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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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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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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8일 추수감사예배 [감사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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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1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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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8일 주일예배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8』
제목 : 감사하는 사람들(感謝する人々)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新共同譯 - [どんなことにも 感謝しなさい. これこそ,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おいて, 神があなたがたに 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新改譯 -[すべての 事について, 感謝しなさい. これが, キリスト · イエス にあって 神があなたがたに 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가지 말은 사람을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오직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만 사용되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 귀한 말을 대부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족들 사이에서도, 부모와 자식사이에서도, 부부와 형제사이에서도 옛날보다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대는 가정이 깨어지고, 가족이 싸우고, 헤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만약 깨어진 가정에서, 헤어진 가족들이 서로간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었다면, 그 가정은 깨어지지 않았을 것이며, 그 가족들은 헤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2013년도 어느덧, 한해가 마무리되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매년 11월세번째 주일에 한해동안의 은혜에 감사하며, 추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아니지만, 한해동안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사랑받고, 축복받고, 은혜받은 것을 기억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바로 오늘 추수감사주일예배입니다.
저도 한해를 돌아보면, 참 많은 감사한 일들이 있습니다.
동경만나교회라는 작은 교회이지만, 성도님 한사람 한사람이 따뜻한 마음과 믿음으로 모인 교회입니다. 주일이 되면, 오랫동안 헤어진 가족들이 모이는것처럼 반갑고, 기쁩니다. 1년동안 변함없이 교회를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온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기쁨이며, 교회의 자랑입니다.
우리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은 어른이며, 주일예배를 빠지지도 않고, 늦지도 않는 성실하신 사이토토시유키집사님, 김옥화집사님, 사이토선숙집사님,
작년에 우리교회에 오셔서 매주일 만날때마다 반갑게 악수하며 손을 잡아서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김상규집사님, 부인회의 웃음꽃이 되어주시는 하명화집사님,
언제나 교회일에 최우선으로 앞장서서 봉사하고 섬기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는 사이토토시야집사님,
교회에 필요한 것은 없나, 내가 할 일은 없나 늘 살피고, 채워놓으려고 애쓰는 김홍집사님, 호소카와아카네상.
성도님들 교회에 오고, 가는 길 차량으로 봉사하고 빈자리를 매꾸어주는 윤태욱집사님,
우리교회가 5년동안 기도한 제목에 응답되어 이 마을에서 우리교회를 찾아와 주셔서 우리모두의 기쁨이 되어주신 김봉순집사님 가족,
매주 조용히 뒷자리에 앉아서 성실하게 예배를 드리는 오캄포형제님,
2시간이 넘는 먼 곳에서 주일예배를 지키고, 통역봉사를 하려고 애쓰는 최성득형제님.
매주일 열심히 연습한 찬양으로 예배의 시작을 은혜의 시간으로 시작하게 해주는 청년회 찬양팀 사이토요스케형제, 리서연자매, 니시타니다이스케형제, 이상민자매,
어느날 인가부터 방송실에서 PPT봉사를 하게 된, 유신이와 유미
작은 교회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이 교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동경만나교회입니다.
지난 1년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감사한 일이 많은지 모릅니다.
텔레비전을 가끔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수많은 죽음과 고통을 맞이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과 행복을 쫒다가 쓰러지고, 넘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이 줄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받은 사람들이며,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부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날의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며, 가장 멋진 옷을 입고, 수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칭찬소리를 들으며, 가장 아름답게 장식된 결혼식장에 등장합니다. 그날의 주인공은 당연히 결혼식을 하는 신랑과 신부 두사람입니다. 그들의 결혼식장에서는 어떤 사람도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신랑신부보다 아름다울수 없으며, 그들 대신 박수를 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에는 우리 모두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장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되어 열린 천국문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인되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세상이 전해주는 수고와 아픔들, 고통과 슬픔, 배고픔과 비난은 결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이 감사한 약속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화와 천국을 빼앗아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말씀은 이렇게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신공동역 번역은 어떤 것에도 감사하라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예수에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新共同譯 - [どんなことにも感謝しなさい.これこそ,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신개역 성경은 모든 것에 있어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예수에게 있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新改譯 -[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두가지 번역이 모두 같은 말씀입니다. 한국어 번역도 같고, 영어번역도 같은 내용입니다.
KJV - In every 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concerning you.
모든 일에, 어떤 것에도 감사하라. 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 감사하라는 말씀에는 명령어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하라. 고 명령합니다. 왜냐하면, 감사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오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첫 번째, 이것은 성경의 명령이며, 두 번째 감사는 예수님안에서 우리를 향한 뜻이기 때문이며, 세 번째는 이 뜻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경의 수많은 곳에서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수많은 시대를 지나가면서, 모두 감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죽음의 위험에 처해있을 때에도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의 시를 지어 노래했습니다. 감사의 노래들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100:4 입니다. -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主は惠み深く,慈しみはとこしえに/主の眞實は代々に及ぶ.]
시편 136:26입니다. -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라. [天にいます神に感謝せよ.慈しみはとこしえに.]
시편 136:7입니다. - 빛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大きな光を造った 方に感謝せよ.慈しみはとこしえに.]
시편 136:13입니다. - 홍해를 가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葦の海を二つに分けた方に感謝せよ.慈しみはとこしえに.]
역대기상 16:34입니다.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惠み深い 主に感謝せよ/慈しみはとこしえに.]
공통점을 찾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 영원하다.는 고백입니다.
慈しみはとこしえに.] 다른 사람, 다른 시대의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노래하지만, 모두 한결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하심을 감사하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에 조건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예배하며, 헌신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되었다면, 아마 여기에 있는 우리들 가운데 한사람도 구원받을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아직 거룩하지 못하고, 아직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아직 죄인이지만, 아직 죄의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아직도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지만, 아직도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아직 욕심을 버리지도 못했으며, 아직도 타인을 비난하고, 자랑하며 큰소리치고, 분노하며, 사람들 위에 올라서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며, 그 사랑이 깊은 은혜와 사랑(恵み深い愛)이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은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영원하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옆사람, 앞뒤의 사람과도 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감사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첫째 이유는, 하나님앞에서 범죄하여 죄가운데 있으면 감사할 수 없습니다. 그가 저지른 더러운 죄의 죄책감이 죄인의 마음속에서 언제나 감사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형무소에 있는 범죄자가 감사할 수 있습니까? 아! 나는 형무소에서 생활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는 혼자서 독방에 갇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헤어져서 이렇게 전국에서 모인 범죄자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런 감사가 있을 수 있나요?
죄를 짓게 되면,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그 죄의 죄책감이 사람을 쥐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너는 죄인이다. 너는 안되는 사람(ダメな者)이다. 너는 실패자다, 너는 패배자다. 너의 인생은 이제 끝이다. 마지막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점점 지옥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죽이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받지 못한다는 이 말에 사람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이유는, 죄책감이 괴롭힐 정도의 죄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 열등감(れっとうかん劣等感) 때문입니다. 이 열등감은 무서운 자기파괴자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파괴하고 성격을 파괴시킵니다.
어렸을 때, 공부를 못해서 부모에게 많이 혼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자기 인생에서 성공적으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렸을 때 공부를 잘했던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앞에서 패배자처럼 느껴지고, 고통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미워지고, 이유없이 분노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열등감은 자기학대이며, 자기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깊은 열등감에 빠져서 살아가는 사람은 감사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타인이 볼때는 성공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 열등감의 트라우마가 그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감사를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세 번째 이유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가진 것과 자기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비교하고, 불행해 합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며, 자기가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족과 불만이 마음속에 가득차 있기 때문에 감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1천만엔을 가진 부자가 1억엔을 가진 부자를 보며 자신은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1억엔을 가진 부자가 되면, 10억엔을 가진 부자를 보며 자신은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10만엔을 가진 사람은 10만엔이 없는 사람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할 수 있으며, 1만엔을 가진 사람은 1만엔이 없는 사람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감사할 수 있는 찬양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난 1년의 추수를 마치고,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 1년동안의 감사한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하는 사랑하는 동경만나교회 가족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많은 것을 가진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앞뒤옆에 앉아서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해주는 좋은 가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프면, 걱정해주고, 기도해 줍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함께 기뻐해주고, 함께 축하해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 가장 감사해야 할 일은 바로 오늘 여러분과 함께 예배드리는 믿음의 가족인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지난 1년동안 함께 해주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함께 예배를 드려온 믿음의 가족들에게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고, 이런 귀한 축복의 가족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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