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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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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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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5일 오십번째주일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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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0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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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5일 주일예배 : (대강절3주)
본문 :『요한1서 4:7-15절』
제목 :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愛する者たち,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るもので,愛する者は皆,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 神は,獨り子を世に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その方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ここに,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に示されました./ わたしたちが神を愛したのではなく,神がわたしたちを愛して,わたしたちの罪を償ういけにえとして,御子を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ここに愛があります./ 愛する者たち,神が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愛されたのですから,わたしたちも互いに愛し合うべきです./ いまだかつて神を見た者はいません.わたしたちが互いに愛し合うならば,神はわたしたちの內にとどまってくださり,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で全うされているのです./ 神はわたしたちに,御自分の靈を分け與えてくださいました.このことから,わたしたちが神の內にとどまり,神もわたしたちの內にとどまってくださることが分かります./ わたしたちはまた,御父が御子を世の救い主として遣わされたことを 見,またそのことを證ししています./ イエスが神の子であることを公に言い表す人はだれでも,神がその人の 內にとどまってくださり,その人も神の內にとどまります.)
대강절(降臨節:코우린세쯔) 세 번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겸손하게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면서, 성탄절을 준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강절 세번째 주일에는 기쁨을 뜻하는 분홍색 초를 대신 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심을 기뻐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인류에게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로 죽어가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이 땅에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완전한 희망입니다. 이 희망이 우리에게 전한 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인류의 희망, 인간의 희망이 시작되었다는 구원의 소식을 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가장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이 생활 할 수 있는 모든 환경, 즉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물과 공기와 먹을 수 있는 모든 식물과 야채와 과일을 창조하셨고, 모든 동물들 즉, 바다와 땅과 하늘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을 창조하신 후에 비로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장 마지막에 창조된 인간은 특별하게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인간에게는 다른 식물이나 동물에게는 없는 영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으며, 인간은 모든 동물과 식물과 자연을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는 왕과 같은 존재로 축복받았습니다. 관련된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 1:26-3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神は言われた.「我々にかたどり,我々に似せて,人を造ろう.そして海の魚,空の鳥,家畜,地の獣,地を這うものすべてを支配させよう.」/ 神は御自分にかたどって人を創造された.神にかたどって創造された.男と女に創造された./ 神は彼らを祝福して言われた.「産めよ,增えよ,地に滿ちて地を從わせよ.海の魚,空の鳥,地の上を這う生き物をすべて支配せよ.」/ 神は言われた.「見よ,全地に生える,種を持つ草と種を持つ實をつける木を,すべてあなたたちに與えよう.それがあなたたちの食べ物となる./ 地の獣,空の鳥,地を這うものなど,すべて命あるものにはあらゆる靑草を食べさせよう.」そのようになった./ 神はお造りになったすべてのものを御覽になった.見よ,それは極めて良かった.夕べがあり,朝があった.第六の日である.)아멘.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을 다른 모든 동물과 식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존재로 축복하셨습니다.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은 매우 기뻐했다고 성경은 기록함으로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날부터 인간을 축복하고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될 수도 없으며, 하나님이 인간이 될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신의 이름이 인간에게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 신들 가운데 인간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신의 이름은 거의 없습니다. 인간이 알고 있는 신들의 이름은 인간에게 충성을 요구하거나, 인간을 지배하기 원하는 신들이 대부분입니다. 몇몇 신들은 인간을 불쌍하게 여기고 인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사실은 그들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기에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지, 신이면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많은 신을 믿는 나라는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아닙니다. 인도입니다. 인도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는 13억명이 넘는 인구에 신은 약 6억에서 10억이라고 말합니다. 인구만큼 많은 신을 가진 나라입니다만, 그 모든 신들 가운데 가장 강한 신은 비슈느, 시바, 브라흐마로 3명의 신이 가장 대표적인 신입니다. 인도신화의 기본적 이야기는“브라흐마 신이 창조하고, 비슈느 신이 유지하다가, 시바 신이 파괴하여 없어지면, 다시 브라흐마가 창조하고 이렇게 돌고 도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인도의 종교는 윤회사상(りんねしそう)을 믿고 있습니다.
제가 2000년에 단기선교를 갔던 곳은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라고 불리우는 ‘캘커타’였습니다.‘캘커타’에는 ‘마더테레사수녀’가 일생동안 봉사했던‘죽음의 집’이라고 불리우는 봉사단체가 있고, 그 옆에는 인도인이 가장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신의 집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시바여신에게 제사하는 곳입니다. 왜 인도인이 시바신을 가장 존경하고 두려워하는지 아십니까? 시바여신을 잘 섬기지 않으면, 멸망당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모든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서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바치는 곳이 시바여신의 신사인 것입니다. 시바여신은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전쟁의 신이기 때문에 그의 분노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창조자가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인간에게 충성과 복종을 맹세받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동물의 피의 제사를 받으려고 내려 온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내려온 이유는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은 인간이 그 죄로 멸망하지 않도록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창세기 6:5-8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主は,地上に人の惡が增し,常に惡いことばかりを心に思い計っているのを御覽になって,/ 地上に人を造ったことを後悔し,心を痛められた./ 主は言われた.「わたしは人を創造したが,これを 地上からぬぐい去ろう.人だけでなく,家畜も這うものも空の鳥も.わたしはこれらを造ったことを後悔する.」/ しかし,ノアは主の好意を得た.)
이어서 창세기 7:1-3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主はノアに言われた.「さあ,あなたとあなたの家族は皆,箱舟に入りなさい.この世代の中であなただけはわたしに從う人だと,わたしは認めている./ あなたは淸い動物をすべて七つがいずつ取り,また,淸くない動物をすべて一つがいずつ取りなさい./ 空の鳥も七つがい取りなさい.全地の面に子孫が生き續けるように.)
창세기 8:15-17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神はノアに仰せになった./ 「さあ,あなたもあなたの妻も,息子も嫁も,皆一緖に箱舟から出なさい./ すべて肉なるもののうちからあなたのもとに來たすべての動物,鳥も家畜も地を這うものも一緖に連れ出し,地に群がり,地上で子を産み,增えるようにしなさい.」/ そこで,ノアは息子や妻や嫁と共に外へ出た.)
아담으로부터 노아홍수까지는 1656년이 걸렸으며, 홍수는 기원전 2370년이며 지금은 서기2013년입니다. 창조후 1656년에 타락한 인간에게 실망한 하나님은 물의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이 ‘노아의 홍수’라고 불리우는 물의 심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멸망시키지 않고, ‘노아와 그 가족 8인’을 구원하셔서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후의 인류가 바로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노아의 홍수(こうずい)’이후 2370년이 지났을 때 인간은 다시 타락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은 인간은 죄와 죄를 범하며 살았습니다. 전쟁을 일으켜서 다른 나라를 침략했으며,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때,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되어 멸망당해야만 할 시기에,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를 원했습니다. 자신의 죄로 지옥에 떨어져 심판받을 인간을 용서하기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용서하고 구원하기로 계획하셨습니다. 이것을 ‘작정(作定)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한 가지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간의 죄는 죽어야 마땅하기에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죽어줄 존재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죄를 대속(あがなう)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인간을 구원해 줄 대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죄가 없는 존재만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대속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가 없는 자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의 대속제물(代贖の祭物)로 계획하였고,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죄없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의 구세주로 이 땅에 인간으로 내려보내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전에 가장 가난한 자와 약한 자, 그리고 범죄한 모든 인간을 위해 내려오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입니다.
12월 25일이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이라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해서 승천한 이후, 98년경부터 초대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을 구원하기 이 땅에 내려오신 것을 축하하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왜 12월 25일로 정했는지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던 당시 교회는 로마문화 가운데 12월부터 1월까지 큰 축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이방인 문화에 신앙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같은 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는 기독교축제로 만들었다는 말이 가장 신빙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을 구원자로 이 땅에 내려보내 주셨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바로 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요한1서 4:7-10절을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愛する者たち,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るもので,愛する者は皆,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 神は,獨り子を世に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その方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ここに,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に示されました./ わたしたちが神を愛したのではなく,神がわたしたちを愛して,わたしたちの罪を償ういけにえとして,御子を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ここに愛があります.)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며,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 증거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어 대속의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희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 그 증거는 분명합니다. 아무도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준 이가 없습니다. 우리의 죄가 대속되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의 죄를 가지고 죽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죄를 대속할 죄없는 존재를 찾아서 대속하여 죽게 했습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구세주로 보내셨다는 것을 믿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사랑에 순종하여 이 땅에 인간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그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희생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내 모든 죄가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용서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우리가 이제 이 세상에서 육체의 죽임을 당해도, 우리의 영혼은 멸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영원한 희망이 약속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구원의 축복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이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은 연극하고, 노래하는 것이었지만, 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행복한 직업을 갖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하게 된 일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라는 직업입니다. 중학교 3학년 이후, 어른이 되어가면서, 때때로 하나님을 떠나가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저를 보호해주셨고, 인도해주셨습니다.
나 한사람만이 아닙니다. 사실은 오늘 여기에 있는 여러분 모두를 하나님은 지켜왔고, 보호해 왔으며, 인도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잘 믿든지, 잘 못믿든지 하나님의 사랑은 변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거나, 내일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거나,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은 방향을 바꾼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고백한 오늘의 성경말씀이 2013년 크리스마스의 복음이 되어, 저와 여러분에게 살아갈 힘과 소망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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