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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2 08:51
2014년 6월22일 스물다섯번째 주일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882   추천 : 0  
본문 : 『요한일서 4:7-12절』
제목 : 하나님의 사랑(神の愛)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愛する者たち,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るもので,愛する者は皆,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 神は,獨り子を世に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その方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ここに,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に示されました./ わたしたちが神を愛したのではなく,神がわたしたちを愛して,わたしたちの罪を償ういけにえとして,御子を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ここに愛があります./ 愛する者たち,神が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愛されたのですから,わたしたちも互いに愛し合うべきです./ いまだかつて神を見た者はいません.わたしたちが互いに愛し合うならば,神はわたしたちの內にとどまってくださり,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で全うされているのです.]


이 세상에는 참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의 수보다 더 많은 것은 그 종교가 믿는 신의 숫자입니다. 한 가지 종교에 신의 이름만 수 십개, 수 백개인 종교도 있지만, 어떤 종교는 신의 숫자만 수백만 가지, 수억 가지인 종교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의 숫자보다 신의 숫자가 더 많은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신들과 그 신들의 종교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신들은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요?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신들과 그 종교들의 가르침이 너무나 빈약하여 종교라고 말하기에 너무나 가벼운 것이 많습니다.

우리 인간이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이라고 부를 때 기본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인간보다 위대한 존재여야 합니다.
둘째는, 인간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존재여야 합니다.
셋째는, 인간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인도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어떤 신이 인간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며, 고통의 대상이며, 죽음의 대상이라면,
그 신은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인간과 아무관계없는 신/神일지 모릅니다.

우리 인간이 섬겨야 하는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창조한 인간을 축복하고, 사랑해주는 신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이기적인 주장이 아니라, 자연적인 것입니다. 그런 신이 어디에 있을까요?
대부분의 인류역사상 존재해 왔던 수억의 신들은 대부분 인간에게 예배만 요구했습니다.
인간의 행복과 가치, 평화와 정의를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인간을 진정 사랑하지도 않았으며,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내건 조건은 일생 아무리 노력해도 다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율법들이었습니다.
마치 고대이집트의 스핑크스가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여행자들에게 풀 수 없는 문제를 내고, 답을 모르는 사람들을 죽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유일한 신, 오직 한분 하나님만이 인간을 창조하였지만, 인간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범죄하였지만, 그 생명을 보호해 주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강림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잡아 죽였지만, 하나님은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을 당신의 사랑의 증거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희생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해 주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인 인간을 위하여 자신의 아들의 피를 흘려주었고, 피조물인 인간을 사랑하여, 어떤 인간이라도 자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열어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기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듣고,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습니다. 매주일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을 오래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사람을 미워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그를 사랑하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살리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셨다고 했습니다. 사랑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아가페의 사랑 / 2. 필리아의 사랑 / 3.에로스의 사랑 / 4.스토르게의 사랑입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사랑을 배푸는 사람과의 거래에서 늘 손해를 보아도 아깝지 않습니다. 희생을 하여도 기쁜 사랑입니다. 부부가 이런 사랑을 한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것입니다. 이런 사랑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들은 평생 헤어지거나 배신하지 않는 친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친구간의 사랑은 아무리 노력해도 필레오의 사랑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필레오의 사랑은 친구간의 사랑, 즉 우정을 말합니다.

에로스의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입니다.
에로스사랑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언제나 네가 먼저 나를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로스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을 주기 때문입니다.

스토르게의 사랑은 가족간의 사랑입니다.
본능적인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이며, 국민이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본능적인 사랑입니다.

이 네 가지 사랑가운데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스토르게의 사랑입니다. 즉, 본능적인 사랑으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넘어 선 사랑이 있습니다. 부모라도 자식에게 할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조건도 없습니다. 이유도 없습니다. 자식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면, 부모는 대신 그 위험속에 뛰어듭니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자식이 죄를 짓고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모라도 자식의 죄를 대신 지고 죽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죄의 댓가로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에게 우리의 죄를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대신 지고 십자가 사형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무 죄가 없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신 것이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은혜로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댓가는 참으로 고통스럽고, 아픈 것이었습니다.
평화가운데, 우리의 죄가 용서받은 것이 아닙니다.
안정가운데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의 용서와 구원을 위해 하나님은 큰 사랑의 희생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은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왜 나에게 축복하지 않습니까? 왜 나에게는 은혜를 베풀지 않습니까?”
이런 사람에게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도서(テトスへの手紙) 2: 11-15절 말씀을 다같이 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아멘.
[實に,すべての人々に救いをもたらす神の惠みが現れました./ その惠みは,わたしたちが不信心と現世的な 欲望を捨てて,この世で,思慮深く,正しく,信心深く生活するように敎え,/ また,祝福に滿ちた希望,すなわち偉大なる神であり,わたしたちの救い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榮光の現れを待ち望むように敎えています./ キリスト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御自身を獻げられたのは,わたしたちをあらゆる不法から贖い出し,良い 行いに熱心な民を御自分のものとして淸めるためだったのです./ 十分な權威をもってこれらのことを語り,勸め,戒めなさい.だれにも侮られてはなりません.]
 
로마서 3:23-24절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人は皆,罪を犯して神の榮光を受けられなくなっていますが,/ ただキリスト·イエスによる贖いの業を通して,神の惠みにより無償で義とされるのです。]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를 용서받고, 값없이(むしょうで)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아멘.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저와 여러분과 우리의 가족과 우리의 일생에 변함없는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집, 자동차, 컴퓨터, 옷, 먹을 것, 취미생활에 필요한 것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길면 100년, 짧으면 70년 동안 필요한 것들입니다.

이 세상에 육체를 묻고, 떠나게 될 때,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때 우리에게 영원히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에게는 집이나 자동차나 돈이나 옷이나 컴퓨터도 필요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느냐? 예수님의 은혜를 입었느냐?” 물을 것입니다.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그 증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분을 믿는 신앙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을 때,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용서함 받은 것입니다.

만약, 오늘 지금 이 자리, 예배의 자리,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나온 자리에 나올 때까지, 내 마음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았던 죄가 생각난다면, 이 시간 회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이 예배의 자리에 나와 있으면서도, 내 마음에 분노와 세상의 염려로 신실하게 예배하지 못했다면, 그것도 회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우리가 아직도 세상의 것에 욕심을 가지고, 세상의 것을 만족하게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우리에게 기쁨이 없었다면, 그것도 회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시간은 하나님 말씀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영원히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에게 능력이 되기를 소망한다면, 기도합시다. 나의 모든 것을 고백하고 회개하고 회복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나를 긍휼히 여기어 주옵소서. 나의 모든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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