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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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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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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7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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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7일 주일예배 (동경만나교회)
『로마서의 복음』
본문 : 로마서 1:14-17 말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①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②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③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④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わたしは,ギリシア人にも未開の人にも,知惠のある人にもない人にも,果たすべき責任があります.それで,ロ―マにいるあなたがたにも,ぜひ福音を告げ知らせたいのです.わたしは福音を恥としない.福音は,ユダヤ人をはじめ,ギリシア人にも,信じる者すべてに救いをもたらす神の力だからです.福音には,神の義が啓示されていますが,それは,初めから終わりまで信仰を通して實現されるのです.「正しい者は信仰によって生きる」と書いてあるとおりです.]
이 세상의 많은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예수님의 알려서 예수님을 믿게 하는 일이며, 두 번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입니다.
교회의 첫 번째 역할인 예수님을 알리고 믿게 하는 것을 [복음을 전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란 예수님을 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우리를 사랑하셔서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일과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어주심으로 나를 구원해 주시고, 사흘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셔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며, 다시 오시겠다고 기다리라고 하신 이 모든 예수님에 관한 일들과 하나님의 나라의 존재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소망없이, 희망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마지막이 아니며, 하늘나라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알고, 믿게 될 때에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귀찮게 우리가 왜 복음을 전해야만 하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13-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아멘.
{제가 2003년경 아프카니스탄 전쟁이 끝난후, 약40일간 단기선교를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그때 저를 초청해준 선교사님은 타지키스탄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사역하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통해서 받은 은혜는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식당에서든 길에서든지 잠깐 눈만 마주치면 예수님 믿습니까? 예수님 믿어야 삽니다. 라고 한마디를 합니다. 그리고 관심을 보이면, 적극적으로 더욱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 꼭 믿으세요. 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아프카니스탄에 전쟁이 끝나고 피난민이 생기자 피난민을 위하여 빵을 만들어 공급하였습니다.
학교를 세워주고, 운동회를 개최해 주면서, 모든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철저한 이슬람교도들인 아프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무런 공격도 비난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타지키스탄 교회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2000년 10월 1일 주일예배를 드리던 중에 과격파 사람들에 의하여 폭탄테러를 당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9명의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으며, 수십명의 성도들이 큰 부상과 화상을 입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조사에서는 테러를 일으킨 사람들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를 당한 교회의 성도들을 붙잡아다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소유한 재산을 불법적인 재판을 걸어서 빼앗아 버렸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하나님께 모여서 예배한다는 이유로, 교회가 좋은 건물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그 나라에서는 폭탄테러를 당해도 조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왜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복음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타지키스탄 현지의 성도들은 이 테러를 계기로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기 위하여 모여들었으며, 금식하며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배당을 빼앗긴 선교사님과 제자들은 아프카니스탄으로, 이란으로, 이라크로, 중국으로, 다른 나라들로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한번 받으면, 다시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구원의 능력이요, 살리는 것입니다.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은 자들은 그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고 살수가 없습니다. 복음을 얻은 그 기쁨, 그 능력이 나를 참을 수 없게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사마리아여인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이 부끄러워서 아무도 물을 뜨러 오지 않는 한낮에 몰래 물을 뜨러 나올만큼 사람들과 말하기를 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을 듣고 믿게 되자, 이 여자는 자신이 피했던 마을사람들에게로 달려가서 자기가 받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경의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게 되자, 참을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얻은 복음의 가치가 너무나 위대한 것이었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었던 것입니다.
둘째,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자세에 대하여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교만함이나, 거만함으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전에 서양의 선교사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할때에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도 조선인들이 메는 가마를 타고 통역관을 데리고 통역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러 다녔습니다.
결코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선교사님들은 오랜시간 그나라의 말을 배우고, 문화를 익히고 선교사로 파송되어 들어갑니다. 그리고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그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센다이에 가서 만난 분들가운데 평신도 선교사가 있습니다. 이름은 크라우상이라는 미국입니다. [사마리탄즈 파스]라고 하는 구호단체의 선교사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八王子에서 살고 있으며, 자신만 현재 3개월째 센다이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경에서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인 그가 왜 이곳에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3개월동안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의 부모가 일본선교사로 오래전에 일본에 왔고, 그는 일본에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311東日本大震災가 일어나자, 선교사의 아들인 자신에게 [사마리탄즈 파스]라는 구호단체에서 연락이 와서 회사에 3개월간 휴가를 내고,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북지방은 예로부터 교회가 세워지기 어렵고,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던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동북에 재난이 왔을 때, 가장 먼저 들어간 사람들도, 마지막까지 봉사하고 있는 사람들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왜입니까? 우리는 복음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살려주고, 사랑을 전해주고, 그리고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징계를 받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까?
복음을 받고, 그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만 예수 잘 믿고, 교회 잘 다니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복음을 받고 구원받은 자들에 대하여 반드시 그 복음을 전하는 의무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기 전에는 우리에게 아무 책임이 없었고, 그저 죄가운데서 마음대로 살다가 심판받고 지옥에 떨어지도록 되어 있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고, 죄인에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도록 약속받은 우리는 이제 복음을 먼저 받은 자의 의무가 생긴 것입니다. 우리처럼 거져, 공짜로, 무료로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말씀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①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②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③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④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사람들입니다. 빚을 졌다는 것은 그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복음을 빚을 갚기 위하여 복음 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그저 이야기나 말 몇마디가 아닙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도 말씀하고 있습니ᅟᅡᆮ.
복음은 아무 힘도 없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전능하신 분의 능력입니다. 그분의 힘과 능력이 복음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지게 하는 믿음으로 실상화 시켜주는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을 전할 마음이 없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그저 조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예수로, 책에 기록된 예수로 그저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마가복음 1:1 말씀입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15-18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은 곧 예수그리스도이시며, 복음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서는 표적이 나타난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냅니다.
새로운 방언을 말합니다.
뱀을 집고,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습니다.
병든 자에게 안수하면 병이 치료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복음을 가진자, 그리고 그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복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겸손하게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그 다음에는 성경말씀과 약속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우리에게서 복음이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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