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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1 10:11
2012년 11월11일 주일예배 [세가지 적]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489   추천 : 0  
본문 :『에베소서 1:17-23』 제목 : 세가지 적(三つの敵)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どうか,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神,榮光の源である御父が,あなたがたに知惠と啓示との靈を與え,神を深く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 心の目を開いてくださるように.そして,神の招きによってどのような希望が與えられているか,聖なる者たちの受け繼ぐものがどれほど豊かな榮光に輝いているか悟らせてくださるように./ また,わたしたち信仰者に對して絶大な¿きをなさる神の力が,どれほど 大きなものであるか,悟らせてくださるように./ 神は,この力をキリストに¿かせて,キリストを死者の 中から復活させ,天において御自分の右の座に着かせ,/ すべての支配,權威,勢力,主權の 上に置き,今の世ばかりでなく,來るべき世にも唱えられるあらゆる名の上に置かれました./ 神はまた,すべてのものをキリストの足もとに從わせ,キリストをすべてのものの上にある頭として敎會にお與えになりました./ 敎會はキリストの體であり,すべてにおいてすべてを滿たしている方の滿ちておられる場です.]

이 세상에는 언제나 트러블이 있어 왔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크고 작은 이 트러블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트러블이 커지면, 전쟁이 되고, 작으면 갈등이라고 합니다. 국가와 국가간에 생긴 트러블은 전쟁으로 확대되어 큰 희생을 불러 올수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긴 작은 트러블은 말 한마디에도 화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전쟁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전쟁입니다. 이 영적전쟁은 하나님과 반역한 대적자 사단과의 전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과 사단을 추종하는 사람 사이에 이 영적전쟁은 늘 존재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교회안에 보호하시며, 교회를 통하여 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해 오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예수님은 온 천하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주인이십니다. 만물은 예수의 이름앞에 순종하며 복종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라는 말은 만물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라는 찬양의 말입니다.

오늘 온 만물의 주인이시며, 승리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땅의 권세와 사단의 공격에서 승리하게 되는 사건을 함께 나누고 승리하신 주님을 찬송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교회의 승리이며, 교회의 승리는 성도의 승리가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과 싸워야 하며, 또 승리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싸움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가지 적과 싸워야 하며, 이겨야합니다.

첫 번째 적은 이 세상의 문화라는 이름의 적입니다.
이 세상의 문화는 뉴에이지운동이라고 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들의 문화입니다. 이 뉴에이지문화는 하나님이 없어도 되는 세상, 하나님이 없어야 하는 세상, 결국은 하나님의 자리에 사단을 앉히고 사단을 섬기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운동입니다.

뉴에이지는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으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구약시대의 노아의 아들가운데 아버지를 비난하고, 조롱했던 함의 자손에서 시작됩니다.

창세기9:20-27절 말씀을 다같이 찾아보겠습니다.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함의 자손은 저주받게 됩니다. 그리고 함의 자손 구스와 구스의 자손 니므롯은 인간사냥꾼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하여 바벨탑을 쌓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 바벨탑이 6천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불리우며, 전세계에 오벨리스크를 세우고 탑을 세우는 것으로 인간의 과학과 기술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돌을 다듬고 깍아서 신전을 세우고, 왕궁을 세우는 석공조합을 만들게 되었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왕궁과 신전을 세우기 위하여 비자가 필요없는 프로패스를 얻게됩니다. 이들이 지금 프리메이슨(자유석공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암흑에서 지배하는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전략으로 뉴에이지운동이 만들어지게 되고, 음악, 미술, 무용, 영화, 건축 등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배제하고 사단을 내세우는 우상숭배를 문화로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만화, 인터넷도 모두 뉴에이지가 활동하는 주요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이들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30년전에는 교회가 이 세상의 문화를 이끌어 갔었습니다. 교회가 먼저 복사기와 OHP를 도입해서 사용했으며, 프로젝트와 녹음기, 카메라, 비디오, 미디어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세상이 교회보다 앞서 있으며, 교회는 이 세상의 문화를 따라가기에도 부족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음악도 교회가 먼저 만들었고, 노래와 합창단도 교회가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음악학교와 콘서트는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는 노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세상에 진 것일까요?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분의 형상입니다. 교회안의 성도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며, 그분의 영성을 가지고 있는 귀한 존재들입니다. (옆사람과 인사합시다. 당신의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의 영성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역사상 한번도 사단에게 패한 적이 없는것처럼, 앞으로도 하나님은 승리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도 반드시 이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적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를 타락으로 끌어내는 유혹이라는 적입니다.

이 유혹은 창세부터 생겨나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이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타락시키기 위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유혹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40-46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러 감람산(オリ―ブ山)에 올라가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사단이 유혹하는 대상은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사단의 유혹에 빠졌는지 안 빠졌는지 점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그가 기도하고 있느냐? 기도를 멈추고 있느냐? 는 것입니다. 기도를 멈추고 있다는 그는 유혹에 빠져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오늘 사단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고 있는 사람을 유혹하고 넘어뜨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대상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에 있습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사단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유혹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유혹을 이기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2:39-48절 말씀을 다같이 찾아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예수님을 팔아넘긴 사람은 불신자가 아니었습니다. 대충 믿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함께 3년반을 동거동락하며 생활했던 제자 가운데 한사람이었습니다. 무식하고 무례한 제자도 있었지만, 그는 똑똑하고 명확한 제자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공동체에서 회계를 담당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유다입니다.

여러분 유다라는 인물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타락되기 이전의 유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유다는 귀족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찬양받는다”는 뜻을 지닌 자랑스런 이름을 가진 사람입니다. 유단의 출발을 훌륭했습니다. 헤브론 남쪽 조그만 성읍 유다 이쉬케리옷 출신으로 갈릴리 출신이 아니면서 유일하게 제자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12제자를 택하시기 전날 밤, 철야기도를 하시고 신중히 사도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눈에 보였던 유다는 높은 이상을 가졌으며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서 적임자였던 것입니다.

다른 사도들처럼 유다도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밤하늘 아래서 함께 앉아 떡을 떼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유다도 산상수훈을 들었으며,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들게 되며,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을 직접 보았습니다. 폭풍을 잠재우며, 귀신을 쫓고, 성전에서 강도들을 몰아내고, 어린 아이를 안고 축복해 줄 때도 유다는 예수님의 곁에 있었습니다. 유다는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전도하러 다니기도 했으며, 귀신을 내쫓기도 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다를 열두제자의 회계로 택한 것은 동료들이 그를 상당히 신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가 세리였기 때문에 돈을 다루는 데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다가 재정을 책임지게 된 것은, 그는 믿을 수 있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처음에 예수님의 제자로 출발할 때에 그는 신중하고 정직했으며 유능하고 실질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유다의 이름은 저주하는 뜻에서 사도들의 이름 중에 맨 끝 자리에 있습니다. 그럼 왜 주님은 이런 인물을 택하셨을까요? 처음부터 배신의 위험을 알고 계셨을까? 운명적으로 배신자로 태어난 사람일까? 배신행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을까?

우리는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처음부터 배신자로 선택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그 유혹에 패하여 배신자의 길을 선택한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유다 자신인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모든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은 우리 인간에게 모든 의지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단, 그 선과 악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유다도 처음에는 좋은 성품을 가지고, 예수님을 충성스럽게 따랐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충성스러움과 좋은 재능을 보시고 예수님도 제자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이상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맞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의 왕으로 왕좌에 앉으셔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유다는 자신이 원하는 메시야왕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의 말씀과 평화가 좋아서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지만, 믿으면 믿을수록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의 제약과 내가 유혹받고 있는 죄악의 달콤함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이 신앙생활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이 우리는 그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그 끝은 축복이 아니요, 멸망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그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유혹의 정체입니다.


세 번째 적은 우리의 교회를 약하게 만드는 불신앙이라는 적입니다.

(예화-성령님이 주시는 것)
-페이스북에서 만나교회 성도님이 올린 글이 너무 은혜로운 글이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남포교회 박영선목사님의 글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십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결실케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황홀함을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십니다
그럼 우리에게 희락이 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 주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복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워져 가는 곳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충만한 믿음의 집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 믿음의 집에서 성령님이 보여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보아야하며,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하며, 성령님이 가르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배워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십시오.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교회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에베소서 1장17절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1:17)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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