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일말씀 |
|
|
|
작성일 : 13-02-17 10:01
|
2013년 02월 17일 일곱번째주일 [하나님께 돌아가라]
|
|
|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9,326  추천 : 0
|
2013년 2월 17일 일곱번째 주일예배(일본어주일)
본문 :『이사야 55:6-9
제목 : 하나님께로 돌아오라(神に立ち歸るならば)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主を尋ね求めよ,見いだしうるときに.呼び求めよ,近くにいますうちに./ 神に逆らう者はその道を離れ/惡を行う者はそのたくらみを捨てよ.主に立ち歸るならば,主は 憐れんでくださる.わたしたちの神に立ち歸るならば豊かに赦してくださる./ 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と異なり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と異なると主は言われる./ 天が地を高く超えているように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を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を,高く超えている.]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행복해야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때는 행복한 존재, 축복받은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히 기뻐하시며(極めて良かった),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사람은 창조될 때부터 하나님의 기쁨이었고, 축복받은 존재였습니다.
창조된 사람은 에덴동산(エデンのその)에서 사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고통(悩み)이나 두려움(おそれ), 걱정(心配)도 아픔(痛み)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사단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유일한 말씀을 불순종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善惡の知識の木の実)를 먹은 인간은 죄를 짓고 타락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눈을 피하게 되었고, 하나님에게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해 주시던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見守り)에서 떨어진 인간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불순종의 죄로 인하여 그 죄의 결과로서 인간은 사망을 선고받았습니다.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食べると必ず死んでしまう)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결과, 인간은 태어나면서 반드시 죽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사랑하는 모든 인간이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지 않으면 안되는 이 죄의 결과에서 다시 행복한 존재, 축복받는 존재가 되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계획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대신지고 죽어줄 대상을 찾았지만, 이 땅위에는 죄가 없는 존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무 죄가 없는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의 죄의 대속물로(罪の贖い物) 내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 인간은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あがない)을 인정하고 믿는다고 고백하면, 누구든지 영원히 죽어야 하는(死ぬべき) 죄의 형벌(けいばつ)에서 용서받습니다. 2천년전에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나무십자가 위에서 죽어주셨다는 것을 믿고, 그리고 자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면, 그 즉시 모든 죄가 용서받고, 영원히 죽어야 하는(死ぬべき) 죽음의 결과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영원한 생명(永遠の命)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이 놀라운 변화의 사건을 중심으로 오늘 하나님께 돌아오라. 라는 말씀을 우리는 듣게 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主を尋ね求めよ,見いだしうるときに.呼び求めよ,近くにいますうちに./ 神に逆らう者はその道を離れ/惡を行う者はそのたくらみを捨てよ.主に立ち歸るならば,主は憐れんでくださる.わたしたちの神に立ち歸るならば、豊かに赦してくださる./ 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と異なり、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と異なると主は言われる./ 天が地を高く超えているようにわたしの道は,あなたたちの道をわたしの思いはあなたたちの思いを,高く超えている)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세가지를 회복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마음과 순종하는 지혜를 가진 인간의 모습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6일동안 인간이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드시고 가장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여섯째 날에 동물과 함께 흙으로 지음을 받아 동물과 같은 차원(じげん)의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힘이나 크기나 속도나 자립력 등으로 보아도 동물보다 나은 것(すぐれる事)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창조해주셨습니다. 시편8편을 보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시고(榮光と譽れの冠をかぶらせ),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해주셔서 인간존재를 모든 만물위에 높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는, 하나님과인간과만물이라는 질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영적인 질서, 곧 창조의 질서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인간을 원숭이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며 영적인 존재인 인간을 동물의 차원으로 낮추었으며, 유물론자들은 신의 존재를 부인함으로써 인간존재를 물질의 차원으로 생각했고, 인본주의자들은 인간 고유의 존엄성과 가치관을 주장하며, 인간이외의 하나님의 존재를 없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떠나버린 인간학문의 결과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떠날 때, 그 본래의 지위를 상실하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있을 때, 그 위대성과 존엄과 가치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비로소(ようやく) 만물의 영장(れいちょう)으로서 그 지위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적존재의식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창세기 1:27절을 보십시오.“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神は御自分にかたどって人を創造された.神にかたどって...男と女に創造された.)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내면적 속성을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성적, 도덕적(どうとく), 영적인 존재로 지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에베소서 4:24절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神にかたどって造られた新しい人を身に着け,眞理に基づいた正しく淸い生活を送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또, 골로새서 3:9,10절은 말합니다.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互いにうそをついてはなりません.古い人をその行いと共に脫ぎ捨て,造り主の姿にならう新しい 人を身に着け,日々新たにされて,眞(しん)の知識に達(たっ)するのです)”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동물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지적, 도덕적으로 뛰어난 존재가 되었습니다.
또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도 영이 있습니다. 영은 불멸의 존재입니다. 육체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하나님이 주신 영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희생적인 아가페의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은 거룩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예배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사람을 판단할 때, 그들이 가진 권위나 재산으로 판단합니다. 부자는 사람은 높은 사람처럼, 가난한 사람은 낮은 사람처럼 취급합니다. 또 국적、피부색깔에 따라서 사람대우가 달라집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은 이런 것들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식자나 무식자나, 선진국 국민이나 후진국 국민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관계없이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은혜와 긍휼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에도 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불의한 것을 보면 분노하고, 불쌍한 사람을 보면, 가슴아파하며 도와주고 싶어합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존재는 존엄하며,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괴롭히거나 미워하거나(憎んだり) 저주해서는(呪われたり) 안됩니다. 자기자신을 학대하거나(ぎゃくたい)、자학해서도(じぎゃく)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것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불순종의 죄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버린 우리는 이제 순종함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창세기 2:15-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主なる神は人を連れて來て,エデンの園に住まわせ,人がそこをたがやし,守るようにされた./ 主なる神は人に命じて言われた.「園のすべての木から取って食べなさい./ただし,善惡の知識の木からは,決して食べてはならない.食べると必ず死んでしまう.」/ 主なる神は言われた.「人が獨りでいるのは良くない.彼に合う助ける者を造ろう.」]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처음 창조된 남자에게 순종해야 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유일하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계명(戒め)이었습니다. 그 계명은 오직 한가지였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간단하며, 쉽게 지킬수 있는 계명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창조하신 수많은 동물과 식물, 야채와 과일을 모두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단 한 가지, 에덴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보다 맛있는 나무열매는 많았습니다. 그 열매보다 크고 멋진 과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많은 과일나무의 열매와 오직 한 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도 먹어서 영원한 사망을 죄의 결과로 얻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인간의 죄는 바로 이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주어진 모든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지 않고, 주어지지 않은 작은 한 가지 때문에 불만족하며 감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13:5절 말씀입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金錢に執着しない生活をし,今持っているもので滿足しなさい.神御自身,「わたしは,決してあなたから離れず,決してあなたを置き去(ざ)りにはしない」と言われました.]
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축복가운데 한가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過ぎません). 하나님은 돈보다 더 많은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고, 또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단은 인간에게 오직 돈만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도록 만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인간에게는 돈밖에 사랑할 것이 없도록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그것은 욕심(欲)입니다. 이 욕심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처음에 남자에게 주어졌습니다. 남자는 나중에 창조된 여자에게 말씀을 똑바로 가르치고 전달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말씀을 받은 자, 먼저 하나님을 만난 자, 먼저 믿은 자가 나중에 믿는 자에게 올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전달하지 않으면, 무서운 죄의 결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 말씀의 회복, 인간의 회복,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하여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을 불쌍히 생각하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어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단,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을 인정하고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며,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핵심이며, 이것이 모든 성경의 중심사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창조한 인간을 축복하고, 사랑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하였다.
불순종한 인간은 영원한 생명에서 영원한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대신 십자가에서 죽게함으로 인간을 구원하셨다.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기 위해 대신 죽어주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인간은 모든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았다.
그 구원의 결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다.
이것은 복음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음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상실된 인간성이 회복되어 완전한 인간으로 세움받게 됩니다.
우리의 복음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인간회복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예수님을 믿으면, 신앙생활로 인하여 인간의 자유나 행복이 희생되는줄 잘못 알고 두려워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완전한 인간의 자유와 행복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축복하신 그 축복이 회복됩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희생적인 사람으로, 거짓된 사람이 진실한 사람으로, 지저분한 사람이 거룩한 사람으로 육적인 사람이 영적이고 거룩한 사람으로, 욕심과 불만족의 삶에서 감사와 소망을 가진 사람,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의와 거룩의 사람으로 회복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참 행복과 자유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믿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