたちは神を誇りとしています.今やこのキリストを通して和解させていただいたからです.)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의 소식이며, 회복의 기쁨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기뻐하고 축하해야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영광이 된 사건이기에 축하하는 것입니다.

②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②いと高きところには榮光,神にあれ)
지극히 높은 곳은 어디입니까? 그곳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된 일이 바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로 이 땅에 내려오신 사건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기 위한 일이었기에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지극히 높은 곳의 영광을 표현하고 있는 곳이 두 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오늘 본문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아기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올 때, 표현되었고, 또 한곳은 예수그리스도가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릴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다음을 찾아보겠습니다.

누가복음19:37-38 말씀입니다.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니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イエスがオリ―ブ山の下り坂にさしかかられたとき,弟子の群れはこぞって,自分の見たあらゆる奇跡のことで喜び,聲高らかに神を贊美し始めた./ 「主の名によって來られる方,王に,/祝福があるように.天には平和,/いと高きところには榮光.」)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할때입니다. 모든 백성들이 나와서 하나님을 찬송할 때, 이렇게 외칩니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主の名によって來られる方,王に,/祝福があるように.天には平和,/いと高きところには榮光.)

성경에 두 곳,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오시는 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을 위해 죽으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날, 이렇게 두 날에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왜 프로테스탄트 그리스도교회는 오늘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위에서 죽고 무덤에서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들에게 죽음을 이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만 용서하고 죽었다면, 우리는 죄로 인하여 지옥에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생명도 그대로 죽어 없어지고 모든 것이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고 있기에 우리에게도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준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12-20절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キリストは死者の中から復活した,と宣べ傳えられているのに,あなたがたの中のある者が,死者の 復活などない,と言っているのはどういうわけですか./ 死者の復活がなければ,キリストも復活しなかったはずです./ そして,キリストが復活しなかったのなら,わたしたちの宣敎は無馱であるし,あなたがたの信仰も無馱です./ 更に,わたしたちは神の僞證人とさえ見なされます.なぜなら,もし,本當に死者が復活しないなら,復活しなかったはずのキリストを神が復活させたと言って,神に反して證しをしたことになるからです./ 死者が復活しないのなら,キリストも復活しなかったはずです./ そして,キリストが復活しなかったのなら,あなたがたの信仰はむなしく,あなたがたは今もなお罪の中にあ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うだとすると,キリストを信じて眠りについた人々も滅んでしまったわけです./ この 世の生活でキリストに望みをかけているだけだとすれば,わたしたちはすべての人の中で最も慘(みじ)めな者です./ しかし,實際,キリストは死者の中から復活し,眠りについた人たちの初穗(はつほ)となられました。)
이어서 보겠습니다. 29절, 35-44절을 읽겠습니다.

[29/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 30/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 35/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そうでなければ,死者のために洗禮を受ける人たちは,何をしようとするのか.死者が決して復活しないのなら,なぜ死者のために洗禮など受けるのですか./ また,なぜわたしたちはいつも危險を冒(おか)しているのですか./ しかし,死者はどんなふうに復活するのか,どんな體で來るのか,と聞く者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 愚かな人だ.あなたが蒔くものは,死ななければ命を得ないではありませんか./ あなたが蒔くものは,後でできる體ではなく,麥(むぎ)であれ他の穀物(こくもつ)であれ,ただの種粒(たねつぶ)です./ 神は,御心のままに,それに體を與え,一つ一つの種にそれぞれ體をお 與えになります./ どの肉も同じ肉だというわけではなく,人間の肉,獣の肉,鳥の肉,魚の肉と,それぞれ違います./ また,天上の體と地上の體があります.しかし天上の體の輝きと地上の體の輝きとは異なっています./ 太陽の輝き月の輝き,星の輝きがあってそれぞれ違いますし星と星との間の輝きにも違いがあります./ 死者の復活もこれと同じです.蒔かれるときは朽(く)ちるものでも,朽ちないものに復活し,/ 蒔かれるときは卑(いや)しいものでも,輝かしいものに復活し,蒔かれるときには弱いものでも,力强いものに復活するのです./ つまり,自然の命の體が蒔かれて,靈の體が復活するのです.自然の命の體があるのですから,靈の體もあるわけです。)

지극히 높은 곳은 하나님의 보좌를 상징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합니다. 그곳은 죄인은 갈 수 없으며, 악한 것은 접근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높은 곳, 즉 하나님이 계신 그곳은 거룩한 영광이 가득 차 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간다고 성경은 약속합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마지막 인류역사의 종말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요한계시록을 찾아보겠습니다.

성경의 마지막책인 요한계시록 21장 22-27절 말씀입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わたしは,都の中に神殿を見なかった.全能者である神,主と小羊とが都の神殿だからである./ この都には,それを照らす太陽も月も,必要でない.神の榮光が都を照らしており,小羊が都の明かりだからである./ 諸國の民は,都の光の中を步き,地上の王たちは,自分たちの榮光を携えて, 都に 來る./ 都の 門は, 一日中決して 閉ざされない. そこには 夜がないからである./ 人¿は, 諸國の 民の 榮光と 譽れとを 携(たずさ)えて都に來る./ しかし,汚れた者,忌(い)まわしいことと僞(いつわ)りを行う者はだれ一人,決して都に入れない.小羊の命の書に名が書いてある 者だけが入れる.)

마지막 세 번째,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이유는 이 땅에 평화가 왔기 때문입니다.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地には平和,御心に適う人にあれ.)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이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라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가장 크게 이해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얻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9.9%가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에서도 0.1%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습니다. 수백년동안 다른 부족과 전쟁을 하고 죽인 적의 고기를 먹던 식인종 부족이 어느 날, 성경을 가지고 들어온 선교사에 의해서 99%의 식인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종교는 마약이다’라고 하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사형을 당하는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공산주의 국가안에는 수십만명의 숨어있는 그리스도인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비밀경찰에게 잡히면, 사형당해 죽임을 당할 위험이 있지만, 그들의 영혼은 이미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평화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한 일은 평화를 선포하고 가르친 일입니다.
에베소서 2;14-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는 우리의 평화이시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화를 전하셨으니 /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實に,キリストはわたしたちの平和であります.二つのものを一つにし,御自分の肉において敵意という隔(へだ)ての壁を取り壞し,/ 規則と戒律(かいりつ)ずくめの律法を廢棄(はいき)されました.こうしてキリストは,雙方(そうほう)を御自分において一人の新しい人に造り上げて平和を實現し,/ 十字架を通して,兩者を一つの體として神と和解させ,十字架によって敵意を滅ぼされました./ キリストはおいでになり,遠く離れているあなたがたにも,また,近くにいる人々にも,平和の福音を告げ知らせられました./ それで,このキリストによってわたしたち兩方の者が一つの靈に結ばれて,御父に近づ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이처럼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기뻐하고 축하해야 하는 날입니다.
(옆사람과 인사합시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합니다.)

메리라는 말은, 즐거운, 기쁜이라는 뜻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크리스와 예배, 축하일을 의미하는 매스가 합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란, 기쁘고 즐거운 그리스도의 날이라는 뜻이며, 이 날에 해야 하는 행사는 바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강림한 날을 기념하는 예배입니다. 오늘 성탄축하예배는 바로 그렇게 즐겁고, 기쁜 예배가 되어야겠습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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