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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4 22:37
2013년 02월 24일 여덟번째주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15   추천 : 0  
2013년 2월 24일 동경만나교회 여덟번째 주일예배(한국어)
본문 : 요한1서 4:6-8
제목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神は愛だからです)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わたしたちは神に屬する者です.神を知る人は,わたしたちに耳を傾けますが,神に屬していない者は,わたしたちに耳を傾けません.これによって,眞理の靈と人を惑わす靈と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ます./ 愛する者たち,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るもので,愛する者は皆,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

사람의 행복은 사랑이 핵심입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도 행복하고, 사랑을 하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행복의 열쇠라고 부릅니다.

만약 지금 여기에 있는 성도님들 가운데 자기자신이 나는 불행하다. 혹은 나는 불쌍하다. 나는 힘들고 어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기자신이 결코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분명히 그는 사랑받고 있지도 않고, 아무도 진실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하게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운데 누구라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너무나 뜨겁고 열정적이어서 자신의 생명을 다하는 그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렇게 우리를 사랑해주는 존재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아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정말로 소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무엇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산다는 것을 깨달아서 이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아무리 우리를 아프게 하여도, 아무리 사람들이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괴롭히더라도 기뻐하며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 알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평화의 하나님이요, 기쁨의 하나님이요, 치료와 회복의 하나님이요,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2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렇습니다. 모두가 일요일에 교회에 올때는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옵니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기위해서 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한주간 지치고 힘들었던 것을 위로받고,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그냥 예배에 참석한다고 해서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앉아있다고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죄인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는 거룩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분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격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은 죄의 고백입니다.

요한일서 1:8-9절 말씀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었다고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죄를 지은 사람이 자기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더 큰죄를 저지르도록 포기하게 만듭니다. 죄는 죄책감을 주어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된것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없이 살아가도록 합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은 더욱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더욱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며, 더욱 하나님의 용서에서 멀어져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럽고 추악한 죄를 지은 모든 죄인을 사랑하셨습니다. 깨끗하고 정결하게 된 사람만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직 죄인인 사람, 아직 용서받지 못한 사람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께 말할 수 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우리가 그 사랑에 감사하지 못하고, 용서받은 기쁨, 구원받은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 죄를 고백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운데 두사람이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한사람은 예수님을 돈에 팔아버렸고, 한사람은 그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며 저주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한번 예수님을 팔아버린 사람보다, 유대인들에게 체포되어 홀로 외롭게 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며, 세 번째는 저주한 그 사람이 더 큰 배반자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한번 예수님을 팔아버린 제자 유다는 자신이 저지른 죄에 고통스러워 나가 목매달아 죽었으며,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며 저주했던 제자 베드로는 세 번의 부인후에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눈물로 회개하였다는 것입니다.

결국, 더 나쁜 죄를 지었지만, 눈물로 회개하고 돌아온 제자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놀라운 선교사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의 설교에 3천명이 회개하며 돌아오는 놀라운 사건이 성경에는 기록되고 있습니다. 죄는 모두 짓습니다. 우리 모두가 오늘 죄를 가지고 있는 죄인의 위치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예배를 드릴때에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였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가운데 어느 누구라도 지난 한주간동안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모르지만,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이 얼마나 악하고 더러운 죄를 짓고 살았는지 잘 알지 않습니까? 말씀대로 살았습니까?

가난한 사람을 돕고, 희생하며,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았습니까? 전도지와 성경을 들고 나가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만난 그 하나님,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전하며 살아온 한주간이었습니까? 다른 사람을 생각할 때, 그 사람을 축복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나요?

아니면, 그 사람에 대한 정죄와 비판, 그리고 시기와 질투도 있었나요? 매일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로 시작했나요?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 오늘 하루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마쳤습니까?

오늘은 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루에 한번도 기쁨없이 지난 날이 몇날이며, 나 자신은 행복하다고, 사랑받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생각한 날은 몇 날이었을까요?

분명히 머리로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에서 용서받고,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매일 짓는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 이제는 그 죄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회를 오래다녀도, 아무리 설교를 잘하는 목사님, 아무리 멋지게 지어진 교회를 다녀도 우리는 더 이상 예배가운데 은혜가 없게 된 것이 아닐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요한일서 4: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神は愛です.)
맞습니까? 맞는 말이라면 이 말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神は愛です.)

저는 이 설교말씀을 준비하면서, 이 말씀을 읽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그렇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내 머리와 내 지식이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성경에 써 있고, 성경을 몇 번을 읽었는데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저 자신도 너무나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하며, 매일 성경책을 읽는데 익숙해져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진리는 말도 아니요, 글도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 땐가부터 이 진리의 말씀이 성경책에 인쇄된 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매주 드려온 이 일요일 예배가 내 자신을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드려지는 헌신이 아니라, 이 강단에서 교훈과 훈계로 가르쳐온 책의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일서 4:17-21절 말씀입니다.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아멘.

저는 오늘 하나님과 여러분앞에 회개하기 원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향한 저의 예배를 회복하기 위하여, 은혜가 충만하고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인생을 되찾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 회개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죄의 고백이 없이 살아온 시간들, 모든 예배, 모든 일요일을 회개합시다. 잘못인줄 알면서도 사람을 미워하고, 분노했던 악한 죄를 고백합시다. 안되는줄 알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저주했던 모든 추악한 죄를 고백합시다. 우리자신이 알고 있는 우리의 모든 죄를 이 시간 하나님의 예배에서 회개합시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우리의 영혼이 두려워하며 살아왔습니다. 범죄한 죄들이 우리를 하나님앞에서 자유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연구한 신학이 우리의 신앙을 삐뚤어지게 하고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일을 한다고 하면서, 가정을 등한시했던 죄를 회개합시다.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가족을 미워했던 죄를 회개합시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왜 못 따라오느냐, 왜 조금 참아주지 못하냐고 분노했던 죄도 회개합시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미워했던 죄도 회개합시다. 하나님 이시간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함께  여러분의 예배를 회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은혜없는 주일예배, 감사와 기쁨이 없는 매일의 삶에서 회복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저와 함께 하나님께 죄를 고백합시다.
모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만납시다.
분명히 오늘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우리 함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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