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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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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6『소망 -3- 하나님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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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1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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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16일 동경만나교회
『소망 -3- 하나님의 소망』
본문 :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何よりもまず,神の國と神の義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みな加えて與えられる.]
지난 주 말씀의 주제는 우리들의 소망이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개인의 소망, 즉 개인의 구원이며, 둘째는 사회의 소망, 즉 사회의 구원이며, 셋째는 교회의 소망인데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기억하시죠? 많은 신자들이 말씀을 듣고, 교회를 나서면서 50%가 설교제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가면, 80%이상이 설교제목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재미있게 웃었던 예화만 기억난다고 하니,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은 다릅니다.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가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소망을 우리에게 두고 계십니다. 왜일까요?
로마서8:14-18절 말씀에 보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혼하신 분들, 그리고 자녀를 가진 분들의 인생의 소망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녀에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소망입니다. 아이들이 기쁨이며 행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소망은 우리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댓가로 얻은 양자인 우리들, 전에는 죄의 노예였으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모든 상속의 권리를 가진 양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오늘 말씀의 중심은 하나님의 소망이 된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가지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오늘 말씀대로 첫째,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둘째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이 명령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든 축복과 능력과, 권세와 거룩한 나라와 양자의 위대한 권리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입니다. 믿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릴까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든 축복과 모든 능력과 사단을 결박하는 권세와 거룩한 나라와 창조자 하나님의 양자의 권리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마태복음에서 왜 우리들에게 이 명령을 하셨을까요?
6장 33절 말씀만 본다면, 아! 하나님의 나라(천국)을 소망하라는 말씀이구나,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착하게 살라는 말씀이구나. 라고 간단하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성경을 잘 아는 선생님들에게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을 말씀하고 있는 그 배경의 말씀을 모두 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 전체와 마태복음의 6장의 진리가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의 능력으로 부딪혀야 합니다.
6장 33절의 말씀은 6장 전체 말씀의 마지막 결과적인 내용입니다. 33절 말씀의 본뜻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6장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6장 전체를 다 읽기에는 시간이 없으므로, 대신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은 두가지 중요한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먼저, 1-18절은 외식하는 신앙과 진실한 신앙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실제 생활에 있어서 범하기 쉬운 잘못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도들이 빠지기 쉬운 종교적 위선에 대해 경고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경배의 생활이 아니라, 종교적인 외식과 극단적인 종교행위에 빠져있는 잘못된 신앙을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1-4절의 구제, 5-13절의 기도, 14-15절은 용서, 16-18절의 금식생활에 관한 내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4절의 구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선행을 자랑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이웃사랑의 실천 수단입니다. 구제하는 사람은 결코 스스로를 과시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이 돌려지도록 철저히 자신을 감추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는 일년에 몇 번씩 우에노공원에 있는 홈리스분들을 전도하기 위하여 라면이나 김등을 가지고 방문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우리가 우리이름을 내기 위하여 하면 안됩니다. 라면이나 김을 받는 분들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해서도 안됩니다. 언제나 구제는 겸손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입니다.
5-13절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가져야 할 바람직한 태도에 대하여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 자신보다 우리의 형편을 더 잘 아시는 분임을 알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전지식이 있을 때. 이방인들처럼 무엇을 구하여야 할지 알지 못해 중언부언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억지로 설득하여 자기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 말을 많이 하거나 하는 따위의 어리석은 기도는 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욕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까? 부자를 전도하기 쉽습니까? 가난한 사람을 전도하기 쉽습니까? 부자가 더 어렵습니다. 왜입니까? 부자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돈으로 필요한 것들을 채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자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잘 들어 보십시오.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자만되기를 기도합니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내용이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끝입니다.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이시여, 오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간단합니다. 저는 기도를 오래해서 하나님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한가지만 들어주시오. 잘 들으시오, 한번만 말할테니까.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겠소. 나를 부자로 만들면 당신교회에 헌금도 많이 내고, 가난한 사람도 도와주겠소. 그러니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시오. 당신도 별로 손해는 아닐거요. 아멘.】
제가 좀 오버해서 말했지만, 여러분의 기도의 내용이 이런식이 아닌가요?
언제 여러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에게 재물을 주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하여 할 일이 많습니다. 교회가 없는곳에 교회를 세워야합니다. 선교사가 필요한 곳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돈이 모자랍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늦어지는 것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전도지를 살 돈이 없어서 전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불쌍한 그리스도인입니까? 하나님아버지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잃어버린 영혼, 가난한 영혼,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저에게 물질을 주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겠습니다."
라고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재물이 없어도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두렙돈 만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할 때에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구하는 것이 최선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더 많은 일을, 또 속히 먼저 이루어야 할 일을 행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하나님을 자신의 인생 최우선, 자신의 삶 최전방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너의 필요를 내가 모두 알고 있다.”라고 응답해 주신다고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왜곡되고, 거짓된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지, 2천년전의 유대인들은 하루에 4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경건하게 기도생활을 지켰지만, 그들의 기도는 모두 외식하는 자의 기도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은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라던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던가, 최소한 두시간을 해야한다던가, 하는 어떤 형식과 격식을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기도의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 그리고 우리가 먼저 구하여야 할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33절에서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구하여야 할 것 가운데 최우선순위로 구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실뿐만 아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구하여야 할 것, 또 최우선으로 구하여야 할 것까지 알고 계신 분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를 원하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다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기도로써 그것을 구체적으로 우리의 입술로 직접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댓가로 비싸게 살려내신 우리들과 인격적인 시간을 갖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에서 멸망에서 지옥에서 구해내신 당신의 백성들, 당신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일방적으로 주고 또 요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깊은 신뢰감 속에서 우리들과 교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나타내 보여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도 중요한 자세가 있습니다.
기도를 믿음이 아니라 신념으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위로나 자기 암시의 방편으로 기도합니다. 능력없는 기도입니다. 또한, 기도를 남에게 들려주기 위한 웅변의 일종으로 삼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똑같은 기도를 되풀이하면서 중언부언하거나. 미사여구(美辭 蘿句)를 장황하게 늘어놓으면서 기도를 듣는 사람들을 억지로 감동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더 이상 기도가 아닙니다.
참된 기도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기도입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손길에 우리 자신의 삶을 의탁하는 기도입니다. 진실된 기도는 마음의 진실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16-18절의 금식생활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부인과 겸손을 나타내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인도의 수행자들처럼 종교적 고행을 통하여 자신의 공로를 쌓거나 무아지경(無我之境)에 빠져서 신비 체험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따라서 금식을 드리는 사람은 오로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에만 전심전력 하는 것입니다. 금식을 하는 시간동안은 모든 마음의 생각이 하나님께 집중되어야 합니다. 금식은 인간의 욕심과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나의 중심에 모시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모두 마태복음 6장 1-18절 까지 말씀의 내용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잘못된 경건주의에 흐르지 않도록 늘 하나님께 대하여 신실한 믿음의 자세를 지님과 아울러, 세상 사람들에 대하여는 진실한 생활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만약 성도가 참된 경건을 유지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림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을 복음의 빛 가운데로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위선에 빠지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되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전도의 기회를 막게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목과 칭찬을 의식하여 위선적인 태도를 행하기보다는, 오직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믿음과 삶의 자세를 지니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해독을 끼치는 요소는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으되, 경건의 능력은 갖추지 않는(딤후3:5) 외식주의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지금의 생활 속에서 24시간 언제나 하나님의 심판과 상급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화)
지난 주에 일본에 아주 대단한 선교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언젠가 제가 여러분들에게 간증한 일이 있었던 타지키스탄이라는 중앙아시아의 한 공화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입니다. 지지난주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미국으로 한 가족을 초청해서 여행을 하는데 일정이 바뀌어 주님께서 일본으로 가게 하셨으니, 좀 도와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 이번주간은 제가 무척 바쁜 시기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오늘 오후에 있을 동경BTD모임이 있는 날이며, 일본선교사협의회에서 제가 맡은 일들을 정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들도 쌓여 있었고, 1월말까지 일본의 복음화를 위하여 연구하고 있는 논문초안을 잡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타지키스탄 선교사님과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구원과 복음의 동맹관계가 있어 거절할수 없었고, 하나님께서 이 바쁜 시기에 보내신 신년초의 손님들이기에 기도하며 선교사님과 동행한 집사님가족을 맞게 되었습니다.
타지키스탄 선교사님은 외국으로 일하러 나가고 남은 인구 400만을 대상으로 수십만명을 전도하고, 99%가 모슬렘인 국가에서 매주일 1천명에 가까운 현지인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는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너무나 전도가 강하고 성령님의 역사가 강한 교회라서 회교원리주의자들로부터 경고와 협박을 당하던 가운데, 지난 2001년10월1일 주일예배시간에 그들이 설치한 폭탄 세발이 터져서 현장에서 10명의 성도들이 순교하고 수십명이 화상과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간 역사가 있는 교회로 타지키스탄 수도인 두산베의 이름을 따서 두산베교회라고 부릅니다.
2002년 아프카니스탄 전쟁이 끝나고, 수십만의 아프칸 난민들이 발생하자 두산베교회는 아프칸 난민을 전도하기 위하여 매주 빵을 트럭에 싣고 아프칸 난민촌으로 달려갔고, 학교를 세워주고 무료급식사업을 하였습니다. 이때 아프칸난민 선교를 위하여 두산베교회에서 저를 초청하였고, 저는 2004년 40일간 타지키스탄과 아프칸을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타지키스탄에서 아프카니스탄으로 넘어가는 국경지대는 생명을 담보로 건너가야 했습니다. 경비병들은 언제든지 총을 쏠 준비가 되어 번뜩이는 눈으로 이방인들을 지켜보았고, 난민촌으로 향하는 도로는 사방이 폭탄으로 구멍이 뚤려 있었으며, 땅속에 묻힌 대전차지뢰 수십만발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던 2일전에도 같은 도로를 달려가던 차량이 폭발하여 모두 죽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복음으로 만났던 선교사님의 부탁이라서 저는 바쁜시기이지만, 이분들을 모시고 일본 이곳저곳으로 안내하며 봉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디즈니랜드에도 안내를 했습니다. 그런데 타지키스탄 선교사님이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 일본말로 예수님 믿으세요.를 뭐라고 말하나요?”“예수사마오 신지데 구다사이. 라고 하면 됩니다.”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도쿄디즈니랜드에서 만나는 직원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앞 뒤사람에게 “예수사마오 신지데 구다사이.”라고 전도하기를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 사람들이 이 한마디를 듣고 예수님을 믿을지 안 믿을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가는곳마다 밥을 먹을때나, 걸어다닐때에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였습니다.
목요일 오후에는 목욕탕을 갔습니다. 목욕탕에서도 お風呂에 들어가서 여전히 만나는 사람들에게“예수사마오 신지데 구다사이.”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을 만나서 저를 불렀습니다. お風呂에 들어가니 한 일본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은 종교적인 이야기가 재미있다며 대답을 하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신이 같은 신이 아닙니다. 당신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십시오. 지금 곧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받고 영혼의 평화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 뜨거운 お風呂에 안에서 우리는 이 사람을 놓고 20분 이상을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는 분명이 이 일본인이 언젠가 영혼구원을 찾아 교회로 올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우에다상입니다.
사실, 지난 3년간 우리교회의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면서 많이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헌금으로 제작한 전도지와 전도용품을 배부하고, 힘쓰는 만큼 눈에 보이는 열매들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면 다른 교회에 비교하면, 우리 동경만나교회의 성도들은 복음을 많이 전하는 교회입니다. 저는 목회자이면서, 복음을 위하여 파송받은 선교사이기 때문에 무차별로 이 지역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을 놓고 기회만 되면, 전도지를 배부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만, 언제가 되던지 열매를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전도하고, 복음을 외치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며, 영혼을 구원하시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지난 여름까지도 우리는 16개월간을 닛뽀리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했으며, 감사하게도 그 결과 지금 우리에게는 사랑스런 자매들이 전도되어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16개월간의 땀과 헌금이 무의미하게 없어져버린 것이 아닙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1년에도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년회 모든 기관은 2011년 한해에 다른 어떤 일이나 계획보다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19-34절은 성도의 재물관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양자이며,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재물은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하나님께 위탁받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신앙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연구하다보니 마태복음 6장에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6장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들 성도에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두 10곳이 나오는데 잘 들어 주십시오.
(1절)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①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天の 父)
(4절)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②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父)
(6절)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③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父)
(8절)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④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父)
(9절)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父)
(15절)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⑥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父)
(18절)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⑦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父)
(24절)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⑧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神)
(26절)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⑨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天の父)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절)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⑩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天の父)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장에 모두 하나님에 대한 이름이 아버지로 10회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가르치시는 훈계와 교훈의 말씀입니다.“사랑하는 아이야 이렇게 하여라! 그러면 아버지가 상을 주겠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24절에서는 유일하게 아버지(父)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神)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상하신 아버지가 아니라, 창조자이며 주인이신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하고 있는 부분은 느낌이 다릅니다.
(24절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⑧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神)
6장 전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가르쳐주고 있지만, 24절 말씀은 하나님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지상최대의 명령을 지키는 일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어떻게 왜곡시킵니까? 물질입니다. 재물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놓습니다. 사람의 생각도 바꾸어 놓습니다.
재물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놓고, 돈이 못하는 일은 없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셔야 할 그 자리에, 돈이 영광을 받도록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교회의 봉사도 모두 돈으로 연결합니다. 돈만 있으면,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있고, 돈만 있으면 교회봉사도 잘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신앙생활도 교회봉사도 믿음과 겸손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경쟁이 되는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재물이기 때문에, 오늘 예수님은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며, 그 대상은 하나님과 재물이라고 말씀하며, 이 말씀을 경고하여 주시기 위해 24절에서는 아버지라는 단어대신,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부어 주십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살기 원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하셔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을 행하실때에 독자적으로 당신의 주권과 계획에 따라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와 그것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하는가?를 보시고, 그 계획을 진행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사역에 여러분을 동참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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