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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4 20:39
2012년 12월02일 대강절 첫째주일 [복음의 출발]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7,583   추천 : 0  
2012년 12월02일 대강절 첫째주일 『갈라디아서강해 1:6-12』

제목 : 복음의 출발(福音の出発)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キリストの惠みへ招いてくださった方から,あなたがたがこんなにも早く離れて,ほかの福音に乘り換えようとしていることに,わたしはあきれ果てています./ ほかの福音といっても,もう一つ別の福音があるわけではなく,ある人々があなたがたを惑わし,キリストの福音を覆そうとしているにすぎないのです./
しかし,たとえわたしたち自身であれ,天使であれ,わたしたちがあなたがたに告げ知らせたものに反する福音を告げ知らせようとするならば,呪われるがよい./ わたしたちが前にも言っておいたように,今また,わたしは繰り返して言います.あなたがたが受けたものに反する福音を告げ知らせる者がいれば,呪われるがよい./ こんなことを言って,今わたしは人に取り入ろ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それとも,神に取り入ろ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あるいは,何とかして人の氣に入ろうとあくせく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もし,今なお人の氣に入ろうとしているなら,わたしはキリストの僕ではありません./ 弟たち,あなたがたにはっきり言います.わたしが告げ知らせた福音は,人によ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わたしはこの福音を人から受けたのでも敎えられたのでもなく,イエス·キリストの啓示によって知らされたのです.]

  2012년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의 1월에 시작할 때는 내가 무엇인가 많은 일을 할 것 같았는데, 벌써 12월이 되고 보니,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은 은혜로 나를 축복하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셨구나 하는 감사의 마음이 남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12월에 어떤 말씀으로 마무리를 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한가지 테마는 감사라는 테마였고, 또 한가지는 복음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참가했던 목회자성경연구세미나에서 변할수 없는 복음의 본질에 대하여 공부하며, 올해의 마지막을 복음으로 마무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대강절이 시작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대속의 시작을 성탄절까지 4주동안 기억하며 기념하는 시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며, 그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모두 용서받고,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는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모두 복음의 본질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12월 3주동안 갈라디아서를 통하여 복음의 진리를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갈라디아서는 사도바울선생님이 쓴 서신서로서 복음의 본질에 대하여 깊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복음의 책입니다.
  갈라디아서는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장은 복음의 출발, 3-4장은 복음의 성숙, 5-6장은 복음의 완성으로 나눌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 1장과 2장을 중심으로 복음의 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로마서 1:1-7절 말씀을 다같이 찾아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복음은 누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많은 선지자들로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약속하신 것이 복음이라고 했습니다. 그 아들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즉,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에 약속하신 것입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요한복음 3장16-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영생과 구원의 약속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죄인이든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든지, 어떻게 생긴 사람이든지, 예수그리스도만 믿으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게 해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하나님의 복음은 아버지의 복음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시는 복음입니다. 그래서 더욱 귀하고 진실한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1절입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
갈라디아서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데살로니가전서 3: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에베소서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고린도전서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고린도후서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빌립보서 4: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부활하신 이후에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제자들을 향하여 [형제]라는 호칭을 표현합니다. 이에 따라서 바울선생님은 자신이 쓴 성경의 첫부분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그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아버지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가운데 하나는 늙어간다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사람을 겸손하게 하며, 성숙하게 만들고, 낮아지게 만들며, 힘이 없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교만하지 않으며, 나서지 않으며, 양보하게 되며,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다스리지 않고, 자식의 말을 들어주고 따라주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이처럼, 나이를 먹고 늙어가면서 사랑받고 존경받게 해주신 축복입니다. 자식들은 부모를 존경해야 하며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모에게 큰소리 치면 안되고, 부모의 말에 거절하거나 불순종해도 안됩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아멘.

갈라디아서 1장
11-1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복음의 출발은 복음이 우리안에 계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우리안에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되는 것입니다. 계시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복음이 나타나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서 복음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여러분의 손을 잡으면, 복음이 그들에게 보이고 있습니까? 그렇게 복음은 우리를 통하여 계시되어야 하며, 그 계시가 복음의 출발이라는 것입니다.

따라해 보세요.“우리의 얼굴이 전도지입니다.”“나의 얼굴이 전도지다.”“당신의 얼굴이 전도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얼굴이 복음을 전하는 전도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야 비로서 우리에게서 그리스도의 계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교양있어야 하고, 더 예의바라야하고, 더 친절해야 하며, 더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모습에서 예수님이 멸시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루에 세가지씩 칭찬하는 가족은 행복한 가족이라고 말합니다. 칭찬은 긍적의 문화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수 있는데 그것이 칭찬입니다. 하루에 세가지씩 칭찬하는 가족은 헤어지지 않으며, 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칭찬을 받으면 더욱 화려하게 돌려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칭찬은 화려하게.(옆사람과 세가지씩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칭찬받은 사람은 다시 그 사람에게 더욱 화려하게 3가지를 칭찬으로 갚아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합니다.)

가수가 노래 한곡을 앨범으로 만드는 일과, 예수님을 믿지않는 가족이나 친구를 한사람 인도하는 일중에 어떤 일이 더 소중하고 귀한 일입니까? 가수가 세상사람들을 즐겁게 하기위하여,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하여 노래 한곡을 부르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은 당연히 한사람을 예수님에게로 인도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사람을 전도하기 위하여 세상의 그 가수보다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수가 노래 한곡을 앨범을 취입하기 위하여 최소한 2천번을 연습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명한 가수는 1만번을 연습하고 앨범녹음을 한다고 말합니다. 노래 한곡이 약 5분이니까, 5만분을 연습한다는 것입니다. 5만분이면, 833시간입니다. 2년4개월동안 매일 한시간씩 노래하는 것이고, 매일 8시간씩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개월동안 연습하는 분량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한사람의 영혼을 인도하기 위하여 하루에 한시간씩 1년동안 빠짐없이 기도하고 있습니까? 매일 8시간씩 5개월이 아니라, 한달이라도 기도한적이 있습니까? 세상의 노래를 위하여 돈을 벌기위하여 가수들은 목에서 피가 날때까지 연습해서 한곡의 노래를 취입하는데, 우리는 그보다 더 소중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매일 한시간이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들의 삶속에서, 우리의 생활속에서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나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갈라디아서 2장
19-21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2장의 가르침은 율법과 그리스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율법으로 바르게 되고, 율법으로 구원받으려고 노력했지만, 율법은 아무리 노력해도 완성할 수 없는 구원의 길이었습니다. 눈에 보이지만, 결코 걸어갈 수 없는 공중에 떠있는 길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반대로 예수그리스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우리의 믿음으로 그분과 함께 살수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모든 율법이 인도하지 못했던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요한복음1:12-13절 말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오직 하나입니다.
로마서 12:1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아멘.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예배드리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분의 모양대로 사는 것, 그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3-5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아멘.

갈라디아서 2장에 나타난 문제는 할례의 문제였습니다. 복음을 받았지만, 유대주의의 율법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이방인들까지도 이 율법의 문제로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헬라사람 디도를 데려오자, 유대주의자들은 디도에게도 할례를 받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선생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구원은 율법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인간을 정죄하여 그 죄를 비추어주는 거울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그 거울앞에서 결코 자유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는 인간에게 온전한 자유를 주시기 위한 구원의 방법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어주신 것은 반드시 우리가 죽어야 하는 율법이 아니라, 은혜의 죽음이었던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은혜를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어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의지하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무 댓가없이 용서와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율법으로 인함이 아니며, 은혜로 거져 얻은 것임을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16-17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의롭게 된다는 말이 네 번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의 의는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크고 놀라운 선물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칭함을 얻었다는 말을 [칭의:称義]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의로운 사람이 아니지만, 의롭다고 선언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법정용어입니다.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판결을 내릴 때,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한다고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변동될 수도 업고, 바뀔수도 없는 판결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율법도 우리를 구원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없으며, 우리를 정죄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단, 사단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속에 죄를 지었던 그 죄책감들을 끄집어내어서 과거의 죄악된 행실을 기억하게 하여 괴롭히고, 다시 그 죄악된 생활도 되돌아가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분명하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으로 그분을 영접하였다면, 의심하지 마십시오. 복음은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단, 복음이 들어와도 사단은 그 복음을 의심하게 만들고, 방황하게 만들고, 괴롭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2장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20-21절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말하면 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육체를 주장하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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