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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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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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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28일 열일곱번째주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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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9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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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8일 주일예배-한국어
본문 :『요한일서 4:7-11』
제목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愛する者たち,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るもので,愛する者は皆,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 神は,獨り 子を世に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その方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ここに,神の 愛がわたしたちの內に示されました./ わたしたちが神を愛したのではなく,神がわたしたちを愛して,わたしたちの罪を償ういけにえとして,御子を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ここに愛があります./ 愛する者たち,神が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愛されたのですから,わたしたちも互いに愛し合うべきです.]
사람이 다른 생명체, 식물이나 동물과 다른 것은 사람은 사랑하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기도 하고, 동물이나 식물을 사랑해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상처받고, 망가지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사랑받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사랑의 종류가 있지만, 잘못된 사랑이 있고 올바른 사랑이 있습니다. 먼저 잘못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사람이 하는 사랑가운데 잘못된 사랑은 짝사랑입니다. 짝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이 아프면서, 심한 짝사랑의 경우에는 사랑받는 사람에게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왜 짝사랑은 잘못된 사랑일까요?
그 사랑은 상대방이 느끼지 못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짝사랑은 아프고, 상처받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참사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화)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는 남편이 수요일기도회에 갔다 돌아오더니, 부엌에 있는 아내의 뒤로 가서 아내를 안으며 말했습니다. “여보 사랑해요.” 아내는 남편이 안하던 말을 해서 당황스러웠지만, 무척 기뻤습니다. 도대체 오늘 목사님이 어떤 설교를 했길래 남편이 이렇게 바뀌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일요일에 목사님을 만나서 목사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 지난 수요일기도회에서 어떤 설교를 하셨길래 우리 남편이 바뀌었나요?” 그러자 목사님이 대답하시길 “지난 수요일기도회의 설교주제는 원수를 사랑하라.”였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남편이 아내를 원수처럼 생각한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에 감동하고 기뻐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부모, 형제, 남편, 아내, 그리고 친구와 매일 만나는 회사동료들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정말 올바른 사랑을 하고 있는가? 를 확인하려면 세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한번 마음속으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세어 보십시오. 나는 누구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12 말씀입니다.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どうか,主があなたがたを,お互いの愛とすべての人への愛とで,豊かに滿ちあふれさせ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わたしたちがあなたがたを愛しているように.]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할수 있으면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둘째,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대로, 내 방법대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내 방법대로 사랑하는 그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화를 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성겨은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35 말씀입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互いに愛し 合うならば,それによって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弟子であることを,皆が知るようになる.] 사랑은 서로 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며, 그도 나를 사랑합니다. 그가 나를 사랑하면, 나도 그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사랑의 방법을 이렇게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2:31 말씀입니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第二の掟は,これである.『隣人を自分のように愛しなさい.』この二つにまさる掟はほかにない.]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기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자기자신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배고프면 배고프지 않게 음식을 먹습니다. 가능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피곤하면 잠을 자고 쉬어줍니다. 가능하면, 편안하게 쉬려고 노력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을 먹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기분이 좋아지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함부로 말해서 기분이 상하게 하기도 하지만, 자신은 기분 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자기자신에게 “너는 바보야, 너는 성격이 나빠, 너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 너는 고쳐야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자신에게 사람은 너무나 관대하며, 너무나 자비롭습니다. 왜요? 자기자신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기자신을 너무나 불쌍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돌보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약하게 보이지 않게 하려 하고, 자존심 상하지 아무리 자식을 사랑하고, 남편과 아내를 사랑한다고 해도 사실은 내가 우선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자기사랑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셋째, 정말 사랑하고 있는가?
우리가 정말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정말 사랑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가운데 대부분은 정말 사랑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사랑하면, 그 사람이 가슴아파할 이유도, 상처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잘못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는 사랑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3-7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全財産を貧しい人々のために使い盡くそうとも,誇ろうとしてわが身を死に引き渡そうとも,愛がなければ,わたしに何の益もない./愛は忍耐强い.愛は情け深い.ねたまない.愛は自慢せず,高ぶらない./禮を失せず,自分の利益を求めず,いらだたず,恨みを抱かない./不義を喜ばず,眞實を喜ぶ./すべてを 忍び,すべてを信じ,すべてを望み,すべてに耐える.〕사랑은 이런 것입니다. 이 모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나는 겸손해지고, 낮아지고, 희생하며, 상대방은 세워주고, 높여주며,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50세가 넘은 아주 똑똑하고 공부를 많이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제법 큰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가 더 공부를 하겠다고 교회를 사임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런데 유학가서 얼마 안되어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사모님이 대소변을 받아내며 남편 병간호를 했습니다. 친구목사님들이 문병을 가니 헌신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며 식물인간 남편 병간호를 하고 있는 사모님이 너무나 안돼보였습니다.
수년만에 우연히 다른 교회에서 남편친구목사님을 만난 그 사모님이 한마디 하더랍니다.
“우리남편 아직 안죽었어요.”
그렇게 십수년이 지나 그 목사님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다른 교회에서 우연히 죽은 목사님의 사모님을 만났더니 그러더랍니다.
“그때는 내 인생을 모두 남편 병간호하느라 낭비한 것 같고, 희생한 것 같아서 남편이 원망스럽고 빨리 죽었으면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죽고나니, 내가 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치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을 때입니다.
제 간증을 잠깐 하겠습니다.
제가 21살 때 신학교를 다닐때입니다.
신학생인 저는 학교에서 고아들과 장애자들을 돌보는 홀트아동복지회라는 곳에 자원봉사를 다녔습니다.
자원봉사하는 우리 신학생팀은 한 열명정도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일주일에 두 번씩 이 시설에 가서 하는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뇌성마비장애자 아이들을 데리고 놀아주는 일입니다. 5살에서 10살 사이의 장애가 심한 아이들을 데려와서 게임을 하고, 공부를 시켜주고, 밥을 먹여주면서 놀아주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보람이 있었습니다. 보통 아이들도 아니고, 장애가 심한 아이들에게 봉사한다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우리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눈을 깜박거리고 웃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프로그램중에 공부하는 시간도 있어서 아라비아 숫자를 가르쳐줍니다. 1년을 넘게 가르쳤지만, 제가 군대가면서 자원봉사를 그만둘때까지 1에서 10까지 외운아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경아]라는 6-7살 정도의 뇌성마비가 심한 여자아이를 담당했습니다. 아무런 말 한마디 한 적이 없었지만, 매주 경아를 데리러 가면, 보모선생님이 “경아야 아빠왔다.”라고 말하면, 소리를 내며 환하게 웃음으로 맞아주던 아이입니다. 군대에 가서 힘들때면 제가 맡았던 경아생각이 났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그 아이들을 사랑한 것보다 그 아이들이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해 주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해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를 사랑하기 위하여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
얼마나 참고 기다리고 있는가?
얼마나 믿고, 신뢰하는가? 입니다.
여러분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을 끝까지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며,
자신의 생명까지 십자가에 죽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드십니까?
서럽고 외롭습니까?
아프고, 괴롭습니까?
아무도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몰라주는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때문에 높은 보좌에서 스스로 내려오신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여러분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추악한 죄를 모두 대신 뒤집어쓰고 죽음으로 씼어주신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고, 지쳐서 한숨쉬고, 눈물지을 때, 바로 여러분 옆에서 피와 눈물을 쏟 으며, 여러분을 안고계신 분이 있습니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아닌 부모님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죽게 된다면, 대신 죽어줄 수 있는 유일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대신 죽어줄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죽을 죄를 지었다면, 대신 죽겠다고 하시겠지요, 그러나, 우리의 죄를 대신 씻어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대신 지옥이라고 가겠다고 하시겠지요. 그러나, 누구도 지옥을 대신 가줄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는 부모님도 우리를 구원해줄수는 없습니다. 천국을 만들어 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대신해 주신 분이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부모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의 사랑을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9-11절 말씀을 읽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오늘 성경은 그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러분 옆에 없을 때, 하나님은 옆에 있습니다.
가장 외롭고, 힘들 때, 그분은 옆에 있습니다.
아프고, 지쳐서 눈물날때도 그분은 여러분을 안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기도하십시오.
이 시간 하나님은 우리의 신음과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듣고 있습니다.
이시간 조용하게, 진실하게, 깊게 기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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