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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30 00:49
2014년 11월23일 마흔일곱번째 주일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44   추천 : 0  
성경본문: 시편 100:1-5
제목 : 감사의 이유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贊歌.感謝のために.】全地よ,主に向かって喜びの叫びをあげよ.
喜び祝い,主に仕え/喜び歌って御前に進み出よ.
知れ,主こそ神であると.主はわたしたちを造られた.わたしたちは主のもの,その民/主に 養われる羊の群れ.
感謝の歌をうたって主の門に進み/贊美の歌をうたって主の庭に入れ.感謝をささげ,御名をたたえよ.
主は惠み深く,慈しみはとこしえに/主の眞實は代々に及ぶ.

시편 136편 1-26절은 수많은 감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 본문말씀처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다”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교훈,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이유에 대하여,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은 영원히 인자하신 분이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무엇일까요?
공동번역성경과 현대인의 성경, NIV영어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KJV, NASB, 신개역성경은 은혜, 자비로 해석합니다. 어떤 것이 맞습니까? 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이며, 자비하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끝없는 사랑을 감사하라. 는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품고 계신 하나님의 성품(하나님의 屬性)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기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을 세 가지로 구체적으로 나누어서 하나님의 인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를 성경에서 찾아보고, 오늘 우리가 힘써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시편 52:6-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6.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7.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8.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9.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은 자신이 가진 재물과 자신의 계획을 의지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참고, 또 참으며 우리의 죄에 대하여 인내하며, 즉시 벌하지 않고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인자입니다. 이 하나님의 참아주시는 인자하심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께 회복될때까지 하나님의 기다려주시는 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앞에 당당하게 나는 선하다고 말할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에 의지하여 오늘도 살 수 있다고 하는 고백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의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악한 자들이 자랑하는 재물이나 권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수많은 죄가운데 범죄한 인간을 참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인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로마서 2:4-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7절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우리도 하나님의 참고 기다려주심에 의지하여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않는 것을 구하면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오늘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둘째,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요한1서 4:15-19절 말씀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아멘.

성경은 분명하게 사랑에 대하여 정의(定義)하기를,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시작되었다.라고 증거합니다.

16절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아멘.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제 내가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깨달은 고백이 “믿음”입니다.

믿는 것은 아는 것과 다릅니다.
아는 것은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것은 들은 것을 내 것으로 체험할 때 믿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날때부터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출생했습니다. 5-6살때도 혼자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 집, 학교가 제가 아는 길이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신학교를 시험보고 신학교를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너무나 잘 알고만 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군대를 제대하고 27살때입니다. 27살 때 교회수련회에 따라가서 그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날,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만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나를 끊임없이 사랑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쉬지 않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게 된 자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믿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만 있을 때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도 기쁨이 없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나 내가 아는 이야기였으며, 그렇고 그런 별 다른 것이 없는 설교여서 매주일 예배시간에는 언제나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게 된 다음부터는 달라졌습니다.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교회의 예배는 변하지 않았지만, 예배의 자리에 앉아있는 나는 변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변하지 않았지만, 나의 태도는 변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나의 예배였으며, 목사님의 설교는 나를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어찌나 달콤하고 은혜가 넘치는 설교인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졸리지도 않았습니다.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거룩하게 보였고, 성령님이 목사님의 입술로 설교하시는 것처럼 황홀했습니다.

교회가 변한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이 변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 변했습니까? 내가 변했습니다. 내가 알던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 때, 내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나를 변하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이 모태신앙이었던 저를 27년 만에 변화시키셨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예배드리는 여러분들 가운데도 아직 하나님을 알고만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언젠가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때에는 그 분도 나처럼 믿는 자로 변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예배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하는 예배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로마서 6:6-11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 10.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은혜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은혜는 영원한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사 구세주가 되게 하시는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우리는 여전히 죄가운데 죄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디도서 2:11-14절 말씀을 같이 찾아보겠습니다.
(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 12.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13.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1절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 은혜가 나타났다고 말씀합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영원한 은혜, 구원의 은혜입니다. 구원은 영원한 것이며, 영원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에게 그분은 구원의 은혜가 되셨습니다.
이 구원은 우리가 노력하여 된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영원하신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신 것이 아니라, 구주가 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어진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 사랑, 은혜는 같은 속성(屬性)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인간에게도 인자함과 사랑과 은혜의 모습이 있지만,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것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영원한 인자와 사랑, 그리고 영원한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영원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여 우리의 구주가 되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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