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일말씀 |
|
|
|
작성일 : 13-05-12 09:40
|
2013년 05월12일 열아홉번째주일 [평화와 안식의 의미]
|
|
|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488  추천 : 0
|
20130512 평화와 안식의 의미.hwp (24.0K) [3] DATE : 2013-05-12 09:40:50 |
2013년 5월12일 주일예배-한국어
본문 :『이사야서 53:5』
제목 : 평화와 안식의 의미(平和と安息の意味)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彼が刺し貫かれたのは/わたしたちの背きのためであり/彼が打ち¿かれたのは/わたしたちの咎のためであった.彼の受けた懲らしめによって/わたしたちに平和が與えられ/彼の受けた傷によって,わたしたちはいやされた.]
오늘 이 세상은 전쟁의 시대일까요? 평화의 시대일까요?
이 지구촌 어느 곳인가는 반드시 전쟁이 있습니다. 전쟁은 무섭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것은 전쟁을 겪어보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과거에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필리핀도 전쟁을 경험했습니다. 불과 멀지않은 시간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 전쟁을 경험했던 산 증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필리핀은 1945년에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시대를 열었지만, 한국과 중국은 1953년에 마지막 전쟁을 경험했습니다. 불과 6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60년동안 평화를 가지고 있는 동안,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이 세계는 언제든지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에는 두 가지의 전쟁이 있습니다. 보이는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보이는 전쟁은 나라와 나라가, 국가와 국가가, 민족과 민족이 서로를 죽이고 눈에 보이는 영토를 얻기 위한 전쟁이지만, 보이지않는 전쟁이란, 하나님과 사탄이 보이지 않는 영토를 빼앗고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전쟁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토는 바로 우리 인간의 영혼을 말합니다. 사탄은 하나님에게 속한 인간의 영혼을 빼앗아 멸망시키려고 하며, 하나님은 그런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인간의 영혼을 지키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된 인간은 영적인 평화를 얻어 안식할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얻고 있는 이 평화와 안식은 어떻게 주어진 것일까요?
성경은 이 평화와 안식에 대하여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彼が刺し貫かれたのは/わたしたちの背きのためであり/彼が打ち¿かれたのは/わたしたちの咎のためであった.彼の受けた懲らしめによって/わたしたちに平和が與えられ/彼の受けた傷によって,わたしたちはいやされた.]
이 평화와 안식에는 세가지가 있으며, 그것을 얻기 위하여 조건이 있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레위기 26:3-6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1.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2.안전하게 거주하리라 /내가 그 땅에 3.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あなたたちがわたしの掟に從って步み,わたしの戒めを忠實に守るならば,/わたしは時季に應じて雨を與える.それによって大地は作物をみのらせ,野の木は實をみのらせる.
穀物の收穫にはぶどうの收穫が續き,ぶどうの收穫には種蒔きが續いて,あなたたちは食物に飽き 足り,國のうちで平穩に暮らすことができる.
わたしは國に平安を與え,あなたたちは脅かされることなく安眠することができる.わたしはまた,猛¿を 國から一掃し,劍が國を荒廢させることはない.]
첫 번째,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얻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그 모든 필요가 필요할 때마다 주어질 것이라는 축복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화입니다.
두 번째,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입니다.
평화는 안전입니다.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평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아무런 불행한 일을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가 평화를 얻는 것입니다.
우리 개인개인에게 평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안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에 평화가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
완전한 평화는 개인의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지는 것이며,
둘째, 개인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지는 것이며,
셋째, 개인이 살고 있는 국가가 평화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가장 평화를 상징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을 성경은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명령하시고 순종하도록 하신 안식일은 세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안식일을 일요일로 지키는 이유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첫째,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신명기 5:15절 말씀입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あなたはかつてエジプトの國で奴隷であったが,あなたの神,主が力ある御手と御腕を伸ばしてあなたを導き出されたことを思い起こさねばならない.そのために,あなたの神,主は安息日を守るよう命じられたのである.]
일주일은 7일입니다. 그 7일가운데 하루를 안식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반드시 6일을 일하고, 일곱 번째 날을 쉬어야 합니다. 이 날이 오늘날에는 일요일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요일은 일하지 않고, 쉬어야 합니다. 이 안식, 휴식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실제로 이 안식일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일요일에도 일해야 하는 현대인이 아닙니다. 일요일에 일한다고 과로해서 죽지 않습니다. 일요일에 일해도, 평일에 충분히 쉽니다. 일요일에 쉬어야 하는 사람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쉬지못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휴일입니다. 그런데, 그냥 집에서 잠자는 것으로 사람은 완전한 재충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그 영이 쉬어야합니다. 사람의 영혼이 쉼을 얻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과 교제할때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아지고, 여러 민족과 나라로 나뉘어지면서, 국가와 국가의 전쟁이 일어나고,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는 패전한 국가에서 전리품으로 패전국의 국민을 포로로 잡아가서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때부터 노예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일을 하는 가축처럼 재산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이며, 생명과 인격을 가진 존재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7일가운데 하루는 반드시 안식하며 쉬라고 명령하셨을 때, 이 안식이 가장 필요했던 사람들은 바로 쉬지 못하고, 가축처럼 일해왔던 노예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안식일 명령으로 최소한 유대인들에게 속해 있는 노예들은 일주일에 하루를 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옛날 노예들만 그렇습니까? 오늘날 우리들은 이 노예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범죄하며 살았던 죄인이었습니다. 그때의 우리들은 자유인이 아니라 죄의 노예였습니다. 그런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안에서 우리는 안식일의 휴식을 즐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핍박받고, 가장 연약한 존재였던 노예들과 쉬지 않고 일해서 돈을 벌지만, 대신 자신의 육체와 생명을 죽여나가는 물질중심의 불쌍한 인간들을 강제적으로 쉬게하여 생명을 지키도록 하신 법이 바로 이 안식일법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도 반드시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여러분 자신의 육체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일요일을 쉬며, 그 영혼이 하나님께 예배하여 진정한 영적평화를 얻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안식일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
출애굽기 20:8절 말씀입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安息日を心に留め,これを聖別せ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켜라! 하나님에게 안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이 쉬지 않으면 과로로 쓰러지는 존재일까요? 병이 나면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는 존재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안식일을 명령으로 만들어서 우리들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기록했을까요?
안식일의 중심이 되는 존재는 사실은 하나님입니다. 이 안식일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과 에바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신 유일한 법은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절대로 먹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담과 에바가 동산중앙에 보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볼 때마다 떠올린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안식을 반드시 지켜라!는 이 명령이 주는 의미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지 않고, 지키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식일을 명령하시고, 우리가 그 명령을 지키고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 신실한 예배자임에 틀림없지만, 우리가 어느날부터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예배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살게 하시기 위하여 안식일의 주인이 되어 안식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안식일의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화)
예전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닐 때, 공부하다가 갑자가 선생님이 이렇게 말할때가 있습니다 .
“모두 동작그만, 10분간 휴식!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눈을 감고 조용히 쉬기 바란다. 졸린 사람은 자도 좋다. 10분만 쉬어!”
특히, 고등학교 3학년때, 대학을 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던 그때 당시 선생님들을 가끔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쉬게 하셨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 10시까지 대학시험준비를 하던 그 당시 가끔 주어졌던 이 10분간 휴식은 아주 달콤한 휴식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수년동안 여러분들에게 혹시, 이런 휴식이 주어진 적이 있었습니까? 오늘 10분은 길지만, 딱 3분만 여러분에게 예배가운데 휴식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종을 칠때까지 3분동안 눈을 감고 마음에 휴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 (땡)
휴식, 안식이라는 시간은 인간인 우리에게 나 자신을 찾아주는 거울과 같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무엇으로 살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 질문은 휴식없이 살아가는 사람에게 결코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주님은 여러분을 평화와 안식으로 부르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