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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9 13:35
2011.5.29『그리스도인의 능력-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03   추천 : 0  
2011년 5월29일 주일예배
『그리스도인의 힘-말씀』
본문 : 요한복음 1:1-14절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①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②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③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初めに言があった.言は神と共にあった.①言は神であった.この言は,初めに神と共にあった.万物は言によって成った.成ったもので,言によらずに成ったものは何一つなかった.言の內に命があった.命は人間を 照らす光であった.光は暗闇の中で輝いている.②暗闇は光を理解しなかった.
神から遣わされた一人の人がいた.その名はヨハネである.彼は證しをするために來た.光について證しをするため,また,すべての人が彼によって信じ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彼は光ではなく,光について證しをするために來た.その光は,まことの光で,世に來てすべての人を照らすのである.言は世にあった.世は言によって成ったが,世は言を認めなかった. 言は,自分の民のところへ來たが,民は受け入れなかった.
しかし,言は,自分を受け入れた人,その名を信じる人々には神の子となる資格を與えた.この人々は,血によってではなく,肉の欲によってではなく,人の欲によってでもなく,神によって生まれたのである.③言は肉となって,わたしたちの間に 宿られた.わたしたちはその榮光を見た.それは父の獨り子としての榮光であって,惠みと眞理とに滿ちていた.}

말씀의 능력 -1-

오늘부터 예수님을 믿는 사람, 즉 그리스도인의 능력에 관한 능력시리즈로 말씀을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말씀의 능력]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말씀이 그리스도인의 힘이 되는 이유는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①言は神であった)

잠언8:22-26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主は,その道の初めにわたしを造られた.いにしえの御業になお,先立って.永遠の昔,わたしは祝別されていた.太初,大地に先立って.わたしは生み出されていた/深淵も水のみなぎる源も,まだ存在しないとき.山々の基も据えられてはおらず,丘もなかったが/わたしは生み出されていた.大地も野も,地上の最初の塵も/まだ造られていなかった.}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처음 지으실때에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 있는 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힘입니다. 오늘 그 창조의 말씀이 창조된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인간만은 말씀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회의하여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지으셨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말을 주셨습니다. 입으로 말을 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말은 사람과 사람이 대화할수 있고, 말로 힘을 줄수도 있고, 그리고 말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남겨주셨습니다. 이 성경에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랑이며, 은혜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둘째,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②暗闇は光を理解しなかった)

그런데, 그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 있음에도 우리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나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멀리 높은 곳에만 계시는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은혜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언제나 나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를 사랑한다고, 힘을 내라고, 나를 축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14-16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あなたがたは世の光である.山の上にある町は,隱れることができない.また,ともし火をともして升の下に置く者はいない.燭台の上に置く.そうすれば,家の中のものすべてを照らすのである.そのように,あなたがたの光を人々の前に輝かしなさい.人々が,あなたがたの立派な行いを見て,あなたがたの天の父をあがめ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이 넓은 예배당에서 우리가 서로 마주보고 말씀을 나눌수 있는 것은 빛의 힘입니다. 빛이 사라지면, 우리는 당황합니다. 누가 이곳에 있는지,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작은 불빛하나만으로 우리는 서로의 위치를 알게되고, 서로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두운 곳이라도 빛은 어두움을 이기는 힘을 냅니다. 아무리 작은 빛이라도 빛을 이길수 있는 어두움은 없습니다.

바로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런 빛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운 곳도 우리들이 가면, 밝아지게 되고, 어두움은 떠나갑니다. 빛된 우리들이 하는 모든 일은 이 세상에 보여지게 되어 있어서, 우리의 하는 행동을 보고 이 세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가장 위대한 행위는 바로 그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를 보고 이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을 받은 이 세상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뜻입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에 練馬区의 문화센타에 열린 아주 특별한 공연에 초청받아 유미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 창립30주년 기념 차리티콘서트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아프리카 기니아의 파퍼먼서그룹 라우라우、가스펠가수 요코야마상、우에하라레이코상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동일본 피난지에 가서 피난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사람들입니다.

일본인과 미국인의 혼혈로 오키나와에서 태어난 우에하라상은 피난소에서 만난 한사람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한 피난소에서 공연을 마치자, 노래를 들고 눈물을 흘리며 한사람이 다가왔다고 합니다. 그사람은 지진과 쓰나미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스펠을 듣고 삶의 용기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東日本 현장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우에가미목사님이 재해현장 보고를 했습니다.
피난소에 취재를 왔던 朝日신문의 한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오늘 피난소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쓰나미에 집과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왜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가족들이 모두 살아남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또 한사람은 자신도 가족을 잃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왜냐고 묻자, 잃어버린 가족이 적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우에가미목사님은 말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약 3만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재해와 전쟁으로 식량이 없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은 수십만명이 넘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피해가 적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살아있어서 감사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살아있어서 미안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을 주셔서 우리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의 능력이 없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빛이 나지 않는 일이 될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훈련시키지 않으면, 우리에게서 비추어야 하는 빛이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빛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셋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③言は肉となって,わたしたちの間に 宿られた)

하나님이 손으로 창조하신 인간이 말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던 말은 사람을 죽이는 말로 바뀌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말로 변하였고, 하나님을 예배하던 말은 우상을 숭배하는 말로 타락하였습니다.

인간은 말의 힘으로 하나님에게서 떠나가려고 했으며, 사람들을 죽이고 지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 범죄한 죄인이 되었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멸망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며, 인간세상에서는 더 이상 행복도 평화도 없었습니다. 아기로 태어나는 것이 축복이 아니며, 죽기위하여 태어나는 불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말씀처럼 말씀이 육체가 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멸망의 심판에서 구원의 심판으로 돌이키기 위하여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대신하여 죽음의 심판을 받고, 모든 죄를 뒤집어 썼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았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았습니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의 이 세상에는 가치있는 생명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죄인이었고, 모두가 멸망받아 지옥에 떨어져 천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때문에 이제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생명도 가치없는 생명이 없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를 구원하신날부터 그 말씀의 근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 지난금요일 공연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그 콘서트의 특별게스트는 한국에서 온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이희야”라는 25살 자매였습니다.
태어날 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다리가 짧아서 키는 100센티도 안되었고, 손가락은 물개처럼 두갈래로 나뉘어져서 네 손가락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쇼팽의 활츠 6번을 연주했고, 야마다의 고추잠자리를 연주했으며, 강아지왈츠를 연주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쇼팽의 한곡을 연주하기 위하여 5년반동안 하루10시간씩 연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은 그의 연주가 아니라 그가 목소리를 내어 영어로 불렀던 어메이징그레이스라는 노래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네 손가락을 하늘높이 들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자신의 손가락이 아니라 목소리로 찬양하기 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사람은 그 속에서 말씀의 능력이 솟아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というのは,神の言葉は生きており,力を發揮し,どんな兩刃の劍よりも銳く,精神と靈,關節と骨髓とを切り離すほどに刺し通して,心の思いや考え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오늘 우리는 그 말씀앞에 서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한달동안 성경말씀읽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우리교회는 인터내셔널 교회이기때문에 자국어 성경으로 읽어도 좋습니다. 하루 30분씩 시간을 내면 매일 성경 5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선 사복음서로 불리우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대상으로 읽습니다. 어떤 것부터 읽더라도 괜찮습니다.

마태복음 28장,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24장, 요한복음 21장, 로마서 16장, 모두 105장입니다. 21일이면 모두 한번 읽을 수 있습니다. 매주 한주일동안 읽은 성경의 장수를 기억하여 주일에 교회에 오면, 뒤의 게시판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칸에서 한주동안 읽은 성경장수를 기록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6월 마지막 주일까지 한달동안 성경을 읽은 것을 기록해서 가장 많이 읽은 분에게 놀라운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소리내어 읽으십시오.
가능하면 은혜받은 말씀을 표시하십시오.
가능하면 읽은 말씀대로 생활속에 적용하며 살아가십시오.

말씀속에서 여러분은 놀라운 말씀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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