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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4 13:20
2013년 04월14일 열다섯번째주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1-]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159   추천 : 0  
2013년 4월14일 주일예배

본문 :『마태복음 26:38-42』

제목 : 예수의 복음-1- (기도,말씀,순종)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そして, 彼らに 言われた. 「わたしは 死ぬばかりに 悲しい. ここを 離れず, わたしと 共に 目を 覺ましていなさい. 」 /少し 進んで 行って, うつ 伏せになり, 祈って 言われた. 「父よ, できることなら, この 杯をわたしから 過ぎ 去らせてください. しかし, わたしの 願いどおりではなく, 御心のままに. 」
それから, 弟子たちのところへ 戾って 御覽になると, 彼らは 眠っていたので, ペトロ に 言われた. 「あなたがたはこのように, わずか 一時もわたしと 共に 目を 覺ましていられなかったのか. /誘惑に 陷らぬよう, 目を 覺まして 祈っていなさい. 心は 燃えても, 肉體は 弱い. 」 /更に, 二度目に 向こうへ 行って 祈られた. 「父よ, わたしが 飮まないかぎりこの 杯が 過ぎ 去らないのでしたら, あなたの 御心が 行われますように.」]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 약1/4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왜 세상은 아직도 타락하고 죄악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지난 주간에는 저에게 여러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메일이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인터넷으로 항의메일을 대한민국 법사위원회에 보내고, 반대서명에 동참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법을 정하고, 새로운 법을 국회에 상정하는 법사위원회라는 곳에서 차별금지법을 올려서 통과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별금지법이란, 모든 사람은 차별당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반대서명운동을 하고, 항의 메일을 국회의원들에게 보내야 할까요? 이 차별금지법에서 말하는 차별금지에는 동성연애자에 차별금지, 즉, 교회에서도 동성연애가 죄라고 말하면, 3천만원(250만엔)의 벌금을 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밖에 구원이 없다고 말하고, 이단을 비난하는 것도 차별이라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전 국민의 약1/5에서 1/6이 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국회의원가운데도 수십명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법으로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기만 하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의 비극, 교회의 타락은 순종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이단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까?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말라버린 잡초같아서 바람이 불면 날라가는 껍데기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모르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고, 배워서 알지만,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두 말씀을 들어도, 배워도,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 불순종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지않겠다고 거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 우리는 모두 자신의 죄로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가난하지만, 몸도 아프고, 힘들고,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질때도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순종으로 인하여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받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는 것은 이 세가지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거의 매일 적은 시간이라도 기도하며 생활합니다. 최소한 식사할 때, 식사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은 아니지만, “頂きます”라고 감사인사를 하고 식사를 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일이 있거나, 중요한 일이 생기며 기도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시편 65:2에서는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잠언 15:29은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역대하 30:20 말씀은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는 성경말씀을 받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통로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실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주실지를 가르쳐주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응답이 내가 원하는 방법, 내가 원하시는 시간에 응답되지 않으면, 우리는 응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기도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시는데, 그 응답에 우리는 순종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시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계속 우리의 방법대로 응답될때까지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응답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아니, 응답을 받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통해서 응답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순종할 때 능력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시고,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능력으로 변하고, 우리에게 응답으로 주어지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그는 어디로 떠나야할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수많은 가족들과 가축을 이끌고 떠납니다. 아브라함이 위대한 사람이 된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아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모든 인류가 죄로 인하여 멸망받을 때, 자신과 가족이 구원받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도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순종하여 오랜시간 방주를 만들지 않았다면, 함께 멸망당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은 순종할 때, 그 믿음의 실체가 보여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믿는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까? 순종하지 않으면, 그 믿음은 영원히 보여지지 않는 이론적인 믿음에 불과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에 가장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 한사람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의 순종은 죽음으로 순종하는 모습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원히 우리들에게 순종의 모델이며, 믿음의 모델이 되어 우리들의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입니까?

빌립보서 2:6-12절 말씀을 찾아서 읽겠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멘.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시나, 즉 하나님과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함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과 같이 되셨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성경말씀을 보니, 이처럼 순종하고, 낮아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는지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셔야 하는 이 순종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예수님은 내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성경에서는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니, 일본어 신개역성경은 “わたしは悲しみのあまり死ぬほどです”)라고 표현할만큼 죽을만큼 힘든 순종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합니다.”라고 한마디만 하면,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용서받고 구원받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 때문에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구원받을수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한 예수님의 순종은 너무나 큰 희생이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기도하고, 성경공부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믿음의 힘은 그 말씀을 순종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은 다른 모든 사람앞에 낮아지는 겸손함입니다. 우리의 겸손한 순종은 이 세상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능력으로 변한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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