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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0 13:16
2011.7.10『기도시리즈3-예수님의 기도에서 배우라』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851   추천 : 0  
2011년 7월 10일 주일예배
『기도③ - 예수님의 기도에서 배우라!』
본문 : 누가복음 9:25-33 말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人は,たとえ全世界を手に入れても,自分の身を滅ぼしたり,失ったりしては,何の得があろうか.わたしとわたしの言葉を恥じる者は,人の子も,自分と父と聖なる天使たちとの榮光に輝いて來るときに,その者を恥じる.確かに言っておく.ここに一緖にいる人々の中には,神の國を見るまでは決して死なない者がいる.」この話をしてから八日ほどたったとき,イエスは,ペトロ,ヨハネ,およびヤコブを連れて,祈るために山に登られた.祈っておられるうちに,イエスの顔の樣子が變わり,服は眞っ白に輝いた.
見ると,二人の人がイエスと語り合っていた.モ―セとエリヤである.二人は榮光に包まれて現れ,イエスがエルサレムで 遂げようとしておられる最期について話していた.ペトロと仲間は,ひどく眠かったが,じっとこらえていると,榮光に輝くイエス と,そばに立っている二人の人が見えた.その二人がイエスから離れようとしたとき,ペトロがイエスに言った.「先生,わたしたちがここにいるのは,すばらしいことです.假小屋を三つ建てましょう.一つはあなたのため,一つはモ―セのため,もう一つはエリヤのためです.」ペトロは,自分でも何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かったのである.}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며,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 해야하는가? 에 대한 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에게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을 때, 예수님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하시면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기도문을 통해서 감사하며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2천년전의 유대인 제자들이나, 오늘날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의 모델이 되어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하는가? 를 말씀을 통해서 배우고 은혜받으려고 합니다.


첫 번째, 변화가 있는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인 누가복음 9;29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아멘.
{祈っておられるうちに,イエスの顔の樣子が變わり,服は眞っ白に輝いた.}

예수님이 제자 두사람만을 데리고 산으로 기도하기 위해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산에서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옷에서 빛이 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받은 한국의 분당만나교회 초대담임목사님인 고김우영목사님은 만나교회에 1년에 두 번씩 [변화산기도회]라고 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만들었습니다.

전교인이 [변화산기도회]에 참석하여 은혜받고 응답받습니다. 입시준비중인 고등학생3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소학생과 유치원 어린이까지 전교인이 이 기간에 일주일동안 새벽기도를 지키며 [변화산기도회]에 참석하고 은혜를 받습니다. [변화산]이라는 산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변화된 곳이라고 해서 예수님이 올라가신 그 산을 [변화산]이라고 호칭하는 것입니다.

고김우영목사님은 이 말씀에 은혜받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산에 올라가서 변화하자. 라는 슬로건을 걸고 1년에 두 번씩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전교인이 [변화산기도회]를 열고 기도의 축제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변화산기도회]를 통해서 수많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작은 어린이들까지 수많은 은혜의 간증을 남기고 있는 [변화산기도회]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동경만나교회도 분당만나교회의 [변화산기도회]와 같은 일정으로 함께 [변화산에 올라갑시다!]

그만큼 오늘 본문말씀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고,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산에 올라가서 기도할 뿐인데, 기도할때에 예수님에게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입고 있는 옷에서도 빛이 났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합니다. 열심히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 매일매일 울면서 기도하고, 간절하게 간절하게 소원을 빌며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입니다. 기도하면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서 먼저 그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변해야 그의 기도가 능력있는 기도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하는 사람에게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은 변하지 않고, 자신의 기도로 하나님만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도하는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 기도하기 전과 기도한 후의 사람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의 인격도, 그의 성격도, 몸도, 생각도, 그리고 심지어는 그가 입은 옷까지 그의 모든 것이 변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도의  모델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기도해 왔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부터는 나의 기도가 문제가 아니라, 기도하는 내가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 오기 전의 나와 하나님께 기도드린 이후의 나는 분명히 달라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사람들은 나의 기도에 능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사랑하는 성도님들 기도를 바꾸지 마시고, 기도하는 여러분을 변화시키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두 번째, 예수님은 우리에게 간절한 기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히브리서5:7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아멘.
{キリストは,肉において生きておられたとき,激しい叫び聲をあげ,淚を流しながら,御自分を死から救う力のある方に,祈りと願いとをささげ,その畏れ敬う態度のゆえに聞き入れられました.}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예수님은 기도하실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왜 교회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는지 모르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소리로 기도해야만 들으시나? 그리고 꼭 울어야지만 들어주시나? 떼쓰는거 같아서 난 싫다.”고 말합니다.

그 말도 이해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기도가 꼭, 큰소리로 기도하는 것만 응답받는 것은 아니고, 울면서 기도해야만 응답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기도는 소리를 내지 않을 수 없는 기도가 있으며, 어떤 기도는 울음이 나오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떼를 써서라도, 억지로라도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가 있을때는 무리해서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은 것입니다.

기도는 대화이며, 소리입니다. 하나님아버지와 자녀사이에 이야기하는 방식이며, 통로입니다. 그래서 감정이 들어가다보면, 기도하다가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기도하다보면, 큰소리로 부르짖는 기도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모든 기도가 그래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기도하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5:7 말씀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아멘.
{キリストは,肉において生きておられたとき,激しい叫び聲をあげ,淚を流しながら,御自分を死から救う力のある方に,祈りと願いとをささげ,その畏れ敬う態度のゆえに聞き入れられました.}

지금 이 기도는 가장 처참한 사형집행을 눈앞에 둔 사형수로서의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 죄도 없고, 이런 일을 당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룩하신 분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서 자신이 창조한 인간의 모든 더러운 죄를 뒤집어써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침뱉고, 욕하고, 때리고, 멸시하고 모욕하는 인간들을 위하여 십자가형이라고 하는 무섭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한번 조용히 생각해 보십시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이지만, 지금 인간을 위하여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은 밥을 먹지 않으면, 배고프고, 매를 맞으면 피를 흘리고 고통을 느끼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제 곧 일어날 참혹한 일들과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만 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왕처럼 섬기고 따라다니지만, 몇일 지나면,“예수를 죽여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쳐대는 그들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의 기도는 침묵의 기도가 될 수 없었습니다. 점잖은 기도가 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보고 있는 예수님은 아버지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기에 그 기도는 어느때 보다도 간절하고, 그 기도는 자연스럽게 통곡하는 목소리로 부르짖고, 울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는 기도였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장로교회의 목사로 임직받았지만, 오래되고 전통있는 장로교회일수록 교회가 조용합니다. 수백명이 합심으로 기도할 때도 조용하고, 소리를 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거리는 정도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참회의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나 그 참회의 기도 시간에도 울거나 통회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한 1분정도 중얼거리다가 시작종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서 입례송을 부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이런 예배에는 참석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이 있으면, 그 기도제목에 맞게 기도하십시오.
울면서 기도하던지, 큰소리로 부르짖으며 기도하던지 기도하십시오. 성격에 맞지 않고, 소리를내서 기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면 조용히라도 간절하게 기도하십시오.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다보면, 소리가 날 때도 있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고,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받고 무시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면, 울음이 날 수밖에 없고, 소리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기도한다고 무시하지도 말고, 그런 기도를 가볍게 여기지도 마십시오. 예수님도 그렇게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아멘).


세 번째, 예수님의 기도는 겸손한 기도입니다. 누가복음 5:15-16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아멘.
{しかし,イエスのうわさはますます廣まったので,大勢の群衆が,敎えを聞いたり病氣をいやしていただいたりするために,集まって來た.だが,イエスは人里離れた所に退いて祈っておられた.}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병을 고침받기 원하는 환자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병원도 많지 않았고, 의사도 많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환자들은 어디를 가나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비하신 예수님은 긍휼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만날때마다 치료해주셨지만, 의사의 역할로 오신 것만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를 치료해 주셨지만, 사실은 복음을 전하러 오신 전도자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0:7-8절 말씀입니다.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아멘.
{行って,『天の國は近づいた』と宣べ傳えなさい.病人をいやし,死者を生き返らせ,らい病を患っている 人を淸くし,惡靈を追い拂いなさい.ただで受けたのだから,ただで與えなさい.}

마태복음 4:17절 말씀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そのときから,イエスは,「悔い改めよ.天の國は近づいた」と言って,宣べ傳え始められた.}

예수님의 진정한 사역은 회개하게 하고, 천국을 갖게 해 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복음을 전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육체의 질병만 치료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으며, 지식인들은 자신들과 성경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토론하는 성경선생으로만 예수님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아무리 먹을 것을 만들어 주고, 질병을 치료해 주어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예수님만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해방자로, 권력자로 자신을 권력과 높은 자리로 높이려고 하는 군중들에게 떠나가셨습니다. 군중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높이려고 할때마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혼자의 시간을 가지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사명을 기억하는 시간이 바로 기도하는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겸손의 기도였던 것입니다.

누가복음 6:7-13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누가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유대인의 율법을 어기고, 안식일에 환자를 치료하셨습니다. 이 일로 율법을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옳은 일을 한 것 보다는 율법을 어겼다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자리를 떠나 산으로 가서 다시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날이 밝은 다음에 하신 일은 제자들 가운데 12명을 선택해서 사도라고 임명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할때마다 높아지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기도를 오래하는 사람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 매일매일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분들입니다. 기도하는 분들만큼 존경받고 인정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들의 그 기도생활이 자신들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된다면 그것은 기도의 외식하는 자로 타락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순간순간, 사건과 사건마다 언제나 먼저 겸손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오늘 예수님의 기도에서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의 삶가운데 중요한 일이 일어날때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기도생활을 점검해보고 고치기를 원합니다.

첫째, 변화가 있는 기도.

둘째, 간절한 기도.

셋째, 겸손한 기도.

이 세가지 기도의 모델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우리의 기도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아버지에게 나의 말이 전달되는 소통되는 기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고 나면, 반드시 내 자아가 겸손해 지고 변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할때는 간절하게 진실하게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겸손하게 기도를 먼저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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