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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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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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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9일 오십두번째 주일 "3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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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7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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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9일 주일예배-일본어
본문 :『詩篇 91편 14-16』
제목 : 3652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彼はわたしを慕う者だから彼を災いから逃れさせよう.わたしの名を知る者だから,彼を高く上げよう./ 彼がわたしを呼び求めるとき, 彼に答え苦難の襲うとき彼と共にいて助け彼に名譽を與えよう./ 生涯,彼を滿ち足らせわたしの救いを彼に 見せよう.」]
1년은 52주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교회에서는 52회의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오늘이 바로 2013년의 마지막 주일인 52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잠깐 지난 한해를 돌아보십시오.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세계적으로는, 태풍30호로 인하여 필리핀이 큰 재해가 발생한 사건이 있겠고, 미국의 보스톤마라톤 폭파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국내적으로, 2020년 동경올림픽이 결정된 일과 후지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되는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2013년 1월6일 첫 번째 주일에 요한복음13:14-17절 말씀으로 “실천하는 신앙의 축복”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둘째, 올바른 것을 실천하는 사람
셋째, 예수님의 겸손을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매주 이곳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찬송을 부르고, 함께 기도를 하며, 우리는 오늘 52회째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 개인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었습니까?
어떤 사람은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가운데 바쁘게 생활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가족들 아이들 회사직원들 식사해 주는 일로 바쁘게 지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회사일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면서 바쁘게 보냈을 것입니다.
매일 많은 일로 인하여 힘들고, 지치고, 때로는 아프기도 했지만, 오늘 우리는 그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당당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오늘도 이 자리에 있습니다.
오늘 설교의 제목은 “36524”입니다. 1년을 뜻하는 365일의 365와 매일을 뜻하는 24시간의 24입니다. 돌아보니, 365일 24시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모르고 살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무 축복도 못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은 매일 우리 각 사람에게 필요한 그날 그날의 매일매일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스트레스와 위험가운데 힘들게 지낸 시간같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어머니처럼 보호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렇게 우리를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지구촌의 모든 사람을 축복하고 보호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집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 말씀을 믿을 자유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약속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자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그 은혜가 축복과 영생의 약속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으로 버려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彼はわたしを慕(した)う者だから彼を災いから逃(のが)れさせよう.わたしの名を知る者だから,彼を高く上げよう.]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얻기 원하는 사람은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분입니다.
1년은 52주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나오는 것은 불과 52일, 예배시간으로 따지면, 52시간입니다. 365일 24시간은 8760시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하는 시간은 불과 0.6%의 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0.6%의 예배와 헌신만으로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며 축복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몸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두통과 복통도 몇 번 있었겠고, 허리도 아팠고, 눈도 잘 안보이고 피로했으며, 근육통으로 잠을 잘 때 아픈 날도 여러 날 있었겠지요.
마음이 아픈 날도 있었습니다. 옆에 가족이 있지만 아무도 없는 것처럼 혼자인 것처럼 외로울 때도 있었고, 이유 없는 서러움으로 눈물을 흘린 날도 있었겠지요.
지갑에 돈이 없어서 꼭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인데도 모른채 외면해야 하는 날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돌아보십시오.
우리가 축복받을 사람이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께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이었던 우리 자신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 彼がわたしを呼び求めるとき, 彼に答え苦難の襲うとき彼と共にいて助け彼に名譽を與えよう./ 生涯,彼を滿ち足らせわたしの救いを彼に 見せよう.」]
하나님을 부르는 자에게 응답하시어, 환난당할 때에 홀로 버려두지 않고, 함께 있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돕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명예를 높여주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평생에 만족하게 하겠고, 구원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로하시며, 우리를 지키는 분이라고 약속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올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경의 약속이 유효한 것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므로, 약속을 바꾸시거나, 취소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시편 121편 말씀을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아멘.
(目を上げて,わたしは山々を仰ぐ.わたしの助けはどこから來るのか./ わたしの助けは來る天地を 造られた主のもとから./ どうか,主があなたを助けて足がよろめかないようにしまどろむことなく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 見よ,イスラエルを見守る方はまどろむことなく,眠ることもない./ 主はあなたを見守る方あなたを覆う陰,あなたの右にいます方./ 昼,太陽はあなたを擊つことがなく夜,月もあなたを擊つことがない./ 主がすべての災いを遠ざけてあなたを見守りあなたの魂を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 あなたの出で立つのも歸るのも主が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今も,そしてとこしえに。)アーメン
또한 성경은 우리의 정체성에 대하여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분이 노예와 같은 낮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여 주신 귀하고 높은 신분이라는 것도 깨닫게 하십니다.
베드로전서 2:9-10절 말씀을 함께 읽고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아멘.
[しかし,あなたがたは,選ばれた民,王の系統(けいとう)を引く祭司,聖なる國民,神のものとなった民です.それは,あなたがたを暗闇の中から驚くべき光の中へと招き入れてくださった方の力ある業を,あなたがたが廣く傳えるためなのです./ あなたがたは,/「かつては神の民ではなかったが,/今は神の民であり,/憐れみを受けなかったが,/今は憐れみを受けている」のです.]アーメン
사랑하는 여러분의 신분은 세 가지로 불리웁니다.
첫째, 택하신 족속입니다.
둘째,왕의 계통을 받은 제사장입니다.
셋째,거룩한 백성입니다.
여러분은 대통령이나 수상이 택한 사람이 아니라, 천하만물을 창조하신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하나님께 매주일 예배의 자리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받은 제사장의 자격을 가진 왕권을 받은 사람입니다. 마직막으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룩한 천국의 국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예수님처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처럼 가난하거나,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처럼 보통사람으로 그렇게 강하거나 큰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작은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를 알아주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며, 왕의 계통을 받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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