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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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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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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9일 동경만나주일말씀 (변화와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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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6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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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9일 주일오전예배 (동경만나교회)
『변화와 변질』
본문 : 히브리서 4:12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というのは,神の言葉は生きており,力を發揮し,どんな兩刃の劍よりも銳く,精神と靈,關節と骨髄とを切り離すほどに刺し通して,心の思いや考え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우리교회는 지금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은혜를 충만하게 받은 상태에 있습니다. 문제는 변화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좋은 쪽으로 바뀌면 변화라고 하지만, 나쁜쪽으로 바뀌면 변질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변화하는 사람입니까? 변질되는 그리스도인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면, 이 세계도 변해갑니다. 그리스도인이 변하면, 가정이 변하고, 가정이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이 사회와 세계가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변화의 힘을 리더쉽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들도 함께 가도록 하는 리더쉽을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비젼을 가진 리더를 따라가면, 비젼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비젼을 가진 교회를 따라가면, 교회의 비젼이 우리들의 비젼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젼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리더쉽, 영향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히브리서 4:12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というのは,神の言葉は生きており,力を發揮し,どんな兩刃の劍よりも銳く,精神と靈,關節と骨髄とを切り離すほどに刺し通して,心の思いや考え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이 말씀의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에 담는 사람들이 말씀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능력으로 소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자기를 비우는 것입니다. (비움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읽기 전에 마음을 비워놓는 것입니다. 조용히 3분정도 마음을 비우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기도를 하십시오. 비움의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말씀으로 채워지도록 침묵으로 조용히 기도합니다. 세가지를 기도하십시오.
하나, 하나님 나의 마음이 말씀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둘, 지금까지의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어 죄의 벽이 말씀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셋, 성령님을 초청합니다. 저에게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初めに言があった.言は神と共にあった.言は神であった.)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비워진 내 마음속에 가득차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비움의 기도후에 간단한 기도를 한줄 적어 보십시오.
두 번째, 하나님이 채우시는 것입니다. (채움이라고 합니다.)
채움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관찰, 새김, 기도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말씀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시간은 10-15분 정도입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주는 느낌이나 말씀가운데 가슴에 와 닿는 단어, 특별한 표현등이 있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이 말이 특별히 마음에 느낌이 왔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혼자라도 좋고, 가족이라도 좋습니다. 그룹이라도 더 좋습니다. 두사람이 이상이면 함께 나눌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찰은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에 대하여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때, 거룩한 상상력을 발휘하십시오.
누가복음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神にできないことは何一つない.(신공동역) 神にとって不可能なことは一つもありません.(신개역)
하나님의 말씀을 관찰하며 묵상하면 말씀에 대한 거룩한 지식이 생겨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의미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성경의 시대속으로 들어간처럼 상상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할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새김은 성경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에 대한 것입니다.
거룩한 깨달음이라고 말합니다.
잠언 30: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神の言われることはすべて淸い.身を寄せればそれは盾となる.(신공동역)
그러나 관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관찰은 객관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주관적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를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힘과 나의 의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김은 거룩한 깨달음까지 인도해 줍니다.
관찰과 새김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그렇습니다. 나는 이제 어떻게 살것인가?
기도는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한 적용의 부분입니다.
이것은 거룩한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예레미야 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あなたの御言葉が見いだされたとき/わたしはそれをむさぼり食べました.あなたの御言葉は,わたしのものとなり/わたしの心は喜び躍りました.万軍の神,主よ.わたしはあなたの御名をもって/呼ばれている者です.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말씀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평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거룩한 능력은 기도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한줄로 간단하지만, 능력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선포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는 이제 말씀대로 이렇게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草は枯れ,花はしぼむが/わたしたちの神の言葉はとこしえに立つ.
하나님의 말씀은 변질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변질된 것도 좋게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처음에 나를 비우고,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채우시는 말씀을 경험하였습니다. 관찰, 새김, 기도를 통해서요.
마지막 세 번째 단계입니다.
세 번째, 다른 이에게 나눔입니다. (나눔이라고 합니다.)
나눔은 말씀에 따라서 내가 살아가야 하는 방법에 대한 실천을 간단하게 기록하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결심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말씀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공부를 하고, 제자훈련을 했습니다. 그러나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예수님처럼 겸손해지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교만해 집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자신에게 말씀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는 적용합니다. 성경말씀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하려고 노력했지만, 정작 자기자신에게는 적용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일요일이면, 교회에 모여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그리고 헤어져서 월화수목금토 6일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6일동안에는 일요일에 예배하며 성경을 읽었던 그 성경말씀의 힘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6일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슬픈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매일 집에서 성경을 읽고, 성경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지만, 자신의 삶에 변화가 없습니다. 이웃과 가족들에게도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장 먼저 그 말씀을 읽는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변화되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나 다른 사람, 다른 가족, 다른 교인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공부로만 끝나고, 지식적인 수집으로만 머물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이 말씀을 읽는 나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에게 지금 변화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내가 변화될 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나눔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기 시작할 때 그의 신앙은 성장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9장 8절에 삭개오이야기가 나옵니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しかし,ザアカイは立ち上がって,主に言った.「主よ,わたしは財産の半分を貧しい人々に施します.また,だれかから何かだまし取っていたら,それを四倍にして返します.)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난 그날 바로 변하였습니다. 변질되었던 그의 성품과 그의 욕심이 거룩한 비젼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받은 은혜를 나누지 않으면, 변화가 아닙니다. 변화되지 않으면, 다시 변질되고 말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변화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을 여러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다음주일부터는 오전 10:20-50분까지 1층 교제실에서 한국어로 말씀묵상이 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오후 1:00-1:30까지는 3층 목회실에서 한국어와 중국어통역으로 말씀묵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 일본어찬양예배를 마치고 나서 오후 4:00-4:30까지 일본어로 말씀묵상이 있습니다. 매주일 같은 말씀으로 묵상을 할 것입니다. 세 번의 말씀묵상 가운데 시간이 편한대로 참가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한번은 참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평일에도 집에서나 직장에서 말씀을 묵상하실 수 있는 한국어와 일본어 말씀묵상책을 판매합니다. 한권씩 가져가셔서 가정에서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해 드린 것처럼 간단합니다.
처음에는 나를 비우는 기도를 하십시오.
두 번째로는 말씀으로 자신을 채우십니다. (관찰, 새김, 기도)
세 번째로는 변화의 나눔을 하십시오. (나눔의 기도로 마칩니다.)
시간은 짧게는 10분으로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약 20분에서 40분정도 걸립니다.
이제부터 우리교회는 은혜받은 것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력있는 교회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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