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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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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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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14일 스물여덟번째주일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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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72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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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14일 주일예배-일본어
본문 :『시편 121:1-8』
제목 : 하나님이 지키십니다(神様が守ります)
[①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②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③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④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⑤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⑥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⑦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⑧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①目を上げて,わたしは山々を仰ぐ.わたしの助けはどこから來るのか.②わたしの助けは來る/天地を造られた主のもとから. ③どうか,主があなたを助けて/足がよろめかないようにし/まどろむことなく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④見よ,イスラエルを見守る方は/まどろむことなく,眠ることもない.⑤主はあなたを見守る方/あなたを覆う陰,あなたの右にいます方.⑥昼,太陽はあなたを擊つことがなく/夜,月もあなたを擊つことがない.⑦主がすべての災いを遠ざけて/あなたを見守り/あなたの魂を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⑧あなたの出で立つのも歸るのも/主が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今も,そしてとこしえに.]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은 하나님이 지배하라고 만들어주신 에덴동산(エデンのその)에서 모든 생물을 다스리며 사는 왕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절대로 먹지말라고 명령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는 불순종의 죄를 지은 후,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인간은 인간으로 인해 저주받은 모든 땅과 땅에서 창조된 모든 생물들로부터 공격받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사자나 호랑이처럼 힘이 세지도 않고, 칼처럼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물고기처럼 물에서 호흡하며 살 수 있는 능력도 없으며, 새처럼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날개도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다른 생물보다 아주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서로 협력해서 힘을 모으고, 함께 살아갈 때, 강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은 모여서 단체를 이루고, 단체는 사회를 이루고, 사회는 국가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국가가 서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협력하여 지구공동체가 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인간은 각각 한사람, 한사람인 개인입니다.
인류최초의 인간 아담도 홀로 창조되었고, 인류최초의 여자인 하와(エバ)도 홀로 창조되었습니다. 개인인 인간은 약한 존재입니다. 아담이 홀로 외롭고 힘들었을 때, 하나님이 돕는 사람으로 하와를 창조해 주신 것처럼, 인간을 돕는 자는 인간입니다. 인간만이 인간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간을 도와준 존재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멸망을 두고 보지 않았으며, 인간의 실패를 내버려두지도 않았습니다. 더욱이 범죄하여 죽어야 하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죄없는 존재인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인간으로 보내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시키셨습니다.
오늘날,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오신 하나님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성경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 시편121편입니다. 이 시편의 말씀은 하나님의 보호에 대하여 크게 다섯가지로 나누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 실족지 않게 지키시는 하나님(足がよろめかないように、見守ってくださる神様)
-3절: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どうか,主があなたを助けて/足がよろめかないようにし/まどろむことなく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
실족하지 않게 지키신다는 의미는 무슨 뜻일까요?
1살이 될 때까지의 어린아기는 엄마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많은 아기들이 죽었습니다. 아기들을 돌보고 지켜주어야 할 엄마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2살, 3살이 되어도 어린아이들은 잘 걷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면, 넘어질 뻔 하여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손이 엄마의 손을 붙잡고 있는 동안에는 걷는 것이 아직 서툴러도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도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지켜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내일의 일을 모르는 인간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미끄러지고, 넘어질 일은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럴 때에 절망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내일 일어날 일을 모르는 우리들이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아파하고 울고, 실망하고, 절망하지 않도록 지켜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십시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했을 때, 우리가 넘어지거나 쓰러진적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믿고, 그분의 손을 붙잡고 있는 믿음이 있는 한, 우리의 인생은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항상 깨어서 지키시는 하나님(いつも目覚めて、見守ってくださる神様)
-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見よ,イスラエルを見守る方は/まどろむことなく,眠ることもない.)
사람은 완전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불안과 근심이 많습니다. 특히, 돈이 많은 부자들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은 다른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 앉아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리를 빼앗길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주고, 보디가드를 고용하여 자신을 지키려 하고, 경비회사에 돈을 주고, 집과 재산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사람이 하는 일들은 완전한 것이 없습니다. 졸지 않고, 자지 않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로 않고, 자지도 않는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졸고 있어도, 자고 있어도 하나님은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쉬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저를 지키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그늘(神様は我らを覆う陰)
-5-6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主はあなたを見守る方, あなたを覆う陰,あなたの右にいます方./ 昼の太陽はあなたを擊つことがなく, 夜の月もあなたを擊つことがない.)
5절, 6절 말씀은 전능하신 창조자의 보호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상 어떤 사람도, 자연의 재해와 심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자연의 재해와 심판에서 우리를 지켜주실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낮의 태양과 밤의 달빛에서 벗어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은 태양과 달을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인간의 역사속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태양과 달을 신으로 섬기며 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태양과 달이 사람을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그 모든 자연만물로부터 인간을 지켜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불신앙과 불순종의 역사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오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넷째, 모든 환난에서 지키시는 하나님(すべての災いを遠ざけて、見守ってくださる神様)
-7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主がすべての災いを遠ざけて/あなたを見守り/あなたの魂を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환난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우리가 실수해서 생기는 환난이라고 할 수 있지만, 때때로 어떤 환난은 이유를 알 수 없는 환난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당황하고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그런 환난은 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주는 것이라고 알려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욥기(ヨブ記)에 등장하는 인물가운데 욥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는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은 그 사람을 축복해주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욥이 동쪽에서 가장 부자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욥이 어느 날 갑자기 환난을 당합니다. 욥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축복받았기 때문이라고 사탄이 하나님께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모두 빼앗기면 하나님을 떠날것이라고 사탄은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의 믿음을 테스트해 보라고 사탄에게 허락했습니다. 사탄은 무섭게 욥에게 환난을 쏟아부었습니다.
어느 날, 하루 동안에 욥은 모든 재산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들과 딸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자신의 몸에는 고통스러운 병이 생겼습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온 몸에 심한 피부병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이 가져가실수 있다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결국 사탄이 욥에게 쏟아 부었던 환난은 멈추었고, 하나님은 욥을 회복시켜 주셨으며, 그의 재산은 환난전보다 두배가 많아 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난에서 완전하게 지켜주는 분은 하나님뿐임을 믿고, 욥처럼 어떤 환난에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믿고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섯째,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とこしえに見守ってくださる神様)
-8절: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あなたの出で立つのも歸るのも/主が見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今も,そしてとこしえに.)
오늘 말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에 관하여 성경말씀은 분명하게 기록하고 가르쳤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확증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것은 우리의 모든 것, 지금부터 영원하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보호하고 지키는 그 근본이유는 바로 사랑입니다. 아이가
넘어지지 않도록, 배고프지 않도록, 다치거나 절망하지 않도록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만이 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갓 태어난 갓난아기들은 자는 시간, 먹는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24시간 자고, 먹고, 울어댑니다. 조금만 더워도 울고, 조금만 추어도 울고, 조금만 배고파도 소리질러 울어댑니다. 아기들이 바라는 것은 모두 울어대는 소리로 표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엄마와 아빠는 그 소리만을 듣고 아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줍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서 훌륭한 한 사람이 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거칠고 험한 때를 믿음과 용기로 이겨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영원히 보호하고 지켜주십니다.
때로는 우리의 실수로 넘어질 때가 있지만, 곧 붙잡아 세워주시고,
우리의 불순종을 하나님을 떠날 때도 있지만, 회개하면,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죄의 유혹에 질 때도 있지만, 멸망당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은혜입니다.
은혜로다 라는 찬양곡은 이런 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하나님의 주신 것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는 약한 믿음을 가진 우리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내 것이라고 욕심을 부리는 우리들.
하나님이 주신 자녀, 하나님이 주신 부모를 내 마음대로 해보려고 한 우리들.
그런 우리를 변함없이 신실하게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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