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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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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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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01일 마흔여덟번째주일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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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1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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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01일 주일예배 : (대강절1주)
본문 :『전도서 12:1-8절』
제목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靑春の日々にこそ,お前の創造主に心を留めよ.苦しみの日々が來ないうちに.「年を重ねることに喜びはない」と/言う年齡にならないうちに. / 太陽が闇に變わらないうちに.月や星の光がうせないうちに.雨の後にまた雲が戾って來ないうちに. / その日には/家を守る男も震え,力ある男も身を屈める.粉ひく女の數は減って行き,失われ/窓から眺める 女の目はかすむ. / 通りでは門が閉ざされ,粉ひく音はやむ.鳥の聲に起き上がっても,歌の節は低くなる. / 人は高いところを恐れ,道にはおののきがある.ア―モンドの花は咲き,いなごは重荷を負い/アビヨナは實をつける.人は永遠の家へ去り,泣き手は町を巡る. / 白銀の絲は斷たれ,黃金の鉢は砕ける.泉のほとりに壺は割れ,井戶車は砕けて落ちる. / 塵は元の大地に歸り,靈は與え主である神に歸る. / なんと空しいことか,とコヘレトは言う.すべては空しい,と.)
시간이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년을 10년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10년을 1년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가치와 길이는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시간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 돈입니다.
돈으로 시간을 계산해보면, 시간이란 정말 엄청난 재산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에 따라서 급료를 받아 생활합니다. 어떤 사람은 1시간에 800엔에서 1천엔의 시급을 받지만, 어떤 사람은 1시간에 2천엔이나 3천엔의 시급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만약 시간이 생명과 관계가 있다면 이 시간은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시간에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지난 목요일에 저는 목사님들과 함께 시즈오카에 있는 선교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아주 멋진 세계문화유산인 후지산이 당당하게 그 모습ㅇ르 드러내었습니다. 5고메 위로 쌓인 하얀 눈은 후지산을 더욱 멋지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높은 후지산을 바라보며, 지난 2005년 여름에 후지산 3776미터 정상에 올랐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후지산을 오르기 위해 저녁 10시경 5고메에서 출발한 등반팀은 다음날 아침 4시경에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처음 후지산을 올라간 저는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등산화나 두꺼운 잠바가 필요하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고산증으로 두통이 시작되었습니다. 8고메를 지날때부터는 힘들어서 휴대용 산소를 한통사서 마셨습니다. 그 산소의 양은 약 2분이었습니다. 5고메를 출발할때는 이 산소 한캔이 1천엔이었지만, 8고메에서는 2천엔이었습니다. 할 수 없이 2천엔짜리 산소캔을 하나 사서 마셨지만, 2분간의 산소는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 그때 저는 창조주께서 만들어주신 산소가 얼마나 비싸고 귀한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이던지, 그가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이던지,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던지, 가장 돈이 많은 부자이던지, 가장 많은 학식을 가진 학자이던지 관계없이, 산소 3천엔분인 6분간의 산소공급을 끊는다면, 살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매일 약 72만엔분의 산소를 무료로 공급받아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더 이상의 산소를 마실수 없으며,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72만엔분의 산소보다 적게 마시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창조자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산소를 공평하게 마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료로 주어진 이 가치있는 자연의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이 자연을 만들어준 창조자를 기억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매일 72만엔분의 산소를 마시면서도 7만2천엔을 벌기 위해, 또 7천2백엔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줄여가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당신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 것입니까? 또 무엇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까?
이것은 이 세상에 창조된 영혼의 존재 인간에게는 영원한 물음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본문 말씀 12장 1절은 말씀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아멘.
청춘의 날이라는 것은 젊었을때를 이야기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아직 죽지 않았을 때, 아직 심판받지 않았을 때, 아직 자신이 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그 인생의 책임을 져야 하는 마지막 심판이 오기 전에, 나를 창조한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전설에 보면, 사람의 얼굴과 사자의 몸을 가진 스핑크스가 있었습니다. 스핑크스는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모든 여행자에게 퀴즈를 내어 정답을 알아맞히지 못하면 모두 죽였다고 합니다. 스핑크스의 퀴즈는 이것입니다.
“아침에는 네 다라로 걷고, 점심때는 두 다리로 걷고, 저녁에는 세 다리로 걷는 것은 무엇이냐?”정답은 사람입니다. 어릴때에는 기어다니고, 자라서는 두발 로 걸어다니지만, 늙어서는 지팡이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인간의 일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스핑크스가 정답을 모르는 사람을 죽인 것은 인생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죽지 않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까?
비록 지금은 춥고 배고픈 겨울나무와 같은 날일지라도, 겨울이 하루 지나갈때마다 봄의 하루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의 초록빛 가득한 인생인 사람도 그 봄날이 지나가면, 곧 무더운 여름이 오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 연속인 것 같아도, 그 날들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원하고 푸른 하늘과 함께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오는 것입니다. 마치 지금이 영원할 것 같지만, 지금은 날마다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여유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을 70년이라는 시간으로 계산해보니, 잠자는 시간이 25년,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어 일하는 시간이 19년, 먹는 시간이 3년, 차를 타고 보낸 시간이 2년, 화장에서 보낸 시간만도 1년, 자신이 자유롭게 쓸수 있는 시간은 20년 남짓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20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시간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서 자신의 인생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사람 중에도 이 소중함을 알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인생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것이 있다면, 태어날 때는 누구든지 그 몸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나는 것이며, 그 육체가 죽어 영혼이 심판받을 때에도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내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는 오직 살아있는 동안에 그가 이 땅에서 했던 행위로 심판받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무엇을 기억하며 살았는가?
자신의 인생의 겨울, 심판의 날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사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잘때까지 대부분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을까? 그의 걱정과 염려는 오직 어떻게 하면, 더 소유를 늘릴까 였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6-21절 말씀입니다.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에 나오는 이 부자의 생각은 오직 더 많은 재산을 쌓는 것 뿐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모두 자기의 재산이 될 것이고, 나중에 자신을 위해 모두 사용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재산이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에게 행복을 줄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결국 이 부자는 자신의 인생의 겨울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서는 또 한사람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19-25절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부자는 벌을 받고, 가난한 자는 자비를 얻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가 심판의 결과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모두 도시로 떠나가고 텅 빈 교회에서 매일 기도하는 늙은 할머니의 인생이 가치없다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일본에 교회가 8천개도 채 안되고, 그리스도인은 비록 0.4%밖에 안되지만, 이 적은 수의 그리스도인들이기에 더욱 소중하며, 8천개밖에 안되는 일본교회이기에 더욱 훌륭한 것입니다. 8천개의 교회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0.4%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가 작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교회는 작아 보이지만,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이 땅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교회의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지만, 이 적은 무리의 사람들이 1억2천7백만명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이 나라와 이 사회와 이 땅의 국민을 위해 기도할 때, 이 땅은 여러분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의 존재는 이 땅 이 민족에게 복음이 됩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태어났을 때는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살았습니다. 자라서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인생으로 살았고, 나이가 들어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되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인생으로 살아가십시오. 그런 인생의 사람은 축복받아야 하며, 존경받아야 합니다.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왕은 솔로몬이었습니다 .솔로몬은 그 시대에 가장 부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했으며, 갖고 싶은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그의 고백이 전도서 2:4-11절입니다. 이 말씀을 읽고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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