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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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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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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5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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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23일 동경만나교회
『소망 -4- 약속과 소망』
본문 : 히브리서 10:36-39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神の御心を行って約束されたものを受けるためには,忍耐が必要なのです.
「もう少しすると,來るべき方がおいでになる.遲れられることはない.
わたしの正しい者は信仰によって生きる.もしひるむようなことがあれば,/その者はわたしの心に適わない.」しかし,わたしたちは,ひるんで滅びる者ではなく,信仰によって命を確保する者です.]
우리는 지금 소망이라는 테마로 3주째 시리즈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주는 [우리들의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소망은 예수그리스도라고 말씀을 드렸고, 둘째주는 [하나님의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소망은 양자인 우리들이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주 말씀으로 [약속과 소망]이라는 제목을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속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 약속이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이며, 이 약속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은 무엇이며, 우리는 왜 그 약속이 우리의 소망이 되는 것입니까?
[약속]
오늘 본문말씀 히브리서 10:3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약속하신 것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은 무엇일까요? 요한일서2:24-25절은 이렇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라고 하는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구원받은 백성에게 약속된 선물입니다. 이것은 또한 믿음의 선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가벼운 약속을 합니다. 몇시에 만나자던가, 무엇을 하자던가, 하는 약속들을 하고, 계약서를 쓰지 않은 약속들에 대해서 쉽게 약속을 깨뜨리고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가볍게 깨어져서 안되는 약속들은 법적으로 철저하게 지키기 위하여 계약서를 쓰고, 약속한 상대방의 도장으로 확인을 합니다. 계약서에 의하여 약속을 보호하고, 법적인 구속력까지 붙여서 약속을 지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약, 쌍방이 약속한 계약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계약위반으로 고소를 당하고, 법에 의하여 배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계약이며 법적인 약속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약속이 법적인 효력을 갖는 약속임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모든 이들에게 동일하고 평등한 계약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성경책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두권으로 나뉘어있으며, 구약성경, 신약성경은 모두 계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계약서였던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계약서를 써서 우리에게 남겨 주셨을까요?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소망을 전해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소망]
성경은 소망의 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약서입니다. 물론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대상은 우리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과 맺은 계약입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습니까?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구원받는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약속과 소망은 바로 성경입니다. 정확하게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창조부터 이후에 있을 종말의 사건까지 모두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이 성경의 약속을 가지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신 것입니다.
(예화-요즘 제가 읽고 있는 현승건선교사님의 [나가사키의 십자가]의 머리말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나가사키에는 순교의 역사가 있습니다. 에도막부시대 수많은 키리시탄들이 막부의 박해아래 목숨을 잃고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순교를 당한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예수님을 위하여 순교의 길로 달려갔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나가사키의 니시자카는 예수님을 믿는 키리시탄을 처형하는 처형장이 있습니다.
어느날, 예배를 드리다가, 또는 매년 반복되는 후미에(踏絵)에서 발각된 26명의 키리시탄들이 처형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눈앞에 스물여섯개의 십자가가 늘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달려가 자신의 십자가를 감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 십자가위에서 창에 찔려 죽는 사형을 당하게 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된 것을 크게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날카로운 창날이 작은 가슴을 뚫고 어깨로 빠져나올 때, 12살의 이바라키소년의 입에서는 “천국, 예수님!”이라고 부르짖는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죽음을 맞는 그의 눈앞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이 보였던 것입니다. 또, 어린 이그나시오는 4살이 되던 해에 니시자카의 처형장에서 목이 잘려 순교하였습니다. 그는 태어나서 곧바로 세례를 받고 그의 전 생애라고 할수 있는 4년여의 기간을 감옥에 갇혀 핍박을 받은 뒤, 순교의 현장에서 목이 잘리게 된 것입니다. 너무나 짧은 인생을 너무도 슬프고 불행하게 마감한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때는 주님을 위해 희생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인생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이 약속받은 영원한 생명과 그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소망임을 믿는 것은 하나의 신앙입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것은 믿는다, 그러나 천국은 보지도 못했고, 갔다 온 사람도 없으니 믿지 못하겠다. 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믿음도 제대로 갖지 못한 불쌍한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천국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영원한 생명은 바로 이 천국에서 살아가는 인생임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은 믿음이 없는 세상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이렇게 천국이 없는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없는것처럼 살아갈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살아계신 분이라고 믿지도 못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천국을 마음으로 믿지도 못하기에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이 없다면, 12살짜리 소년이 순교의 자리에 설수 있었을까요? 4살짜리 아이가 예수님이 누군줄 믿지 않았다면, 그 고통속에서 머리가 잘려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 힘이 있었을까요? 만약, 예수님과 영원한 나라를 믿지 않았다면, 그들은 결코 그렇게 순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떤 믿음의 약속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얼마나 단단하게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구원해 주신 그 사건은 믿지만, 예수님을 위해 고난당하여야 한다는 것도 믿고 있습니까?
디모데후서2:8-1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아멘)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12절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이 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6:8-11절 말씀은 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이처럼, 약속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며, 소망은 그 구원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모든 죄를 용서받아서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된다. 는 말까지 믿고 싶어합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은 죄책감을 가지고 살기는 싫기 때문이지요.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천국에서 사는 것보다는 이 세상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잘먹고 잘살면 그것이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소망은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며, 그들이 믿는 약속은 혹시 지옥이 있더라도, 지옥은 안갔으면 하는 약속정도라는 것입니다.
이런 이기적인 약속과 물질적인 소망 때문에 높은 곳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내려오실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믿음을 지켜 주시려고 예수님이 더러운 죄인들에게 뺨을 맞고, 날카로운 채찍에 살을 찢겨가며, 마지막까지 죽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피를 이어받은 우리가 지속적인 불순종으로 하나님을 떠나, 결국엔 멸망과 심판으로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슬퍼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창조하시고 사랑하는 인간들이 지옥심판에서 천국으로 인도되게 하기 위하여 모든 고난과 모욕을 당당하게 받아 주셨던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약속이며,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여전히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작은 믿음이 주님의 약속을 믿어주기를 기대하십니다.
그 약속만이 우리의 소망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작지만, 크고 놀라운 능력을 가질수 있습니다.
누가복음17:6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큰 산을 바다에 던져넣는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 앞에 놓인 크고 작은 산들이 있습니다.
이 산들은 모두 우리에게 작은 겨자씨 한알의 믿음도 생기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온갖 불평과 불만, 그리고 불순종의 요소들입니다.
오늘 그 모든 것들을 약속과 소망이라는 순종의 믿음앞에 던져 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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