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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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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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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3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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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4일 주일예배
『요한의 복음』
본문 : 요한복음 3:16-18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6-18)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복음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전인 1517년 마틴루터가 비텐베르크대학 교회의 정문에 95개조에 이르는 면죄부반박론을 못박으며 시작된 것이 종교개역입니다. 교회의 타락과 잘못된 가르침에 대하여 개혁을 필요로 했던 것이지요. 헌금을 내고 천국행 티켓을 파는 교회의 행위는 타락의 극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교회의 타락은 교회가 올바른 복음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성경을 독점하고 성도들에게 읽지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읽지 못한 성도들에게 복음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교회의 가장 큰 잘못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성경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교회를 다녔던 것입니다.
그런데, 부끄러운 것은 교회의 타락을 고치려고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500년이 지난 오늘날도 교회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가르쳐 주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두 번째 종교개혁이 필요할 만큼 교회가 타락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지난주부터 복음에 관하여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옆에서 함께 먹고, 마시고, 생활했던 사도들이 기록한 복음서를 통해서 우리는 복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복음입니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복음 전하는 것을 [교회 나오세요]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복음은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오는 것만으로 구원을 받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1500년대 타락한 중세교회의 가르침입니다. [교회를 믿어라]는 것입니다. 교회의 사제와 성직자가 하나님을 대신한다는 가르침입니다.
물론, 교회의 성직자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안내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지도자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존경받아야 하고 사랑받아야 하는 위치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지도자, 순종이 아닌 복종과 맹종을 강요하는 교회지도자는 이미 복음전도자에서 떠난 사람입니다. 오늘 요한복음을 통해서 올바른 복음을 받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음서를 전할 때는 배경과 그 복음서의 목적을 먼저 알아야 이해가 쉽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12사도 가운데 한사람인 사도요한이 쓴 글입니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 이외에도 요한1,2,3서와 요한계시록를 기록한 제자이기도 합니다. 요한은 제자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제자이기도 했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모시도록 예수님에게 위탁받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요한이 예수님의 복음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은 요한복음서 1장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에 관한 사실입니다.
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함에 있어서 유대인의 혈통으로 성육신하신 성자 예수그리스도가 유대인들로부터 배척을 받아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으며, 그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확장 전파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옮겨지게 되는 경위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원은 혈통이나 민족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시며 자신의 구주가 되심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기만 하면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을 요한복음 1:12에서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이 본래 제2위이신 성자 하나님이시며 성부 하나님에게서 보냄 받은 그리스도(Christ)이심을 구약 성경의 증거와 세례요한의 증거, 그리고 예수님 자신의 표적 등으로 수없이 증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민족주의적, 인본주의적 편견에 의해 예수님을 배척한 유대인들의 불신과 불신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거듭 강조하고, 우리들에게 불신을 경계하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크게 세가지 복음적인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그리스도시다. 라는 복음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그리스도이시다. 는 복음입니다.
셋째는 남은 자들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최후명령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후, 이 세상에 남은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세가지 복음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들에게 동일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의 복음, 즉 요한복음서에서 가르치고 있는 복음의 세가지를 함께 나누고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다. 는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성과 영원성입니다. 즉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다른 어떤 것에 의해 피조된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만물을 창조한 절대자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요한복음은 우리 구주 예수님이 제2위 하나님으로서 신성을 강조하는 복음서입니다. 예수님이 영원전부터 존재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중 한 분이신 제2위 성자 하나님이시며 친히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끄신 창조주이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2-14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신의 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이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 중에 반은 이단이며, 사이비교회입니다. 그 이단과 사이비교회들이 전하는 비진리, 비복음의 많은 부분이 바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문제입니다.
이단을 만들고, 이단교회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자들은 모두 예수님대신에 자신이 그 자리에 앉아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의 교주도, 신천지의 교주도, 여호와증인의 교주도, 이슬람교의 교주도 모두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 자신들을 올려 놓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인간이며 보통 선지자중의 한사람으로 신성을 부인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요한복음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아멘)”
그렇습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그 말씀이 온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하였습니다. 그 말씀이신 분이 육신이 되어 주셨는데 그 영광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요한의 복음인 것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아버지의 독생자이신 아들하나님이시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인 2천년전 사람들이 살던 시대에는 하나님은 아버지가 아니었으며, 삼위일체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 독생자 아들이 계신지, 성령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기록하고 있었지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예수그리스도가 바로 그 하나님이시며, 그 말씀이시며, 그 아들이셨다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인정하고 알아야 하는 복음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아들이시다]는 진리입니다. 이것이 복음인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둘째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그리스도시다. 라는 복음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괴로움을 번뇌라고 합니다.
그 번뇌는 모두 36가지가 있으며, 36가지 번뇌가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108가지 번뇌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불교에서 인간이 가진 108번뇌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의 구원관을 잘 들어 보십시요.
이 세상은 잠시 다녀가는 세상이고‘아미타불’을 외치면 내세에 축복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또한 죽는 것은 사는 길이라서 이 세상에서 죽는 것이 영원히 죽는 것이 아니며 극락으로 이끌어 준다고 가르칩니다.
어찌 들어보면, 기독교의 구원관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릅니다. 분명히 다릅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이것을 요한복음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불교의 구원에는 이론만 있지, 그 구원의 중심인 죄의 용서와 대속자, 그 희생의 구원자가 없다는 것이고, 기독교에는 인간의 죄, 우리의 죄, 나의 죄를 대속하고 용서해주고, 희생해 주실 구원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의 그리스도이심과 관련된 증거들을 하나씩 시간적으로 순서대로 제시합니다. 먼저 세례요한이 요한복음 1:29절에서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첫번째 네명의 제자들(1:41,50), 사마리아 여인의 증언(4:29), 예수님이 자기자신에 대하여 선언하시고, 증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행하신 많은 이적들 가운데 요한이 특별히 선정한 7대 표적을 요한복음에 차례대로 열거하고 있습니다.
이 7대 표적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되심을 입증해 줄뿐만 아니라 신성을 지니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의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성자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육적, 현세적 필요가 아닌 영적 필요와 종말론적 축복, 곧 영생과 천국의 영원한 축복을 가져다주시는 구세주이심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불신했던 인간들에게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의 하나로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신의 십자가 수난을 예언한 것입니다. 어느 한 사건이 있기 전에 그에 대한 예언을 미리 선포하고 그것이 훗날 그대로 성취된다면, 그 예언을 행한 자는 신적 권위를 가진 자이거나 대행자이며, 그 예언이 성취된 사건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자신의 십자가 수난을 그 세세한 과정까지 예언하시고 그것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사실은 예수님은 절대 신성을 가진 분이시며, 십자가 수난은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에 의한 것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주님이 자신의 십자가 수난을 미리 아시면서도 이를 스스로 자청하신 것은 십자가의 죽음이 한 사람의 평범한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구속을 위한 대속(代讀) 희생의 죽음이었음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고, 그 예언을 이루심으로 유일한 구세주임을 선포하고 증명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보여주신 복음의 실체입니다.
오늘 본문말씀 요한복음 3:16-18절 말씀을 다시한번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저지르고 또 저질러도 언제나 용서하시고 구원얻을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최초에 범죄한 아담과 하와에게도 구원받을 수 있는 약속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과 화해할수 있는 제사를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입니다. 노아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죄를 범하였어도 노아라는 의인을 찾아내셔서 그로 전도자를 삼으시고, 방주를 만드는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으며, 결국 노아와 그 가족들을 인류의 새로운 조상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출애굽기를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12민족으로 번성한 수백만의 이스라엘백성이 모세라는 지도자에 의하여 포로생활에서 축복의 땅, 약속의 땅으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수십번도 넘게 백성들은 불평하고, 불순종하며, 급기야는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모독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스라엘백성의 자녀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보십시오. 우리가 어떤 구원받을 만한 일을 했습니까?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던 사람들이었습니까? 우리도 수천년동안 조상의 습관대로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살아온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은 참으시고, 또 참으시며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또 사랑하셨고 그 사랑을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던져주기까지 표현하셨으며, 스스로 약속하시고, 약속을 지키시며 우리에게 그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그 복음의 중심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 이름은 곧 복음입니다. 아멘.
셋째는 남은 자들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최후명령입니다.
의학용어 중에 노시보(Nocebo Effect)효과와 플라시보(Placebo Effect)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노시보효과(Nocebo Effect) 라는 것은 의사가 환자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을 할 때, 아무 이유없이 환자의 상태가 나쁘게 되어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플라시보효과(Placebo Effect)는 환자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가짜 약을 투여한다던가 긍정적인 말을 하여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노시보효과일까요? 플라시보효과일까요?
복음은 육체를 살리는 플라시보효과가 아니라 육체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효과입니다.
생명의 복음되신 예수님은 구속 사역의 최종 성취를 위해 져야 할 십자가의 고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 또한, 하늘나라 승천 이후에 다시 오실 재림까지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든 성도들의 신앙과 그 영혼의 중심이 될 교회와 그 교회와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구속의 복음을 땅끝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는 계획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은 먼저 특별히 선택하고 3년반을 함께 먹고, 자며 훈련시킨 12명의 제자들에게 이 위대한 사명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12명의 제자들은 오늘 우리에게 복음서를 통해서 동일하게 복음을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 번째 복음의 중심입니다.
요한복음 20:21-13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아멘.
우리 주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사셨던 짧은 시간 뿐만 아니라 부활, 승천하신 후에도 여전히 당신의 백성들을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시어서, 구속의 최종성취인 천국까지 인도하실 분이시며 그 일의 마지막까지 복음전파는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여된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며, 명령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누가 이 말씀을 복음전파의 명령이 아니라고 부인할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예수님에게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병사이며, 이 세상의 죄와 비진리와 싸우는 군인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가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아멘. 이 말씀은 성령을 받은 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신 무기이며, 능력입니다. 우리가 용서하고, 사랑으로 그 영혼을 인도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구원받은 자가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능력이며, 우리의 의무입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죽음을 다스리는 통치자, 즉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40일동안 제자들에게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는 지상 최대 최후의 표적을 목격한 제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는 마지막 명령과 목양의 사명을 주시면서 요한복음서는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 요한복음서가 전하는 요한의 복음 세 가지가 우리들에게 복음이 되어 우리 영혼과 우리의 인생을 회복시키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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