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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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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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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08일 주일예배 [부흥하는 사람, 부흥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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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90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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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5일 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6:9-13』
제목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こう祈りなさい)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だから,こう祈りなさい.『天におられるわたしたちの父よ,御名が崇められますように./御國が來ますように.御心が行われますように,天におけるように地の上にも./ わたしたちに必要な糧を今日與えてください./ わたしたちの負い目を赦してください,わたしたちも自分に負い目のある人を赦しましたように./ わたしたちを誘惑に遭わせず,惡い者から救ってください.』]
〔國と力と榮えは,とこしえにあなたのものだからです.ア―メン〕
기도의 원칙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어려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렇게나 기도해도 되는 것 같지만, 정말 아무렇게나 기도하면 안됩니다.
유대인들은 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지키며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물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율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을 반드시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의 가정)
유대인은 오랫동안 국가도 아니었고, 민족도 아니었습니다. 유대인이라고 불리웠습니다. 그 유대인들은 수천 년 동안 자기 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남의 나라에서 박해를 받으며 떠돌이로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들은 1,878년 만에 그들의 조상들이 살았던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나라를 건국했고, 잊고 살았던 히브리어를 복원하였으며, 소수민족이면서도 세계의 정치경제를 배후에서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런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유대인의 원동력은 바로 가정과 회당이었던 것입니다.
이사야선지자의 시대에는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렀고(사56:7) 예수님도 그 점을 강조했습니다.(마 21:13) 매일 제3시(오전 9시)와 제6시(오후 3시), 오전과 오후에 번제가 드려질 때에 그들은 성전에 모여서 공중기도를 드렸습니다. 특히 오후 번제시간은 “기도하는 시간”(행3:1)으로 불릴 만큼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유대인들의 기도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매일의 개인적 기도(Daily Personal Prayers)입니다.
신명기 6:7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말씀은 쉐마로 불리는 “이스라엘아 들으라(히브리어:Shema)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히6:4)를 말합니다. 요세푸스에 따르면 쉐마는 완전히 유대인들의 일상 관습이었다고 합니다. 또 매일 새벽과 잠을 자기 전에 두 번씩 출애굽의 구원을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 소년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되면, 즉시 쉐마를 배우게 했고, 12살이 되면 규칙적으로 반복 암송하며 기도하게 했습니다.
다니엘의 예(단6:10,13)에서 보듯이 많은 경건한 유대인들은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니다. 특별히 성전의 오후 제사시간은 개인적인 기도로 보냈습니다. 고넬료 같이 유대교로 개종한 경건한 이방인들도 정기적인 기도 습관을 지켰습니다.(행10:1-3) 신약성경과는 별도로 기록된 초기 기독교 문서에는 초대교회 교인들도 하루 세 번씩 기도했는데 쉐마 대신에 주기도문으로 기도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관습에 정통한 학자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해 뜨는 시간, 성전제사간인 오후 세시, 그리고 해지는 시간, 하루 세 번씩 쉐마를 암송하고 기도를 드렸다고 전해집니다.
예수님이 오셨던 1세기 유대인들은 왜 기도했을까요?
종교인들이 자기들 신에게 기도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때로는 기도하는 중에도 자신이 왜 기도해야 하는지 모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1세기의 유대인들은 크게 세 가지 이유로 기도했습니다.
첫째, 구약의 계명을 순종하는 뜻에서 기도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또 식사 때마다 하는 기도는 분명히 율법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시편은 더 많이 기도하도록 했습니다. 율법에 순종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소원도 힘께 있었을 것입니다.
둘째, 자기들의 관습을 따르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침과 저녁의 성전제사에서 행한 공적기도는 율법에서 명시적으로 요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구약 말기에 형성된 회당 제도로 인해 기도수건 같은 새로운 기도복장도 생겼습니다. 예수님과 초대교인들도 회당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성전의 정규제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유대의 관습을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찬양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예수님이 교훈하신 말씀에서 보듯이(마6:1,5 23:5) 남에게 보여서 인정받으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적기도나 올바른 동기로 드리는 전통적 기도 관습들을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축복 대신 인간의 칭찬을 받으려고 기도하는 자들을 비난하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유대인 가정의 기도교육)
유대인의 가정은 예배하고 기도문을 낭송하는 성소이자, 배움이 있는 도서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정은 기도문이 낭송되는 성소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루에 100개 이상의 기도문을 낭송합니다. ‘쉐마’(Shema)라는 기도문을 매일 낭송합니다. ‘쉐모네 에스레이’(Shemoneh Esrei)라 불리는 19개의 기도문을 아침과 오후, 저녁에 하루 세 번씩 낭송합니다.
먹고 마시고 새 옷을 입는 것과 같은 물질적인 쾌락을 즐기기 전에도 기도문을 낭송합니다. 손을 씻거나 촛불을 밝히는 등의 일상의 계명을 이행하기 전에도 기도문을 낭송합니다. 기쁜 소식이나 나쁜 소식을 접할 때와 같은 특별한 때와 행사에서도 기도문을 낭송합니다. 식사 전에도 기도문을 낭송하지만, 식사를 마친후에도 기도문을 낭송합니다. 이것이 유대인의 기도훈련이며, 기도의 습관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속으로 가식적이며, 형식적인 유대인보다 내가 더 낫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 형식적인 그들보다 더 기도하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24시간 중에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바빠서 오래 기도하지 못하는 여러분에게 화살기도를 소개합니다.)
화살기도라는 것은,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어떤 경우에라도 할 수 있는 기도로 평상시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할 수도 있고, 급한 상황, 예를 들어 교통사고를 목격 했을 시, 부상자의 안위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 할 수 있는 기도, 즉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간편한 기도입니다.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 에서 러시안 유대인들의 생활의 한 부분이 된 그들의 '화살기도'가 인상적입니다. 분명한 건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급하고, 바쁠 때,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화살기도'를 하고 있다면, 우리의 기도의식이 깨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화살기도를 생활화 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들은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5년이 넘어간다면, 최소한 기도에 관해서는 어떤 종교의 사람들보다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에 있어서는 어떤 사람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지식을 가져야 하고, 실천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능력이 없을까요? 왜 그들에게서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이유는 한 가지 기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옵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멧세지가 전달됩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듣고 기도해야겠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기도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오늘부터 집에 돌아가시면, 자기전에 5분이라도 기도하고 잠자리에 드는 기도훈련을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생활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5분이라도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일아침 4시에 일어나서 4시반이나 5시, 5시반에는 새벽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에 모입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전도하는 교회입니다. 가족을 전도하고, 친구를 전도하고, 이웃을 전도합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도없는 전도는 열매가 없습니다. 앞문으로 전도해오면, 뒷문으로 돌아갑니다. 정착하지 않습니다. 전도한 그 영혼을 사랑하고, 봉사하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흥하는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기도하는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그들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교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녀들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기도하는 사람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할 줄 모르면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십시오. 초기 1세기의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최소한 아침과 저녁에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조용히 읽으면서 기도하는 훈련을 자기자신에게 시작하십시오. 오늘 실천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오늘도 능력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기도문을 다시한번 천천히 마음을 합해서 읽어보겠습니다.
①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天におられるわたしたちの父よ,御名が崇められますように.
②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御國が來ますように.御心が行われますように,天におけるように地の上にも.
③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わたしたちに必要な糧を今日與えてください.
④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わたしたちの負い目を赦してください,わたしたちも自分に負い目のある人を赦しましたように.
⑤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わたしたちを誘惑に遭わせず,惡い者から救ってください.
⑥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國と力と榮えは,とこしえにあなたのものだからです.(ア―メン)
기도할 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찬양, 고백, 간구, 감사의 순서로 기도하십시오.
賛美、告白、願い、感謝 (さこねか)
먼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①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天におられるわたしたちの父よ,御名が崇められますように.
그리고 고백의 기도를 드리며, 겸손과 순종의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②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御國が來ますように.御心が行われますように,天におけるように地の上にも.
세 번째, 간구의 기도를 드립니다.
③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④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⑤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わたしたちに必要な糧を今日與えてください.
わたしたちの負い目を赦してください,わたしたちも自分に負い目のある人を赦しましたように.
わたしたちを誘惑に遭わせず,惡い者から救ってください.
마지막으로, 감사의 기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⑥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國と力と榮えは,とこしえにあなたのものだからです.(ア―メン)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そして,何を話すにせよ,行うにせよ,すべてを主イエスの名によって行い,イエスによって,父である神に感謝しなさい.]
사도행전 19: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人々はこれを聞いて主イエスの名によって洗禮を受けた.]
사도행전 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どうか,御手を伸ばし聖なる僕イエスの名によって,病氣がいやされ,しるしと不思議な業が行われ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에베소서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そして,いつも,あらゆることについて,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名により,父である神に感謝しなさい.]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すると,ペトロは彼らに言った.「悔い改めなさい.めいめい,イエス·キリストの名によって洗禮を受け,罪を赦していただきなさい.そうすれば,賜物として聖靈を受けます.]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이외에는 모든 기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능력이 시작되었고, 그 이름으로 우리가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 이름 이외에 우리에게 구원과 용서의 이름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은 우리에게 생명이며, 구원이며, 영원한 천국, 영원한 생명의 약속으로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며, 우리에게 생명과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응답받게 되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을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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