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일말씀 |
|
|
|
작성일 : 11-05-21 23:32
|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134  추천 : 0
|
2011년 5월15일 주일예배
『일어나 걸어라』
본문 : 마가복음 5:39-43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そして,子供の手を取って,「タリタ,クム」と言われた.これは,「少女よ,わたしはあなたに言う.起きなさい」という意味である.]
2천년전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과 함께 먹고, 마시고, 잠을 잤습니다.
인간으로 오셨기에 인간의 병과 그로 인한 고통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할 수 있는 한, 병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병을 고쳐주셨고,
귀신이 들린 사람을 만나면, 귀신을 쫒아내 주셨습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육체는 병이 나고, 정신은 귀신이 들어와 괴롭힘을 받는 그런 약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육체에도 병이 생기고, 마음에도 병이 생기고, 영혼에도 병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육체의 병은 의사가 고쳐주지만, 마음의 병과 영혼의 병은 하나님이 치료해 주십니다. 때로는 육체의 병도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기도 합니다.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의사가 없거나 약을 살수 없던 마을에서 의사로 병을 고치셨고, 마음과 영혼이 병들었던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사람은 약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아플 수가 있습니다.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외로운 것도 고독한 것도 어떻게 보면 마음에 병이 생길 수 있는 질병의 초기증상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로움과 고독함을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 사람의 마음에 병이 생겨서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변질됩니다. 또한 더욱 심해지면 영혼에도 그 질병이 전염되어 예배와 찬송과 기도소리가 끊어지게 하기도 합니다. 심각한 질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끊는 죄를 저지르면서 이 세상의 아름다운것들과 아름다운 일들로부터 영원히 이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동북지방 구호활동을 다녀온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그동안 센다이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열심히 하는 나까자와목사님을 통하여 구원물자를 보내고 있던 지역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센다이에서 약3시간 거리였습니다. 쓰나미가 몰려와서 마을을 휩쓸어가는 것이 방송으로 방영되었던 그 마을입니다. 이름은 미나미산리쿠쵸라고 합니다. 텔레비전에 나왔던 현장을 생생하게 촬영했던 곳이 바로 시즈카와고등학교 였고, 지금은 높은 지대에 있는 시즈카와고교가 중심피난소가 되어 있습니다. 나까자와 목사님은 바로 이 시즈카와고교를 중심으로 인근의 피난소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대로 쓰나미가 마을로 몰려올 때 [피난하라]고 방송하던 야쿠쇼의 재해방송차량의 여직원이 자신의 생명을 걸고 대피방송을 했던 그 마을입니다.
우리교회가 지난 5월3일에 교통정체로 인하여 시즈카와고교 피난소에 들어가지 못하여 가져갔던 빙고게임기계와 빙고게임선물을 모두 부탁하고 왔었는데, 나까자와 목사님이 교회의 신도들과 함께 5월5일 피난소에 가서 빙고게임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피난소의 분들이 피난소생활 2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음껏 웃었다며 우리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현재 이 피난소를 중심으로 미나미산리쿠쵸 시즈카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구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까자와 목사님과 함께 지난주에 회의한 내용은 앞으로의 문제입니다. 바로 자살자예방문제입니다.
피난주민들이 피난소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은 오히려 괜찮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가설주택이 지어져서 이주하게 되면서 부터는 이웃이 없고 혼자생활을 하게 됩니다. 가족을 잃고, 집을 잃은 그들이 히끼코모리생활에 들어가서 하루, 일주일, 한달을 혼자생활하면서 생각하는 것은 희망이 없다는 것, 아무도 주위에 없다는 것, 외롭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1995년 고베대지진이후에도 일어났던 사실이며, 여러나라의 재해이후의 현상들에서도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재해지역의 복구와 함께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한다고 할때에 사람이 살아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예수님의 귀한 복음을 피난주민들에게 전할때까지, 일본에 부흥이 일어날때까지 그들을 살려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부터는 피난소 구원물자와 함께 자살예방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외로울 때, 힘들 때, 희망이 없다고 생각될 때 전화해 주십시오.
당신은 절대로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 옆에는 이웃이 있습니다.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 주십시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이러한 메모를 넣은 핸드폰 스토랍푸, 메모지와 볼펜, 목욕타월, 티셔츠 등에 문구를 새겨놓고 전해주는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일은 생명을 살리는 운동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본문의 말씀은 12살짜리 어린 여자아이를 고치신 사건입니다.
병을 고친 것이 어떻게 사건이 될까요? 사실은 병든 아이를 고치신 것이 아니라, 죽은 아이를 살려내신 일이기 때문에 사건이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 이 아이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 옆에 있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와서 말합니다. 아이가 죽어버렸으니 이제 예수님에게 말하지 말라. 어서 죽은 아이를 보러 오라. 고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그러니 아버지는 믿음을 가져라. 라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죽었다. 예수님은 자고 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너희들의 믿음은 죽어있다.] 더 이상 교회에 가거나, 예수님을 찾지말고 돈이나 많이 벌어라.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죽지않았다. 잠들어 있을뿐이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 믿음을 보여주어라. 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믿음이 죽어 있습니까? 잠들어 있습니까?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죽은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도저히 살아날 희망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잠자고 있구나. 믿음으로 일어나 걸어라! 아멘.
오늘 우리와 우리 주변에도 병든 사람, 죽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북지방에서는 2만7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고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매일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있고, 사고로 죽는 사람이 있고, 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살아있지만, 병이 있고, 마음이 상해있고, 영혼이 지쳐있습니다. 어떤 이는 영혼이 죽은 듯이 꼼짝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런 우리들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달리다굼!]일어나라는 것입니다.
첫째, 육체의 질병에서 일어나십시오.
육체의 질병에서 일어나라는 것은 질병의 고통으로 여러분 자신을 묶지 말고 이겨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에게 창조되었을때에 질병이나 죽음이 없는 완성된 존재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따서 먹었을때부터 사람에게는 질병이 생겨났고, 죽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게 오는 질병이 당연한 것인줄 압니다. 그렇치 않습니다. 질병은 본래 사람에게 없었던 것입니다. 사람에게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질병을 물리치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육체에 명령하십시오. 육체에 질병을 가져오는 모든 원인들에게 명령하십시오.
창세기 1:28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인간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神は彼らを祝福して言われた.「産めよ,增えよ,地に滿ちて地を從わせよ.海の魚,空の鳥,地の上を這う生き物をすべて支配せよ.」]
이 땅에 주어진 모든 것들을 우리 인간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배하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환경에 명령하십시오. 거룩한 주님의 이름으로 지배하십시오. 당당하게 이 세상에 맞서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할렐루야.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6살정도의 어린 여자아이의 큰 병에 걸려서 MRI촬영을 하기 위하여 큰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모두 죽었고 혼자 남게 되었는데 이 아이도 큰 병에 걸린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아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입원시켰고, MRI촬영을 하려고 MRI실로 데려갔습니다.
MRI촬영을 하는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사진을 찍을때는 움직이면 안된다. 조금만 참고 가만히 있으렴. 네 하고 아이는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아이가 몸을 움직였습니다. 촬영을 중단하고 다시한번 주의를 주었습니다. 얘야. 움직이면 안돼. 가만히 있어야 돼.] 다시 촬영을 시작하자 또 아이가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촬영을 중단하고 선생님은 아이에게 조금 더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얘야 무서운 건 알지만 몸을 움직이면 사진을 찍을수가 없단다. 너를 치료하려면 사진을 찍어야 해. 그러니 몸을 움직이지 말아라. 다시 촬영을 하는데 아이의 몸이 다시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촬영을 중단하고 선생님이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왜 자꾸 움직이는거니? 아이가 말합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았어요. 저는 입으로 찬송을 불렀어요. 엄마가 무섭고 외로울때는 이 찬송을 부르라고 하셨어요. 라며 아이는 작은 입을 벌려서 찬송을 했습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411장 예수사랑하심은(主我を愛す)이라는 찬송이었습니다. 혼자남은 이 6살짜리 아이는 날마다 무서운 병으로 고통받을때마다 이 찬송으로 예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을 밀어 내십시오. 달리다굼 예수님의 이름을 일어나라. 고 명령하십시오. 믿음으로 질병을 이겨내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둘째, 마음의 병에서 일어나십시오.
마음의 병에서 일어나라는 것은 과거의 상처, 인간관계의 실패와 트러블에서 생긴 일들을 기억해내고,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행을 자신이 만들어내고, 자신을 괴롭힙니다. 이것은 자학입니다. 자기를 괴롭히면서 사람들을 미워하고 원망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는 사람,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고의 작품인 인간을 미워하고 원망하게 합니다. 트러블을 일으키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하고 화를 내게 만듭니다.
우리는 분명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에게 미워하거나 원망하거나 분노하거나 화를 내거나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시기하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대적, 즉 원수 사단의 전략이며 공격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하나님에게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의 가족이나 친구들, 교회의 성도들이나 형제들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워하게 하고, 원망하게 합니다. 모든 트러블의 원인을 사람들에게 찾도록 만들며, 결국에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미워하게 만듭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방법은 과거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책감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다시는 과거를 이야기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람들에게 과거의 이야기로 괴롭게 하거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들어가야 하는 나라는 미래에 다가올 하나님의 나라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가야 할 나라는 과거의 나라, 상처와 아픔의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알고싶은 분은 누가복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많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6월에는 우리교회가 성경읽기 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사복음서를 대상으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로마서를 6월중에 일기대회를 하여, 매주 자신이 읽은 성경분량을 교회 게시판에 기록하여 6월말까지 기록하고 7월 첫째주에 발표하고 시상을 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읽고 마음의 병에서 자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셋째, 영혼의 병에서 일어나십시오.
영혼의 병에서 일어나라는 것은, 죽은 듯이 멈추어 있는 여러분의 영혼, 움직이지 않으며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지도 않는 [영혼의 시체놀이]를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체놀이가 무슨 놀이인지 아십니까?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놀이입니다. 나무에 올라가서 딱딱한 나무처럼 눈을 감고 붙어있거나, 바닥에 누워서 숨도 쉬지 않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거나 해서 사람들에게 죽은 듯이 보이는 것이 시체놀이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이렇게 시체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
주일이 되어도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을 줄을 모릅니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기도할 줄 모릅니다. 예배를 드려도 딴 생각을 하며, 행복한 줄을 모릅니다. 교회를 나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저 어떻게든지 빨리 집으로 돌아가서 양발 벗고 누워서 텔레비전을 볼 생각만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회사일을 하기위해 집에서 쉬어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것은 착각입니다.
여러분이 내일부터 일주일을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오늘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내일부터 건강하게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오늘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드려야 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한주동안 어떻게 살아가실 작정입니까?
예수님이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하기 원하십니다.
2천년전 12살짜리 소녀가 아니라 2011년 5월15일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체의 질병에서 이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질병에서 자유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영혼의 시체놀이에서 일어나라고, 움직이라고, 힘을 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달리다굼하지 않으면 현대사회에서 아무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현대사회는 모두가 질병에 걸려 있으며, 모두가 달리다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여러분이 먼저, 예수님을 믿게 된 여러분이 먼저 여러분 자신을 달리다굼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가족이 일어나고, 여러분의 마을이 깨어나고, 교회가 일어날 것입니다. 달리다굼 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