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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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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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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24『부활절-신자의 7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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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1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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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4일 부활주일예배
『부활주일에 바꾸어야 할 7가지 습관』
본문 : 로마서5:1-11
십자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십자가는 환난을 소망으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고난과 어려움속에서 십자가는 우리에게 축복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놀라운 축복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은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감사할수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멸망을 구원으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면서 멸망받을 사람을 구원받은 자로 바꾸셨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그날부터 예수님 때문에 살아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에게 그렇게 하신것처럼, 우리도 예수님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 살수 있습니다. 희생할 수 있습니다. 양보할수 있습니다. 용서할수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닥쳐왔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하여 손해를 봐야하고, 눈물을 흘렸다면,
그는 분명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린도전서 1:23-2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매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주일을 맞으며, 그 전의 40일간을 사순절이라고 하여 의미있게 보내고, 부활주일의 바로 한주전의 시간은 고난주간이라고 해서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경겅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주간을 그 나름대로 의미 있게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고난주간이란 2천여년전,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심문과 고통을 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주일의 시간을 말합니다.
이 고난주간을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하여 교회들은 고난주간, 특별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금요일을 [성금요일] 이라고 하여 함께 고난에 동참하는 방법으로 금식을 하거나, 특별기도회를 갖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들은 금요일에 성만찬의 순서를 갖기도 합니다.
고난 주간에 이러한 순서를 갖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달려 죽으신 십자가>의 행적을 기억하며 그 행적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그 행적을 우리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라는 묵상과 신앙의 실천적인 이유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금식이나 고행을 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금식이나 고행 등의 행위를 목적도 없이 단지 그리스도가 당한 고난 자체를 경험해보자는 식으로 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는 고난의 행위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다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고난의 목적을 올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가르쳐주는 고난의 목적과 우리의 생활속에서 고난의 삶이 동일한 목적이 되어야진정한 고난주간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른다는 것은 세상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직, 간접적으로 연관되는 목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죽으셨으니 우리도 금요일에 피를 흘리며 죄인인 자신의 육체에 고통을 주어야 한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오해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그렇게 피를 흘리고, 고통을 받아 죽으셔야 했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죄가 그만큼 무겁고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죄값을 치루기 위하여 예수님은 인간이 겪을수 있는 가장 무서운 형벌로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대신 죽어주심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가 우리의 문제이며, 오늘 고난주간을 지나고 부활주일을 맞은 저와 여러분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에베소서 2장 10-18절 말씀을 중심으로 7가지 변해야 할 우리의 습관을 여러분에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못된 습관들이 우리를 고난의 예수님, 부활의 예수님으로부터 멀리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나쁜 습관들이 우리를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일곱가지 선한 습관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2장의 말씀은 우리가 선한 일을 지음 받았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10-18절 말씀을 다같이 봉독하겠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첫째,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라.
1. 급할 때 기도하라.(긴급할 때 긴급기도)
2. 바쁠 때 기도하라.(잘 될때는 반드시 멈추어서 기도)
3. 힘들 때 기도하라.(지치고 스트레스 받을때도 기도)
4. 아플 때 기도하라.(치료의 하나님을 믿고 기도)
5. 외로울 때 기도하라.(나보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둘째, 말씀을 읽는 습관을 가져라.
1. 매일 말씀을 보는 훈련(하루 성경 1절 이상-체크하면서)
2. 매일 말씀을 쓰는 훈련(하루 성경 1절 이상 써보자)
3. 매일 말씀을 생각하는 훈련(말씀묵상지를 참고로 매일 읽고 묵상하기)
4. 말씀을 능력으로 만드는 훈련(하루의 삶속에서 말씀을 적용해보자)
5. 지난주 설교말씀을 되새기를 훈련(지난주 말씀이 살아있어야 이번주를 산다.)
셋째, 성령과 동행하는 습관을 가져라.
1. 잠자리에서 눈을 뜨자말자 감사인사(하나님 감사합니다-부활의 연습이다)
2. 아침에 일어나면 성령님에게 인사하기(안녕하세요 성령님-기도의 연습이다)
3. 집을 나서며 성령님에게 부탁드리기(성령님 오늘 하루를 인도해 주세요.)
4. 일을 하다가 생각나면, 성령님을 찾아보자(성령님 제 옆에 계시죠?)
5. 집에 돌아올 때, 잠을 자기전에 인사하기(오늘 하루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넷째,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라.
1. 가족들을 칭찬하자.
2. 처음 만나는 사람들을 칭찬하자.
3. 칭찬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칭찬할 것을 찾아보자.
4. 간단하고 솔직한 칭찬을 많이 하자.(억지로 꾸미지말고 솔직한 한마디 칭찬)
5. 마음속으로도 칭찬을 하자.(생각속으로 떠오르는 사람도 칭찬하자)
다섯째, 섬기는 습관을 가져라.
1. 내가 먼저 섬기려고 노력하자.
2. 내가 먼저 낮아지려고 겸손하자.
3. 결코 다른 사람보다 대접받을 자리라고 생각하지 말자.
4. 사람을 섬기고 교회에서 봉사하자.
5. 올바른 섬김은 사람들이 몰라주는 것이다.(사람이 몰라주어도 섭섭하지 않다)
여섯째, 긍정적인 사고의 습관을 가져라.
1. 나와 부딪치는 사람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자.
2. 부정적인 말을 절대 입 밖으로 내지 말자.
3.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는 오래 생각하지 말고, 이야기하지 말자.
4. 사람을 대할 때도 긍정적인 얼굴로 대하자(에가오)
5. 어려워도, 힘들어도 할수 있다.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자.
일곱째,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라.
1.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자
2. 지금의 환경이 변할 것을 믿고 감사하자.
3. 한번 기도했으면, 이제 내 기도가 분명히 응답되었다고 믿고 감사하자.
4. 감사한 일은 예배드릴 때 예물과 함께 증거로 삼자.
5. 감사라는 말을 언제나 습관처럼 말하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부활절아침에 부활이라는 말을 생각하며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죽음의 고통이 전혀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도 우리들은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이런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죽어주셨을까요?
인간으로 오신지 2천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교회는 나오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를 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러주고 있습니까?
우리들에게 어떤 그리스도의 모양이 나타나 있습니까?
기도도 하지 않는 사람.
성경도 읽지 않는 사람.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
사람을 격려하거나 칭찬하는데 인색한 사람.
어디를 가도 섬기지 못하는 사람.
언제나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생각, 우울한 모습들로 가득차 있는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그가 누구입니까?
오늘날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나, 안다니는 사람이나 구별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도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이런 우리를 위해 죽으시기로 작정하셨을까요?
33년 동안 인간으로 살면서 분명히 인간들의 더러움, 추악함, 죄악된 모습을 모두 보시고 경험하셨을텐데 말입니다. 인간의 속된말로 인간에게 질리셨을텐데요...
만약,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다른 신들처럼 인간의 지배자로, 숭배만 받는 황금송아지같은 신의 위치에 있었다면,
예수님도 인간의 죄악을 참지못하고, 모두 멸당시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으로 오셨기에 인간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지만, 위대한 긍휼과 자비하심의 사랑이었습니다.
복음이 없어서 이렇게 죄악가운데 죽어가고 결국 멸망받을 인간을 향하여 그 뜨거운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생명을 주어서라도 선을 모르고, 정의도 모르고, 복음도 모르고, 천국도 모르는 인간을 행복하게 구원해 주시고 싶었습니다.
죄의 노예가 되어 죄가운데 비참하게 살다가, 영원히 멸망받는 것이 확정된 인간을 그냥 심판가운데 버려두실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결단하셨습니다. 십자가위에서 죽어주기로 말입니다.
예수님은 무지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부활이 있고, 약속된 천국이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믿게 하고, 다 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먼저 죽어주셨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바로 부활의 중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을 축하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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