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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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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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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64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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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가복음 6:7-13]
제목 : 보냄받은 자에게 능력이
(派遣された者に力が)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물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가장 원하는 분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창조된 근본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은 인간창조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지어졌으며, 인간은 하나님을 위하여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8:11 말씀입니다.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わたし自身のために/わたしは事を起こす.わたしの榮光が汚されてよいであろうか.わたしはそれをほかの者には與えない.}
이사야 43:21 말씀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わたしはこの民をわたしのために造った.彼らはわたしの榮譽を語らねばならない.}
모든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목적에 따라 창조되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가고 있으며, 죄를 지으며 하나님을 거역하며(逆らって)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백성들을 선택해서 하나님을 떠나서 살고 있는 사람들, 죄를 지으며 살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먼저 받았지만, 그들도 이전에는 하나님을 몰랐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져서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으면서도 죄책감이 없이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때는 부자였지만, 가난하게 되었을 때 부름받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건강하다가 약해졌을 때, 어떤 사람은 높은 지위에 있다가 낮은 자리로 떨어졌을 때 부름받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도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부름받은 사람은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오늘 말씀에 보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12명의 제자를 불러 두 명씩 짝을 지어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식한 말로 [파송]이라고 합니다.
부르신 목적은 파송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우리는 이제 파송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실 때, 그냥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보냄을 받는 자들은 주님이 주시는 것을 받고 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을 두 명씩 파송하실 때,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다(汚れた靈に對する權能を授け).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권세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지음 받을 때, 동물들처럼 그냥 말로 창조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아주 특별하게 창조되었습니다. 물론 다 아시겠지만, 증거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끔 있기 때문에 성경의 근거를 찾아보겠습니다.
창세기 1:24-28절 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7절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主なる神は,つちのちりで人アダムを形づくり,その鼻に命の息を吹き入れられた.人はこうして生きる者となった]
이 생기를 '생명의 호흡'(命のこきゅう)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피조물과 달리 인간을 창조할때는 이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의 호흡’을 인간에게 넣어 넣어 살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息あるものはこぞって主を贊美せよ(시150:6).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말씀은 창세기 1:2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神は言われた.「我々にかたどり,我々に似せて,人を造ろう.そして海の魚,空の鳥,家畜,地の獣,地を這うものすべてを支配させよう.}
이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영혼을 가진 특별한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처럼, 동물을 창조하실 때는 말씀만으로 창조하셨지만,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로 하시고, 인간이 모든 동물을 다스리고 지배하도록 권위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때부터 인간에 대하여 애정을 갖고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먹으면 죽는다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과일나무 열매를 따 먹고 범죄하여 인간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는 죄인이 됩니다. 그 죄를 용서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대신하여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받을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받는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지금까지의 모든 죄, 특히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며 살던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받고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얻게 된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죄는 용서받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름받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은 영적인 권세를 얻었으며, 이제 보냄을 받아야 합니다. 어디로 보냄을 받아 가야합니까? 본문말씀 8절에 보면,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그 여행은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에 보니, 그 영적인 권능은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이라고 말합니다. 귀신은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하고 멸망받게 유혹하는 사단입니다. 사단이 이 세상에 있다는 말씀이며, 우리는 그 사단을 제어하는 권능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그런 권능을 받은 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을 제어하지 못하고, 사단에게 속아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보면, 군대생각이 납니다.
군대에 처음 들어가면, 총을 쏘는 사격술을 배웁니다.
군인은 자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총을 사용하는 법과 총알(鉄砲玉)을 표적(めじるし)에 정확하게 쏘아 맞추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머리가 아주 좋은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사격장에 들어가서 탄약(총알)을 지급받습니다. 총(じゅう)을 표적으로 똑바로 향하고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은 표적을 향하여 날아가서 표적에 뻥! 하고 구멍이 납니다. 그런데 이 병사가 아무리 기다려도 총을 발사하지 않는 겁니다.
“교관(きょうかん)님! 총알이 안 나가요~, 총알이 안 나가요~”
그럴 리가 없는데 총이 고장난 총인가 가서 확인해 보니, 총을(탄약)을 옆에 두고 장전(そうてん)하지 않은 채, 빈 총만 표적을 겨누고, 방아쇠를 계속 당기고 있는 것입니다. 적을 쓰러뜨리는 힘은 총알(탄약)에 있는 것인데, 총알(탄약)을 장전(そうてん)하지 않으면 그 총은 아무 능력도 없는 쇠덩어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총알을 가지고도 장전하지 않은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권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 생각할 겁니다. 우리에게 주신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이 뭐지? 어디에 있지? (자기 자켓의 포켓을 뒤지는 사람도 가끔은 있습니다.) 이 권능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못 믿는 사람을 위해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마가복음 9:25-29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아멘.
무슨 권능입니까? 기도입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기도할 줄 모르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이라도 하면 됩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이 사람에게서 떠나가라.”
한번 연습해 볼까요? 연습을 안하면, 기도 잘하는 사람도 총알 안 넣고 “총알이 안 나가요.”하는 병사와 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 같이 외쳐보겠습니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이 사람에게서 떠나가라.”아멘. 그런데 아무리 이렇게 외쳐도 귀신이 안 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리 외쳐도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부름받은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보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5년,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보냄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무엇을 해야합니까? 주님 이제 저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주십시오. 제가 가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교회로 모이는 날입니다. 부름받은 날입니다.
그러면,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어떤 날입니까? 보냄을 받은 날들입니다.
여러분이 일하는 일터, 직장, 회사, 학교, 가정으로 파송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부름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예배는 여러분을 부르기 위한 예배만이 아니라, 여러분을 파송하기 위한, 보내기 위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여러분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직장/회사/학교로 파송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보냄받은 성실한 일꾼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승리하며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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