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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1 06:58
2013년 03월 31일 부활주일 [부활의 의미]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59   추천 : 0  
2013. 3.31 동경만나교회 주일설교
『부활의 의미』
고린도전서 15:12-1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キリストは死者の中から復活した,と宣べ傳えられているのに,あなたがたの中のある者が,死者の復活などない,と言っているのはどういうわけですか./ 死者の復活がなければ,キリストも復活しなかったはずです./ そして,キリストが復活しなかったのなら,わたしたちの宣敎は無馱であるし,あなたがたの信仰も無馱です./ 更に,わたしたちは神の僞證人とさえ見なされます.なぜなら,もし,本當に死者が復活しないなら,復活しなかったはずのキリストを神が復活させたと言って,神に反して證しをしたことになるからです./ 死者が復活しないのなら,キリストも復活しなかったはずです./ そして,キリストが復活しなかったのなら,あなたがたの信仰はむなしく,あなたがたは今もなお罪の中にあ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うだとすると,キリストを信じて眠りについた人々も滅んでしまったわけです./ この世の生活でキリストに望みをかけているだけだとすれば,わたしたちはすべての人の中で最も慘めな者です.}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늘까지 우리교회가 소속한 교단[기독성협단]은 제56회 대회를 치바본부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단대회의 테마는 사도행전 26장16절 말씀 [일어나 네 발로 서라!]였습니다.

여러 소그룹으로 토의하는 가운데 사회자로부터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리의 핵심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질문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그룹에서 나눈 결론은 [성경전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전체를 연구하고, 공부하고, 또 분석해도 이 성경에서 흘러나오는 진리를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뿐입니다.

글을 읽을줄 모르는 무학자인 할머니도, 나면서부터 소경인 장애인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을 공부하고, 많이 읽고 쓸줄 알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에는 이 세상 어떤 종교가 갖지 못한 두 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창조자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해서 죄를 지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대신 희생하고, 구원받은 인간을 하나님의 양자로 삼아주었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두 번째는, 인간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기로 결정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여 모든 인간에게 부활의 소망을 되어 주었다는 진리의 복음입니다.

오늘 부활주일을 맞이하는 여러분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아직 죄인이었던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으로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쏟고 죽어주셨고, 그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승리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부활주일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는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예수님의 부활은 사랑이며, 진리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의 죽음으로 표현되었으며, 예수님의 죽음은 겸손과 순종의 결과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은혜로 자신의 죄로 멸망받아야 했으나, 모든 죄를 용서받았으며, 죄를 용서받은 것 뿐만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고, 어두운 세상에서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고난가운데 죽었다가 다시 부활했다는 놀라운 기적이 우리에게도 약속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부활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그렇치 않습니다. 부활의 약속은 예수그리스도의 약속이며, 그 부활을 믿는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은혜의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그리고 부활하신 사건들을 다시한번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가장 가난한 마을이었던 갈릴리나사렛(ガリラヤのナザレ)이란 동네에서 출생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30세의 청년이 될 때까지 평범한 유대인으로 자랐습니다.

30세가 될 때에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시작하였습니다. 약 3년반 동안 온 유대땅을 걸어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복음을 전하고 마지막 십자가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성으로 향합니다.

(マタイによる福音書21章)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예수님은 제자 두사람을 보내어, 나귀와 나귀새끼를 끌고 오게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은 겸손한 왕으로 오신다는 예언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자신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잘라 길에 펴고, 앞과 뒤에서 소리 높여 외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서 하신 첫 번째 일은 성전을 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에서 로마돈을 성전돈으로 환전하는 사람들, 제사를 드리는 제물을 파는 사람들을 쫒아내시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전과 성밖을 오가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치시고,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과 걷지 못하는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부활에 대하여, 종말에 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어느날, 한 율법학자가 와서 예수님에게 모든 율법가운데 어떤 율법이 가장 중요합니까? 라고 묻자, 예수님은 첫째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이 두 개가 모든 율법의 선지자의 가르침이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이틀이 지나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흉계로 써서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명절에는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 때에 열두 제자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은화 30개를 받고 예수님을 배신하기로 약속하고, 배신할 기회를 찾았습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낼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를 시작할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여 다시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모두 주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으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서 제자들에게 내가 가서 기도할 동안에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고, 기도하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세 번을 기도하시고 와서 잠자는 제자들에게 이제 자고 쉬라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봉을 가지고 열두제자중의 하나인 유다와 함께 와서 예수님을 붙잡았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배신자 유다에 의해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끌려가신 이후, 부활하실 때까지의 기록을 성경말씀에 따라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7절부터 28장 20절까지 읽겠습니다.

(마26:57-75)
예수를 잡은 자들이 그를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거기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더라 /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 이르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27:1-66)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 거기 앉아 지키더라 /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마28:1-20)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며 축복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구원받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부활은 오늘 우리가 믿는 믿음의 진리이며,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받은 여러분을 축복하며,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를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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