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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1 21:17
2013년 01월 20일 세번째주일예배 [교회의 정체성]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0,679   추천 : 0  
2013년 1월 20일 주일예배
본문 :『고린도전서 1:2』
제목 : 교회의 정체성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コリントにある神の敎會へ,すなわち,至るところで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名を呼び求めているすべての人と共に,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召され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へ.イエス·キリストは,この人たちとわたしたちの主であります.]


2013년의 설교테마는 복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한 가르침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1월에는 교회라는 테마로 시리즈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건강한 교회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며, 이 세상을 위하여 존재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의 설교의 마지막 가르침은 무엇이었습니까? 신약성경 마태복음28:18-20절의 가르침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8:18-20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イエスは,近寄って來て言われた.「わたしは天と地の一切の權能を授かっている./ だから,あなたがたは行って,すべての民をわたしの弟子にしなさい.彼らに父と子と聖靈の名によって洗禮を授け,/ あなたがたに命じておいたことをすべて守るように敎えなさい.わたしは世の終わりまで,いつもあなたがたと共にいる.]아멘.
가서,- 行って
제자삼아,- 弟子にしなさい
세례를 베풀고,- 洗禮を授け
가르쳐 지키게 하라.- 守るように敎えなさい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명령이며,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순종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가르침은, 과연 교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입니다.
오늘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1:2 이 이 정체성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①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②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③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コリントにある①神の敎會へ,すなわち,至るところでわたしたちの②主イエス·キリストの名を呼び求めているすべての人と共に,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③召され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へ.イエス·キリストは,この人たちとわたしたちの主であります.]

①[하나님의 교회] -神の敎會
 -성경말씀은 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돈을 헌금해서 건축했다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또한, 사람이 모여서 집을 짓듯이 지었다고 해서 사람의 이름을 붙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라는 뜻 자체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의미인 것처럼, 이 교회는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그 모임 자체를 말합니다. 그 모임은 부르심을 명령한 주체자, 곧 하나님이 중심이며, 하나님이 지은 모임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모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②[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교회] -主イエス·キリストの名を呼び求めているすべての人と共に,キリスト·イエスによっ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
 -이 교회는 예수안에서 거룩하게 된 성도로 불리워지는 사람들의 교회입니다. 성도라는 뜻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하나님의 구별된 국민,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녀입니다. 그들이 거룩하다 함을 입고,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거룩하다 인정받은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거룩한 일을 하고, 거룩한 몸이 되어, 거룩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기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다고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교회는 이렇게 하나님께 거룩하다고 인정받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교회입니다.

③[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의 교회] - 召されて聖なる者とされた人々
 -이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교회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그분은 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의 특별하신 아들이며, 죄인인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셔서 인간이 되어 주셨으며, 죄없는 인간으로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희생하여 주심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신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그 이름을 인정하고 부른다는 의미는 나의 죄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한다는 고백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렇게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의 교회입니다.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는 또 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1 말씀을 다같이 찾아보겠습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パウロ,シルワノ,テモテから,父である神と主イエス·キリストとに結ばれているテサロニケの敎會へ.惠みと平和が,あなたがたにあるように.]

이 말씀에서도 교회의 정체성에 대하여 네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아버지안의 교회]-父である神の教会
이 교회는 아버지의 교회입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육신의 부모님이 아니라, 최초에 영혼과 생명을 주신 창조자 하나님아버지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교회는 언제나 창조자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모아서 교회를 세우신 것은, 생명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생명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이 교회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에서는 생명이 살아나야 합니다. 영혼이 살아나야 합니다. 회복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살아나는 일만 있습니다. 단, 죄는 죽는 곳입니다 할렐루야.

둘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主イエス·キリストとに結ばれている教会
이 교회는 주예수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1:22-23절 말씀에서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キリストをすべてのものの上にある頭として敎會にお與えになりました.敎會はキリストの體であり,すべてにおいてすべてを滿たしている方の滿ちておられる場です]고 말씀했습니다. 즉, 교회의 주인이며, 오너는 예수님이시며, 교회는 예수님의 몸처럼 그분의 생각과 가르침에 순종하고 따르는 몸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과 교회는 떨어질수도 없는 관계이며, 떨어져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은 교회안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말씀을 받을 수 있으며, 그 가르침을 받은 제자이며, 몸인 신자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입니다.

요한1서 5:1-3절 말씀을 다같이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イエスがメシアであると信じる人は皆,神から生まれた者です.そして,生んでくださった方を愛する 人は皆,その方から生まれた者をも愛します./ このことから明らかなように,わたしたちが神を愛し,その掟を守るときはいつも,神の子供たちを愛します./ 神を愛するとは,神の掟を守ることです.神の掟は難し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마태복음22:37-40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イエスは言われた.「『心を盡くし,精神を盡くし,思いを盡くして,あなたの神である主を愛しなさい.』/ これが最も重要な第一の掟である./ 第二も,これと同じように重要である.『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 律法全體と預言者は,この二つの掟に基づいている.」] 아멘.

성경말씀의 모든 가르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의 모든 명령의 중심은 사랑이며, 그 핵심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종교가 많습니다. 사랑을 가르치지 않는 종교가 많습니다. 전쟁하고 싸우도록 하는 종교도 많습니다. 사람을 미워하고 저주하도록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건강하게 되고, 안전만 강조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가르침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모든 가르침의 중심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옆사람과 인사합시다.)

셋째, [데살로니가인의 교회]-テサロニケの敎會
교회는 지역의 교회, 지역사람을 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언제나 그 지역의 이름을 따라서 데살로니가시의 교회는 데살로니가교회, 고린도시의 교회의 고린도교회, 로마지역의 교회는 로마교회, 에베소지역의 교회는 에베소교회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교회는 그 지역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지역의 교회라는 것은, 그 지역의 정의가 되어야하며, 그 지역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동경만나교회라는 이름도 동경에 세워진 만나교회라는 이름입니다. 동경은 지역을 뜻하며, 만나는 교회가 세워진 비젼을 가리킵니다. 만나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 16:12-15절 말씀입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わたしは,イスラエルの人々の不平を聞いた.彼らに傳えるがよい.『あなたたちは夕暮れには肉を 食べ,朝にはパンを食べて滿腹する.あなたたちはこうして,わたしがあなたたちの神,主であることを知るようになる』と.」/ 夕方になると,うずらが飛んで來て,宿營(しゅくえい)を覆(おお)い,朝には宿營の周りに露(つゆ)が降りた./ この降りた露が蒸發(じょうはつ)すると,見よ,荒れ野の地表(ちひょう)を覆って薄(うす)くて壞(こわ)れやすいものが大地の霜(しも)のように薄く殘っていた./ イスラエルの人々はそれを見て,これは一體何だろうと,口々に言った.彼らはそれが何であるか知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モ―セは彼らに言った.「これこそ,主があなたたちに食物として與えられたパンである.]

만나라는 이름은 원어발음입니다. 일본어발음으로는 마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만나는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양식이라는 의미입니다.
[これこそ,主があなたたちに食物として與えられたパンである]아멘.

31-3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 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イスラエルの家では,それをマナと名付けた.それは,コエンドロの種に似て白く,蜜の入ったウェファ―スのような味がした./ モ―セは言った.「主が命じられたことは次のことである.『その中から 正味一オメルを量り,代々にわたって蓄(たくわ)えよ.わたしがあなたたちをエジプトの國から導き出したとき,荒れ野で食べさせたパンを彼らが見ることができるためである.』」/ モ―セがアロンに,「壺(つぼ)を用意し,その中に正味一オメルのマナを入れ,それを主の御前に置き,代々にわたって蓄(たくわ)えておきなさい」と言うと,/ アロンは,主がモ―セに命じられたとおり,それ掟の箱の前に置いて蓄(たくわ)えた./ イスラエルの人々は,人の住んでいる土地に着くまで四十年にわたってこのマナ を食べた.すなわち,カナン地方の境(さかい)に到着するまで彼らはこのマナを食べた.]아멘.

또한 이 만나는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에서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에게 내린 이 만나는 무려 40년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가나안땅에 도착하여 스스로 일하여 양식을 거둘때까지 쉬지않고 매일 주어진 하늘의 양식(食糧)입니다. 우리 만나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교회라는 의미로 만나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도구가 되자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나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는 모두 슬로건이 똑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세상의 소망입니다.]는 말입니다. 만나교회는 한국에서 생겼습니다. 분당이라는 지역에 가장 큰 만나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 지원하여 네트워크된 교회가 광주만나교회, 철원만나교회가 있으며, 미국에는 버지니아만나교회가 있습니다. 다섯 개의 교회가 만나라는 이름으로 같은 비젼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비젼도 일본열도 47개 토도후부겡에 만나교회를 세워 일본에 사랑을 전하는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넷째, [은혜와 평강의 교회]-惠みと平和がある教会
마지막으로 교회는 은혜와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교회안에서 트러블이 끊이지 않으며, 은혜가 없다면, 그 교회는 이름만 교회일뿐,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예수그리스도가 머리되신 교회라면, 은혜와 평화가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교회가 올해 교회다운 교회가 되는 것은, 매주일 만나는 여러분 가운데 서로에게 은혜가 되며, 서로에게 평화의 사자(ししゃ), 평화의 천사가 되어주셔야합니다. 서로에게 마음상하지 않도록 말한마디에 신경쓰고, 격려하고(はげまし)、칭찬하고, 축복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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