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일말씀 |
|
|
|
작성일 : 13-07-07 08:01
|
2013년 07월07일 스물일곱번째주일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
|
|
|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40  추천 : 0
|
2013년 7월7일 주일예배-일본어
본문 :『마태복음 5:44-48』
제목 :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敵を愛し、祈りなさい)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しかし,わたしは言っておく.敵を愛し,自分を迫害する者のために祈りなさい./ 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子となるためである.父は惡人にも善人にも太陽を昇らせ,正しい者にも正しくない者にも雨を降らせてくださるからである./ 自分を愛してくれる人を愛したところで,あなたがたにどんな報いがあろうか.徵稅(ちょうぜい)人でも,同じことをしているではないか./ 自分の兄弟にだけ挨拶したところで,どんな優れたことをしたことになろうか.異邦人でさえ,同じことをしているではないか./ だから,あなたがたの天の 父が完全であられるように,あなたがたも完全な者となりなさい.」]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은 무엇입니까?
돈이 없는 것도 힘듭니다.
몸이 아픈 것도 힘듭니다.
그러나, 가장 힘든 것은 무엇보다 인간관계가 나쁜 것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꽃이나 나무 때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고양이나 강아지같은 동물 때문에 힘들고 괴롭지도 않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일수도 있고, 오랫동안 교제해온 친구일수도 있고, 나를 배신한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 것, 원수같이 생각되는 사람을 가진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 한,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언제나 힘들고 괴로운 생활을 하는 것은 미움이 마음속에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와 믿음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남겨주신 진리의 말씀입니다. 이 진리는 변함이 없으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 명령의 말씀이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받아서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는 이 명령은 쉬운 명령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우리는 우리가 진정한 평화와 기쁨의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미움의 실체, 즉 미워하는 대상이 누구인가? 왜 미워하는가? 미워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가? 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미움과 미움의 대상인 원수같은 사람을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사랑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과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 방법을 함께 찾아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창조주하나님을 믿어도 불행한 마음으로 살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았어도, 구원받지 않은 사람처럼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는 우리가 진정한 평화와 기쁨의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미움의 실체, 즉 미워하는 대상이 누구입니까? 왜 미워하는 것일까요?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는 아주 신실해서 교회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습니다. 교회일에 아주 열심히 봉사하여 다른 신자들에게 존경받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주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자기의 가족입니다. 가족중에서도 그가 미워하는 사람은 바로 아버지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그가 아버지를 미워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크리스찬이 아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의 아버지는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주 엄한 아버지입니다. 어렸을때는 잘못하면 아버지에게 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술냄새를 풍기면서 자고 있는 자신을 깨워서 강제로 인사를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집을 떠나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공부를 마쳤고,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교회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을 하고, 자식들을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20년이 지났지만, 그는 아버지를 미워합니다. 아버지 이야기가 나오면 화가 나고 분노합니다. 왜 그럴까요?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여자입니다. 이 여자가 미워하는 원수는 자신을 속인 친구입니다. 이 여자의 친구는 같은 교회에서 자란 교회학교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언제나 자신에게 친절했고, 자신이 아플 때 집에 찾아와서 위로해주고, 간병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가족과 같은 친구였습니다.
먼저, 결혼한 그 친구가 어느 날 찾아왔습니다. 남편의 사업을 위해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한달 후에 결혼식을 하려고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빌려주었습니다. 한달만 빌려달라고 했던 그 친구는 연락이 끊어졌으며, 결혼을 위해 준비해 둔 돈을 모두 잃어버린 이 여자는 결국 결혼식이 연기되었고, 1년, 2년 결혼식이 연기되다가 결국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이 모든 불행이 그 친구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그 친구를 미워하며, 저주하며 지냅니다. 매일매일의 시간이 고통스럽고 괴로울 뿐입니다.
여러분은 두 사람의 미움과 미움의 대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도 그런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나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잊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남자의 엄하고 불친절한 아버지와 한 여자의 돈을 빌리고 도망간 친구가 그들의 원수라고 인정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들보다 나쁘지 않은 사람을 향하여 미워하고 저주하며 자신을 분노로 이끌어갑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예화) 분노와 독에 대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이런 실험의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개를 묶어놓고 연구자들이 이 개를 묶어놓고, 4시간동안 때렸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개는 자기를 때리는 연구자들에 대한 분노로 가득찼습니다.
만약 지금 이 개를 풀어놓으면, 즉시 사람들을 공격할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때 분노로 가득찬 이 개의 몸에서 주사기로 피를 빼보니 그 피 속에는 시안이라는 무서운 독이 생겼습니다.
한 마리 개에서 나온 독을 주사하였더니 개 80마리를 죽일 양의 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시험이 있습니다.
사람이 독이 오르면 개보다 시안이라는 독이 1.3배나 더 나온다는 시험결과입니다.
한 사람이 분노하는 것은 10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노하고 근심하고 걱정하고 미움을 품으면 자신의 몸속에 스스로 독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몸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은 (잠17;22)에서 말하기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고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喜びを抱く心はからだをやしなうが/靈が沈みこんでいると骨まで かれる.)>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향한 분노와 미움을 십자가에서 극복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죄 없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누가복음 23:34)에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父よ,彼らをお赦しください.自分が何をしているのか知らないのです.)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미움과 분노를 이기신 것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는 사람은 미움과 분노를 이길 수 있습니다.
원수라는 대상은 자신과 가족에게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는 큰 죄를 지은 대상을 말합니다. 적입니다. 적과는 죽을 때까지 생명을 걸고 싸워야하는 대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워하고 분노하는 그 대상은 그렇게 큰 죄를 지었습니까?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을 죽였습니까?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하는 그런 대상입니까? 그런 원수가 몇 명이나 될까요?
대부분은 원수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을 우리는 미워하고 저주하는 것은 아닙니까? 가족이 어떻게 원수입니까? 가족을 미워하고 저주할 적입니까? 나에게 금전적으로 사기를 친 친구, 내 성격에 맞지 않는 사람, 내 의견에 반대하고 나를 무시한 같은 교회의 신자가 원수라고 부를 수 있는 대상입니까?
우리는 원수가 될 수 없는 사람, 조금만 이해하면 해결될 수 있는 관계, 내 자존심에 관한 문제를 원수로 만들어서 내 자신의 속에 독을 만드는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채웁니다. 이것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4:7-11절 말씀을 같이 찾아서 읽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愛する 者たち, 互いに 愛し 合いましょう. 愛は 神から 出るもので, 愛する 者は 皆, 神から 生まれ, 神を 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 者は 神を 知りません. 神は 愛だからです./ 神は, 獨り 子を 世にお 遣わしになりました. その 方によって, わたしたちが 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ここに, 神の 愛がわたしたちの 內に 示されました./ わたしたちが 神を 愛したのではなく, 神がわたしたちを 愛して, わたしたちの 罪を 償ういけにえとして, 御子をお 遣わしになりました. ここに 愛があります./ 愛する 者たち, 神が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 愛されたのですから, わたしたちも 互いに 愛し 合うべきです.]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직 죄인인 우리를 사랑해서 그 사랑을 확증하기 위해 생명을 희생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12절 말씀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愛したように,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これがわたしの掟である.
베드로전서 1:22절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하여 자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였고 진심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あなたがたは,眞理を受け入れて,魂を淸め,僞りのない兄弟愛を抱くようになったのですから,淸い 心で深く愛し合いなさい.
베드로전서 4:8절 말씀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何よりもまず,心を込めて愛し合いなさい.愛は多くの罪を覆うからです.
우리의 원수를 대하는 미움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사랑도 우리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그 사람도 하나님께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우리는 그의 모든 죄를 덮어줄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이것이 어려운 것입니까?
나의 모든 죄로 나는 멸망받고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져야 할 죄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보다, 내가 예수님께 대하여 더 악한 원수였음을 아십니까?
그런 내가 아직 회개하지 않았을 때,
아직 더러운 죄속에 빠져있을 때,
아직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우상숭배의 죄가운데 있을 때,
세상의 모든 유혹과 나쁜 풍습을 따라 살고 있을 때,
내 마음대로 살고, 하나님을 무시할 때,
그때 예수님이 그런 우리를 사랑해서 십자가에 대신 죽어주셨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는 그렇게 사랑받았고, 용서받았고, 구원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도,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도,
여러분을 여러분보다 더 사랑하시는 분이 창조주하나님아버지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기뻐하셨으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할 때, 감동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완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창조주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며,
예수님의 사랑의 은혜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敵を愛し,自分を迫害する者のために祈りなさい./ 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子となるためである.父は惡人にも善人にも太陽を昇らせ,正しい者にも正しくない者にも雨を降らせてくださるからである.]
이 말씀이 우리의 분노와 미움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고, 기도하라!
우리의 원수, 우리에게 악한 자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심과 같이 해와 비를 동일하게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뿐만 아니라, 내 원수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