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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4 23:56
2012년 12월23일 대강절 넷째주일 [2012년의 세가지 가르침]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7,754   추천 : 0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9』

제목 : 2012년의 세가지 가르침(今年の三つの教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が來られるとき,その御前でいったいあなたがた以外のだれが,わたしたちの 希望,喜び,そして誇るべき冠でしょうか.]

지금은 강림절입니다.
강림절이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처음 오셨던 날, 강림하신 때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12월은 그 예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2천년 전에 인간으로 오셨던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기념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강림절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의 강림이 전해 주는 세 가지는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세 가지 가르침을 함께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예수그리스도의 강림은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소망은 마음속에 소원하는 꿈이며, 비젼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얻어야 하는 그 무엇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가슴속에 소망이 살아있는 한, 어떠한 고난도 참고 이길 수 있는 존재입니다.

야고보서 5:8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あなたがたも忍耐しなさい.心を固く保ちなさい.主が來られる時が迫っているからです.]

주예수님의 강림이 우리의 소망인 이유는, 우리가 주예수 그리스도가 마다 강림하실 약속, 즉 재림의 그 약속 때문에, 참고, 마음을 굳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주예수그리스도의 강림은 우리의 기쁨입니다.

스가랴 2:10-11절 말씀입니다.(일본어성경은 14-15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娘シオンよ,聲をあげて喜べ.わたしは來て/あなたのただ中に住まう,と主は言われる./その 日,多くの國々は主に歸依(きえ)して/わたしの民となり/わたしはあなたのただ中に住まう.こうして,あなたは万軍の主がわたしを/あなたに遣わされたことを知るようになる.]

누가복음의 말씀을 한곳 더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14 말씀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いと高きところには榮光,神にあれ,/地には平和,御心に適う人にあれ.]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御心に適う人),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그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며(待ち望む人),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기쁨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평화를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예수그리스도의 강림은 우리들의 자랑의 면류관이라고 말씀합니다.
잠언4:8-9 말씀입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知惠をふところに抱(いだ)け/彼女はあなたを高めてくれる.分別を抱(だ)きしめよ/彼女はあなたに名譽を與えてくれる./ あなたの頭に優雅(ゆうが)な冠を戴(いただ)かせ/榮冠(えいかん)となってあなたを飾(かざ)る.]

면류관은 영광과 존귀(そんき)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승리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인정과 존경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랑할만한 그 영광의 면류관은 그리스도의 강림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살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살만한 인생의 그 가치,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강림이기를 소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세 가지의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012년의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2013년이라는 새로운 인생의 시간은 우리들 모두에게 공평(こうへい)하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첫째, 빌립보서 2:5-8절 말씀의 가르침은 (겸손과 순종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互いにこのことを心がけなさい.それはキリスト·イエスにもみられるものです./ キリストは,神の身分でありながら,神と等(ひど)しい者であることに固執(こしつ)しようとは思わず,/ かえって自分を無にして,僕の身分になり,人間と同じ者になられました.人間の姿で現れ,/ へりくだって,死に至るまで,それも十字架の死に至るまで從順でした.]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처음 오셔서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사랑받을 만한 아무 조건도 없었지만, 사랑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사랑의 방법은 겸손과 순종이라는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겸손하셨으며, 생명을 주시기까지 순종하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베드로전서 4장10절 말씀의 가르침은 (봉사입니다)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あなたがたはそれぞれ,賜物(たまもの)を授(さず)かっているのですから,神のさまざまな惠みの善い管理者として,その賜物を生かして互いに仕えなさい.]

우리는 은혜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생명까지 하나님께 위탁받은 청지기(선한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는 맡겨진 것을 잘 지키고, 관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관리자가 자기것인양 마음대로 사용하거나, 버리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그 사람은 선한 관리자가 아니라, 악한 도둑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나는 교회 청소하는 달란트(賜物)는 없어, 나는 식사 준비하는 달란트는 없어, 청소하고 밥하는데 무슨 달란트가 필요합니까? 그런 달란트는 저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 주님의 몸되신 교회니까 청소하는 것입니다.

일주일만에 만나는 하나님의 가족들인 성도님들이 맛있게 식사하게 하고 싶으니까, 쌀씻고 마음을 모아서 정성껏 요리하는 것입니다. 맛이 없어도 됩니다. 비싼 고기요리가 아니라도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교회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마음이 들어가면 됩니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저도 토요일 저녁에 여러분을 위해서 쌀을 씻어놓은 일이 많습니다. 목사가 그런것도 하냐구요? 합니다. 해도 됩니다. 바쁠때는 못하고, 대부분은 사모님(ミスク先生)이 하지만, 저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뭔가 해 주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달란트와 관계가 있습니까? 그저(ただ) 작은 사랑의 마음만 있으면 하는 일입니다. 이런 것들을 달란트가 있다, 없다 하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베드로전서 4:11 말씀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語る者は,神の言葉を語るにふさわしく語りなさい.奉仕をする人は,神がお與えになった力に應じて 奉仕しなさい.それは,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神が榮光をお受けになるためです.榮光と力とが,世世限りなく神にありますように,ア―メン.]

셋째, 고린도전서 9:16 말씀의 가르침은 (복음전파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もっとも,わたしが福音を告げ知らせても,それはわたしの誇りにはなりません.そうせずにはいられないことだからです.福音を告げ知らせないなら,わたしは不幸なのです.]

복음을 알면서도 전하지 않으면, 불행한 일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복음은 아는 것이 아니고, 전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가지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에게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성경이 주어진 가장 큰 이유는 여러분이 성경말씀을 읽고, 자신의 영적인 음식으로 먹으라는 것이지만, 두 번째 큰 이유는 읽고, 먹은 성경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신자들은 이 귀한 성경을 듣고 배워도,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경은 선포합니다.

고린도전서 1:17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なぜなら,キリストがわたしを遣わされたのは,洗禮を授けるためではなく,福音を告げ知らせるためであり,しかも,キリストの十字架がむなしいものになってしまわぬように,言葉の知惠によらないで告げ 知らせるためだからです.]

로마서 1:16 말씀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わたしは福音を恥としない.福音は,ユダヤ人をはじめ,ギリシア人にも,信じる者すべてに救いをもたらす神の力だからです] 아멘.

어떤 사람이 죽어가는 사람을 구해주었습니다. 생명의 은인입니다. 그런데 살아난 사람이 생명의 은인을 부끄러워 할 수 있습니까?
“나를 살려준 당신이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내 생명을 살려주었다고 말하기 싫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큰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정신에 문제가 있던지, 병원에 가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이런 환자같은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아무 댓가를 치루지 않고, 구원받은 우리가, 생명의 은인이며 영원한 구세주인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지 않고,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은인이 다시 오시면, 그런 우리를 기억하고, 축복하실까요?
그런 사람에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9:26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わたしとわたしの言葉を恥じる者は,人の子も,自分と父と聖なる天使たちとの榮光に輝いて來るときに,その者を恥じる.] 아멘.

이제 일주일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셨던 2012년이라는 1년이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1년동안 몇사람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셨나요?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기억하는 마지막 한주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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