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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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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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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69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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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3일 주일예배
『기도② - 욥의 중보기도』
본문 : 욥기 42:8-10 말씀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①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②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③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しかし今,雄牛と雄羊を七頭ずつわたしの僕ヨブのところに引いて行き,自分のためにいけにえをささげれば,わたしの僕ヨブはお前たちのために祈ってくれるであろう.わたしはそれを受け入れる.お前たちはわたしの僕ヨブのようにわたしについて正しく語らなかったのだが,お前たちに罰を與えないことにしよう. テマン人エリファズ,シュア人ビルダド,ナアマ人ツォファルは行って,主が言われたことを實行した.そして,主はヨブの祈りを受け入れられた.①ヨブが友人たちのために祈ったとき,②主はヨブを元の境遇に戾し,③更に財産を二倍にされた.}
기도에는 세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둘째는, 남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셋째는, 나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첫째와 둘째기도는 사람을 위한 기도이며, 세 번째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는 하나님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 즉, 남을 사랑하는 것을 모든 성경의 계명보다 더 높은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중보기도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기도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는 사랑을 초월한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의로운 사람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그의 중보기도를 듣고 용서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남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사람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중보기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우리교회를 다녀간 많은 단기선교팀들, 그리고 기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날때마다 감사한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지금도 우리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를 축복해달라고, 우리교회의 성도들을 축복해 달라고 새벽마다 기도한다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의 빚이며, 우리가 갚아야 할 기도의 빚입니다. 우리도 그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하여야 하며, 그분들을 위하여 축복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욥이라는 한 믿음의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우선 욥이 누구인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욥기 1: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가장 부자였다는 뜻).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①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②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③항상 이러하였더라.」
훌륭한 자라고 하는 뜻은 당시에 가장 부자였다는 뜻입니다.
욥의 믿음을 소개하고 있는 5절말씀을 보겠습니다. ①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②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③항상 이러하였더라.」욥은 자신이 모를때에 자식들이 죄를 지을까 염려하였는데, 그것은 마음으로라도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 염려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욥의 믿음은 항상, 언제나 이런 믿음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욥은 그래서 잔치가 끝나면 아이들을 불러서 하나님게 정결의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2]욥기 1:13-2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욥이 당한 고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모든 재산과 사랑하는 자녀들과 종들이 모두 한날에 생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욥이 하루에 당한 이 일들은 엄청난 환난이었습니다.
그러나 욥의 신앙은 20-22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은 이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원망의 마음을 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할때가 있습니다. 조금 신앙이 좋은 사람은 입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그 원망과 아픔을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울증이 되기도 하고, 조울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욥은 마음으로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에게 닥친 환란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욥에게 마지막 남은 모든 것에도 고난이 닥쳐왔습니다. 욥기 2:6-10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
사실 사람은 참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아무리 자식이 중요해도 부부의 사랑이 남아있으면, 자식보다 부부가 우선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견딜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1촌이지만, 부부는 무촌입니다. 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욥은 지금 아내도 욥을 저주하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온 몸에는 심한 종기가 나서 너무 가려워서 부서진 그릇조각으로 온 몸을 긁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끝이 아닙니다. 욥이 사랑하는 친구들이 욥의 환난을 전해듣고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먼길을 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축복을 받던 친구 욥의 환난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로 우리들에게도 이해할수 없는 어려움이 닥쳐오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욥의 친구들처럼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생각이 아니라 그때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
욥의 친구 데만사람 엘리바스의 말을 보겠습니다. 욥기 4:7-9절입니다.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욥기15:2-6절에서는 이렇게 욥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하나님 앞에 묵도하기를 그치게 하는구나. 네 죄악이 네 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하는구나.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수아사람 빌닷의 말입니다. 욥기 8:2-4절입니다.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려두셨나니 」
욥기18:4-19절에서는 더욱 심한 말로 욥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울분을 터뜨리며 자기 자신을 찢는 사람아 너 때문에 땅이 버림을 받겠느냐 바위가 그 자리에서 옮겨지겠느냐?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의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그의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그의 활기찬 걸음이 피곤하여지고 그가 마련한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이는 그의 발이 그물에 빠지고 올가미에 걸려들며, 그의 발 뒤꿈치는 덫에 치이고 그의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그를 잡을 덫이 땅에 숨겨져 있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목에 있으며,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라게 하고 그 뒤를 쫓아갈 것이며, 그의 힘은 기근으로 말미암아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질병이 그의 피부를 삼키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의 지체를 먹을 것이며, 그가 의지하던 것들이 장막에서 뽑히며 그는 공포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의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의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 밑으로 그의 뿌리가 마르고 위로는 그의 가지가 시들 것이며, 그를 기념함이 땅에서 사라지고 거리에서는 그의 이름이 전해지지 않을 것이며, 그는 광명으로부터 흑암으로 쫓겨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 그는 그의 백성 가운데 후손도 없고 후예도 없을 것이며 그가 거하던 곳에는 남은 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
나아마사람 소발의 말을 보겠습니다. 욥기 11:10-14절입니다.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가 네 장막에 있지 못하게 하라.」
욥기 20:18-29절입니다.
「수고하여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움을 삼지 못하리니,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렸음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화살을 쏘아 꿰뚫을 것이요. 몸에서 그의 화살을 빼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닥치느니라.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그의 가산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
이 세사람의 욥의 친구가 욥을 찾아온 목적은 무었입니까?
환난을 당한 친구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격려와 위로의 방법은 아주 잘못되어 있습니다.
죽을 만큼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위로와 기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위로한다고 하는 것이 가르침입니다. 충고를 합니다.
〞내가 진짜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너는 그거 고쳐야 돼. 안그러면 넌 앞으로도 안돼!〝 도대체 이게 위로가 됩니까? 격려의 말이 되나요? 〝야! 너 회개해야 돼, 뭔가 죄를 지은게 분명해, 그러니까 이런 일을 당하지.〞
아니 회개를 해도 내가 하고, 깨달아도 내가 깨달아야 하는데, 옆에서 위로와 격려한다고 하는 말이 내가 죄를 지었으니까 벌받는 거라는 말입니다. 이게 위로가 될까요?
그런데 지금 욥의 친구들은 욥을 찾아와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는 죄인이다. 네가 지금까지 숨겨왔던 죄들에 대한 결과니까, 너 빨리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너의 신앙생활도 모두 잘못되었고, 네가 가졌던 축복도 죄가운데 얻었던 더러운 죄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욥을 비난하고, 정죄하며 욥을 더욱 괴롭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욥의 친구 데만사람 엘리바스의 말을 보겠습니다. 욥기22:4-11절입니다.
「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문하심이 너의 경건함 때문이냐
네 악이 크지 아니하냐 네 죄악이 끝이 없느니라. 까닭 없이 형제를 볼모로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지 아니하였구나. 권세 있는 자는 토지를 얻고 존귀한 자는 거기에서 사는구나. 너는 과부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며 고아의 팔을 꺾는구나. 그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 있고 두려움이 갑자기 너를 엄습하며, 어둠이 너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하고 홍수가 너를 덮느니라.」
저는 이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서 속에서 화(천불)이 났습니다.
아니, 저놈들은 도대체 친구야? 원수야? 욥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저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께서도 참지 못하시고 말씀하십니다.
[3]욥기 42:7-9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이 모든 이야기는 욥이라고 하는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난을 당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순탄하게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있던 욥이 사단의 계략에 의하여 어느날 갑자기 말할수 없는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자, 가장 친한 친구들이 욥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의 말은 욥을 위로하거나 격려하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중보기도하는 축복의 기도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욥을 더욱 괴롭게 하고, 힘들게 하는 칼같은 말이었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은 그 친구들을 벌하고자 하시지만, 욥의 중보기도로 그들을 용서해 주시게됩니다.
언젠가 이 욥기의 [고난과 믿음]에 대하여 함께 깊이있게 나누고 싶습니다.
욥기를 이해하면, 고난과 환난을 이겨낼수 있는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은 욥의 중보기도가 악한 친구들 세사람을 구원해 내었다. 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욥이 ①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②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③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①ヨブが友人たちのために祈ったとき,②主はヨブを元の境遇に戾し,③更に財産を二倍にされた.}
세가지 중요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첫째, 욥이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욥이 죄를 지은 친구들의 죄악에 대하여 중보기도를 합니다.
둘째, 욥의 곤경을 돌이키셨다.
중보기도의 능력은 중보기도로 기도를 받는 대상자를 살려내기도 하지만, 기도하는 사람 본인도 기도의 축복을 얻게 된다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 욥에게 이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는 자에게 그 은혜를 갚으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는 욥기를 통하여 친구들을 구원한 욥의 중보기도를 중심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중보기도로 구원받은 세사람의 친구들보다, 그 중보기도로 친구들을 용서하고, 사랑했던 욥에게 축복의 중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나와 우리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남과 저들을 위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을 위하여 오늘 우리는 중보기도가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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