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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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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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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9일 제목: 당신은 예배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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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6,99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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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9일 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4:23-24절 말씀』
제목 : 당신은 예배자인가요?(あなたはまことの禮拜者ですか?)
요한복음 4:23-24절 말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しかし,まことの禮拜をする者たちが,靈と眞理をもって父を禮拜する時が來る.今がその時である.なぜなら,父はこのように禮拜する者を求めておられるからだ.
神は靈である.だから,神を禮拜する者は,靈と眞理をもって禮拜しなければならない.」]
매년 4월은 부활의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4월 둘째주일에 부활주일예배를 드리며, 우리들은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소망하는 믿음을 확인하고, 부활의 신앙을 약속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은 4월의 마지막 주일예배입니다. 다시 내년 4월이 되면, 부활주일예배를 준비하고, 부활주일 프로그램을 만들고, 준비하고 다시 주님의 부활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년 부활주일이 우리 모두에게 다시 올 것인지, 내년 부활주일 전에 주님이 재림하시고, 우리가 지금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던 우리 영혼의 고향,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제가 기억하는 한, 주일학교때부터 거의 40년을 부활주일예배를 드렸고, 부활절 계란을 교회에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인간은 습관적이 됩니다. 매년 똑같은 제목으로 부활주일예배를 드리고, 똑같은 말씀으로 부활의 이야기를 듣고, 똑같은 하얀색 달걀을 받으며, 우리는 습관적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익숙해 졌다는것입니다.
어떤 전문적인 일이나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 진다는 것은 좋은 의미이겠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익숙해졌다는 말은 어쩌면, 좋은 의미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다시한번 깨닫고, 예배자로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오늘본문말씀 요한복음 4:2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神は靈である.だから,神を禮拜する者は,靈と眞理をもって禮拜しなければならない.]
주일예배는 나를 위하여 물과 피를 다 쏟아내며 십자가에서 대속하여 죽으신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거룩하고 행복한 축제입니다. 주일예배는 일주일동안 내 마음대로 살다가, 이 세상에서 매일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앞에 나아와 겸손함과 부끄러움으로 내 모든 죄과를 고백하고 용서받고, 격려받고, 축복받아서 다시 새로운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는 너무나 소중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지 않을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예배에 익숙해졌다, 습관적이 되었다.라는 말의 의미는 예배드리는 내 마음이 지금은 조금씩 겸손함과 떨리는 마음에서 괜찮아졌다. 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그렇게 떨지 않고,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을 만큼 하나님과 친해졌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위대하신 창조자이시며, 작고 약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나의 모습으로 이 땅에 보내셔서 내가 죽을 그 형벌대, 그 무섭고 떨리는 사형장에서 내 대신 죽게하시어 나를 구원하신 창조자 아버지의 그 거대한 사랑에 저는 편하게 익숙해질수는 없습니다.
이 주일예배는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예배로 드려져야 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언제나 영원히 이 예배는 간절함과 나의 모든 마음과 생각과 믿음을 모아 겸손함과 경배함으로 드려져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 예배는 익숙해질수가 없습니다.
어떤 노목사님은 아주 오랜시간 목회하며 수많은 설교를 하셨지만, 매번 강단에 설때마다, 주일예배때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 이 예배에 저를 허락해 주옵소서.
오늘 저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오늘 성경말씀을 통하여 저를 회복시키시고, 저를 고쳐주옵소서.
오늘의 설교는 저에게 주시는 은혜의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라는 기도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강단에 나아간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들이 일주일에 한번 나아가 드리는 이 주일예배를 소홀하게 여길수 있으며, 가볍게 익숙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으며, 습관적으로 이 예배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까?
밤새 일하고 피곤하면, 사람은 생리적으로 졸립습니다. 예배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오셔도 잠이 오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만은 그렇게 내버려두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금요일은 한주간을 마무리하며, 한주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나를 보호하시고 위험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로 마무리하며, 토요일은 주일에 드려야 할 예배를 생각하며,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는 날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제가 소학생일 때, 작은 가게를 운영하셨습니다. 문구종류부터 간단한 과자, 장난감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물건을 파는 상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늘 손님이 주는 지폐가운데 깨끗한 돈이 있으면, 그 돈은 따로 구별해서 반듯하게 펴서 성경속에 끼어 놓았습니다. 왜 그 돈을 성경책속에 넣어 놓았는지는 일요일 아침에 되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일요일 아침에 그 성경책속에 넣어놓은 깨끗한 돈을 꺼내어 주일 헌금으로 드렸던 것입니다. 지금도 어머니는 새 돈이 생기면 따로 구별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헌금으로 준비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10살무렵에 보았던 어머니의 신앙을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도 저는 이렇게 주일에 드릴 헌금을 준비하는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을 본 일이 없습니다. 물론 더 많은 훌륭한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성도님들도 어떤 그리스도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훌륭한 신앙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더 겸손하고,
조금더 헌신하고,
조금더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는 습관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신앙고백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배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입니다.
마태복음 15:8-9절 말씀입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아멘.
[この民は口先ではわたしを敬(うやま)うが,/その心はわたしから遠く離れている.人間の戒めを敎えとして 敎え,むなしくわたしをあがめている.]
그리스도인의 의미는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둘째는,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그리스도에게 배운대로 행동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오라고 부르지만, 천국에서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배에 익숙해진 사람, 그래서 이제는 습관적이 된 사람, 예배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배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화장실에 빨리 가야하는 생리적인 현상이거나, 예배말고 다른 볼일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요일을 우리는 주님의 날이라고 해서 주일이라고 부릅니다.
주일예배라고 말합니다.
일요일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던 사망을 이기고 승리하신 날이기에 우리는 일주일가운데 주일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그래서 주일예배는 일주일의 시간중 가장 소중하고, 가장 행복한 시간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우리의 영혼은 이 주일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식량을 공급받고, 살아납니다. 행복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주일예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습관적이 되어 있습니다. 주일에 주일예배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약속들을 잡고 있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다른 어딘가로 가기 위해 주일예배를 습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일예배 시간중에 오늘날 현대의 예배에서는 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합니다. 그것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으로 말미암에 우리의 영혼이 변화하고 능력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카운슬러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말하는 사람의 상처가 치료된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드렸던 예배가 아닙니다. 다음주에 드릴 예배가 아닙니다. 오늘의 이 주일예배는 오늘 여기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입니다. 이 예배는 두번다시 같은 예배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드리는 이 예배는 우리 일생의 단한번의 예배입니다.
오늘 주어지는 은혜는 예수님의 제자된,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 된 여러분만의 축복입니다. 오늘 마음껏 그리스도인의 예배를 드리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예배는 회복과 치료의 능력이 있습니다.
훌륭한 예배자는 겸손하게 말씀을 듣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상처받은 영혼이 치료되고,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능력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12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神の言葉は生きており,力を發揮し,どんな兩刃の劍よりも銳く,精神と靈,關節と骨髄とを切り離すほどに刺し通して,心の思いや考え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요한복음 1:1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初めに言があった.言は神と共にあった.言は神であった.]
그래서 예배는 내 입을 열어 기도하고, 찬송하기도 하지만, 두 눈을 뜨고, 두 귀를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내 안에 능력이 생겨나게 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가운데 어떤 아픔이 있습니까? 두려움이 있습니까?
찢어지고 곪아 있는 상처가 있나요?
예배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이 예배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이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이 받으시는 영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배가운데 임재해 주십니다. 겸손하게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는 자를 하나님은 맞아주십니다. 그의 문제가 무엇이든지, 그의 아픔이 무엇이든지, 그의 상처가 얼마나 크더라도 하나님은 예배안에 들어온 자녀를 회복시키시고 치료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4. 예배에는 회개와 용서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17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神は,その獨り子をお與えになったほどに,世を愛された.獨り子を信じる者が一人も滅びないで,永遠の命を 得るためである./ 神が御子を世に遣わされたのは,世を裁くためではなく,御子によって世が救われるためである.]アーメン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고 멸망시키기 위해 창조하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
인간이 심판을 받고 멸망받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아픔과 고통이 시작된 것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시편 38:3절 말씀입니다.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あなたの矢はわたしを射拔き/御手はわたしを押さえつけています.]
예레미야 15:13절 말씀입니다.
“네 모든 죄로 인하여 네 사경의 모든 재산과 보물로 값 없이 탈취를 당하게 할 것이며.”
[わたしはお前の富と寶を/お前のあらゆる罪の報いとして/至るところで,敵の奪うにまかせる.]
열왕기하 14:6절 말씀입니다.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니라.”
[人は,それぞれ自分の罪のゆえに死に定められる.]
모든 죄에는 심판과 형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과 사단의 유혹으로 인하여 인간이 이겨내지 못할 것을 아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이제 어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통회하고 자복하여 회개하면, 용서받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도행전 26:20절 말씀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悔い改めて神に立ち歸り,悔い改めにふさわしい行いをするようにと傳えました.]
누가복음 5:31-32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イエスはお答えになった.「醫者を必要とするのは,健康な人ではなく病人である./ わたしが來たのは,正しい人を招くためではなく,罪人を招いて悔い改めさせるためである.]
오늘 예배자로 이 자리에 오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이 참된 예배자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십니다.
습관적인 예배, 관습적이 되어버린 예배, 감동도 없고, 은혜도 없는 예배.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익숙해져버린 예배자로 변한 나의 문제입니다.
이시간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그동안 익숙해져버린 우리의 예배습관을 회개하고, 다시한번 뜨거운 눈물이 있는 예배자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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