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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6 16:53
2011.2.6『십자가 -1- 사랑의 십자가 화해의 십자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42   추천 : 0  
본문 : 골로새서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その十字架の血によって平和を打ち立て,地にあるものであれ,天にあるものであれ,万物をただ御子によって,御自分と和解させられました.]

이번주일부터 새로운 테마로서 [십자가시리즈]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화해의 십자가 사랑의 십자가]라는 제목을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요?
예수님, 십자가의 수난, 피흘리시는 예수님의 고통스런 모습 아마도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어떤 느낌일까요? 기독교, 예쁜디자인의 목걸이, 십자가모양의 귀걸이가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십자가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오늘 우리가 느끼는 이 십자가는 바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십자가입니다.
우리의 십자가는 예수님이며,
그분의 고난당하신 십자가형틀이며,
예수님의 찢겨진 몸을 못박았던 사형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사형대는 우리에게 잊을수 없는 사랑과 용서의 상징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주지 않으셨다면,
만약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시고 심판하셨다면,
만약 예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시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우리는 모두 자신의 죄로 인하여 심판받고 멸망당했거나, 아직도 죄가운데서 방황하는 죄인의 모습일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 영원히 화해하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고 죄의 노예이며, 사단의 종노릇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운 결과가 기다렸을까요?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인간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의 댓가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나도 간단하게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는 고백만으로 즉시,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축복이며, 이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이렇게 죄의 용서가 쉽고, 구원받는 방법이 간단한 것은
모든 인간과 화해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한 창조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라는 것,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제국이 만든 가장 고통스럽고도 처참한 처형대를 통하여,
가장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셨고, 우리와 화해의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멘.

본문말씀을 구체적으로 함께 나누며, 십자가의 화해와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①그의 십자가의 피로

그의 십자가의 피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바로 온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인간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으로서 흘리신 피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 피가 길에서 넘어져서 상채기에서 나는 피이거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건조한 날씨 때문에 흘리는 코피가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스스로 선택하신 구속의 피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는 사람의 몸에 있는 모든 피를 다 흘려서 댓가를 지불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이었습니다.
 
②화평을 이루사

바로 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흘려주신 피에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없는 유일한 인간이신 예수님만이 죄인인 우리의 죄를 대신 가져갈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처음 창조된 첫 번째 사람 아담이 불순종으로 죄를 범하고 죄인이 된 이후에,
하나님과의 평화의 관계, 신뢰의 관계가 깨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선하신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과 함께 하실 수 없었습니다. 죄인이 되어버린 인간의 옆에는 거룩하신 하나님 대신, 인간멸망을 목적으로 하는 마귀와 사단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점점 인간에게 범죄를 유혹했고, 점점 깊은 죄악속으로 인간을 타락시켜 갔습니다.

인간의 죄는 사람을 미워하고, 도둑질을 하고, 욕심을 키워가고,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는 죄를 위한 죄인이 되어갔던 것입니다. 이런 죄인의 죄를 깨끗이 씻어서 구원해 내어야만 하나님은 다시 인간과 화평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화평을 이루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인간은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가야할 영원한 세계가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바로 그 화평을 이루는 유일한 길, 지옥길에서 천국으로 방향을 바꾸어 갈수 있는 축복의 통로인 것입니다.

③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우리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1년만 지나면 예수님니 누군지 잘 알게 됩니다.
1년에 52주 주일예배만 참석해도 52회 예배를 드리게 되고, 최소한 52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기도 하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예수님 이야기와 비유를 많이 듣게 됩니다. 수많은 설교를 통해서 십자가도 잘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나의 죄를 모두 대신하여 죽어주신 예수님의 희생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는 모두  이 화평은 나만을 위해서, 인간만을 위한 화해의 희생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은 만물,
즉 모든 생명체, 모든 생물, 모든 물질과 하나님과의 화해의 희생이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1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분명히 성경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도 저주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17-19절 말씀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에 범죄하여 아담이 다스리는 모든 생명체와 아담이 살고 있는 무생물인 토지도 저주를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 뿐만이 아니라, 아담을 창조하는 재료가 되었던 흙도 함께 저주를 받게됩니다.
저주받은 모든 것들이 하나님과 화해하지 않으면 거룩하게 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범죄로 저주받은 모든 생물, 모든 물질과 하나님과의 화해의 다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④그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희생, 십자가의 상징, 십자가의 사랑은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이루신 사랑의 완성이요, 실천입니다. 예수님이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과의 화해도, 저주에서의 해방도, 죄로부터의 용서와 구원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라고 불리우는 나무형틀이나,
사형수들을 처형했던 처형장 골고다 언덕이나,
예수를 죽이라고 외쳤던 무지한 제사장들, 바리새파인들, 서기관들이 아닙니다.
이 모든 성경의 이야기,
인류의 처음 역사부터 앞으로 올 마지막 시대의 사건들까지를 기록한 성경의 사건들
그 중심은 예수님임을 우리를 알아야 합니다.

⑤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일을 이루시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21-22절 말씀입니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한사람 첫사람 아담으로 인하여 인류의 모든 죄, 모든 살아있는 생물이 저주받았고, 심지어는 사람을 지었던 흙과 땅도 저주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순식간에 슬픔으로 바뀌었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빛을 창조하시고, 물을 창조하시고, 온갖 종류의 채소와 과일과 식물을 창조하시고,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시고, 하늘을 나는 새들과 땅을 달리는 동물들과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실때마다 기뻐하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다음에는 아주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범죄한 뒤, 모든 것들도 함께 저주받아, 하나님은 아파하셨다고 창세기 6장6절은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렇게 사랑을 베풀어 주었던 인간이 배신하고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났지만, 인간이 죄인으로 멸망받고 지옥으로 심판받는 것을 아신 하나님은 그대로 내버려 둘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가장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인간구원계획의 완성을 위하여 보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인간사랑을 이루시기 위하여 어떤 형벌과 어떤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지 아시는 하나님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셨지만, 예수님은 스스로 그 고통의 길, 고난의 길을 선택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더욱 마음이 아팠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사랑의 완성으로, 화해의 상징으로 삼아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마침내 완전하게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했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수천년에 걸친 이별의 역사는 종결되고, 화해와 구원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사랑은 십자가위에서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행복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땅에는 2천년전 골고다 처형장의 사형대인 십자가위에서 죽음으로 이루신 예수그리스도의 화해와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때문에 하나님은 아직도 슬픔과 아픔으로 이 땅을 바라보십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아직 예수님을 전하지 못한 우리들의 가족들, 우리들의 친구들,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오늘 구원의 주 예수님을 슬프게 하는 사람은 바로
오늘 예수님을 자랑스럽게 전도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아닙니까?

오늘은 이렇게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 십자가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고 화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구원받은 저를 인생의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나의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지 않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에게 전도의 용기를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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