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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10:52
2015년 1월 4일 신년예배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6,224   추천 : 0  
   20150104 tokyo manna-Japanes2.rtf (280.4K) [3] DATE : 2015-01-04 10:52:49
(오늘말씀은 일본어원고가 있으므로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본문 :『히브리서 6:1-3』
제목 : 사랑과 선교로 완성을 향하여

[1.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 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 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だからわたしたちは,死んだ行いの悔い改め,神への信仰,種¿の洗禮についての敎え,手を 置く儀式,死者の復活,永遠の審判などの基本的な敎えを學び直すようなことはせず,キリストの敎えの初步を離れて,成熟を目指して進みましょう./ 神がお許しになるなら,そうすることにしましょう.]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의 메시지는 지난 2일 성협단 신년성회에서 전이사장님인 하마노요시쿠니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은혜받은 것을 하마노목사님에게 허락받고, 여러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어서 편집하여 전하는 것입니다.

성협단의 이념은 [우리들 기독성협단은 각개교회가 사랑과 선교로 일어서기 위하여 서로 섬기는 것이다]라고 해서 14년째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성경말씀을 기초로 일어서고, 성경말씀을 원점으로해서 일어서자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교회의 사명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크리스찬끼리 서로 세워가는 것.
둘째는, 복음을 증거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건이 있습니다 .
우리들이 성결해지는 것입니다.

이전에 성협단의 표어는 [고린도후서 7:1 말씀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였습니다.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는 것은 완성을 목표로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대한 두 가지 사명은, 마태복음 20:1-16절에 있는 말씀으로,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같이 마태복음 20:1-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2.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 3.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 4.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 5.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 6.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 7.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 8.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 9.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 10.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 11.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 12.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 13.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 14.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 15.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 16.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아멘.

1절 말씀을 보면, 포도원은 교회, 주인은 하나님, 일꾼은 교회의 성도들이고, 8절의 감독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봉사의 장소입니다. 이 봉사가 바로 사랑과 선교입니다.

이 두 가지는 구원을 얻는 것과 구원을 전하는 것으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2절의 한 데나리온은 구원입니다. 포도원은 모든 일꾼들에게 구원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꾼들에 의하여 구원이 전해지는 현장입니다.

우리들은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얻고, 우리들은 교회에 모여서,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봉사를 방해하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 가운데 이 죄를 빼내기 위하여 성장이며, 성숙이라는 것입니다. 속이거나 나쁜 생각, 멸시와 비난 같은 것들이 교회 안에 있고, 또 우리들 마음속에 있으면, 우리들은 교회의 사명을 다 할수 없게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 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라 하시고, 하나님을 포도를 재배하는 농부라고 예를 들었습니다. 우리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포도나무의 가지들입니다. 가지는 줄기에 붙어있지 않으면 말라 죽어버립니다. 말라 버린 가지를 농부는 모아서 태워버린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일은 줄기에서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가지입니다. 믿음의 결과물로서 [사랑과 선교]라는 열매는 우리 글시ㅡ도인들의 마음과 생활가운데 결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뿌리가 땅으로부터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서, 줄기르 통해 가지로 운반해 주면, 가지는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는 요한일서 4:15절 말씀은, 먼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이며, 요한일서 1:12절 말씀은 예수님을 자기자신의 구세주로 믿는 것이며, 요한일서 15:12절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안에서의 교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관용, 친절, 선의, 성실, 온유, 절제로 나타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계속 함께 하는 우리는 성령의 열매들로만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매일의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들이 더욱더 대풍작의 해가 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도록 더욱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안에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민수기12장에서 모세의 누나인 미리암의 태도입니다. 미리암은 동생 모세가 이방인 아내를 얻자, 오빠인 아론과 함께 모세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리암에게 나병을 주어 이스라엘백성들의 천막에서 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 가지고 들어오는 가장 큰 죄는 내부분열입니다. 우리들이 크리스찬으로서 자기점검을 할 때는, 자신의 열심과 태도가 교회에 일치와 협력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아닌가하는 점에 눈을 뜨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어나라!라고 하는 것은 내가 나의 할 일을 확실하게,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고 있는가, 아닌가를 하나님앞에서 점검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철저하게 점검받아야 하고,
교회의 제직들과 봉사자들은 교회의 지도자와 다른 형제자매들에게서 점검받아야 하고, 교회의 모든 신자들은 교회의 모든 다른 형제와 자매들에게 자주 점검받아서 자신이 정말 죄에서 떠나 살고 있는지, 죄를 미워하고 있는지, 선을 추구하고 있는지, 세상의 유혹에서 멀리하고 있는지, 돈과 재물의 욕심에 넘쳐나지 않는지 등을 점검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오매교회 RS상의 간증)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 16:15절)

지난 14일 주일, 코도모크리스마스가 있었습니다. 30명의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은 아주 기쁜일입니다. 9월에 있었던 교단 리트릿에서 분과토의시간에 저는 어린이전도에 관심을 가진 그룹에 들어갔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할 때, 내 자신이 전도에 대하여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해도 듣지 않아, 아이들 대상의 집회를 해도 결국 정착되지 않아.. 등등} 실제로 함께 집회에 왔던 친구들은 모두 교회에서 멀어져버리고, 그런 가운데 소극적으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9월, 사랑과 선교리트릿에서 한 자매가 말했습니다. [전도는 심는 것, 많은 씨앗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이 열매를 얻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하나님이 열매를 맺는 때를 주실 것을 믿고, 이번 크리스마스카이처럼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오매교회 SK상의 간증)
저는 평성 7년3월9일 태어났습니다. 4형제중 네 번째로 태어났고, 유일한 장애자입니다. 2살 때 지적장애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졸업한 유치원은 자주보육의 유치원이었습니다. 행사때마다 할가, 말까로 시작해서, 어떻게 할까? 하지말까?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은 연소자에서 연장자까지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소학교에 입학하고부터는, 모두와 동일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많아서 큰일이었습니다. 소학교 2학년 5월에 동경도 소학교로 전학했습니다. 전학하고 5년동안 이지매를 당했습니다. 2학년때는 동급생으로부터 많이 얻어맞고 돌아온 날은 지금도 기억합니다. 매일 울고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옆에 있어 주었던 것은 가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도 늦어졌습니다.

소학교 6학년때,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에 {나같은 건 없었다면, 장애자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고}생각한 때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잘못되었다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더 중증 장애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살아갈 용기도 얻었습니다 .

중학교졸업식에서 답사를 했던 일, 고등학교에서 생도회장을 하면서, 태어나서 좋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서는 나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욱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 저는, 교회에서 매주 일요일이 돌아오는 것과 매일 목사님이 보내주시는 성경말씀을 메일로 받으며 구원받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성경공부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라도 빨리 세례를 받고, 진짜 크리스찬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소년과 선생님의 예화)
소학교 5학년 소년과 여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은 반아이들에게 자주 말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모두 평등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서 다른 소리가 들려옵니다.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특히, 한 남자아이는 옷도 더럽고, 가정교육도 제대로 되지 않았어, 긴장감도 없고 무기력해서 공부에도 의욕이 없어. 저 아이를 볼 때마다, 속상했습니다.

5학년 중간기록에 선생님은 나쁜것만 쓰게 되었습니다.
그후, 어쩌다가 그 아이의 1학년때의 기록에 눈이 갔습니다.
거기에는 친구들이 좋고,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깨끗하고 우수하여 장래에 기대된다.라고 써있었던 것입니다.

이건 뭔가 잘못쓴거야. 다른 아이의 기록이 실수였을 거라고 선생님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의 2학년때의 기록을 보자, 엄마가 병이 들어 돌보지 않으면 안되어서, 학교에 때때로 지각을 한다고 써 있었습니다. 3학년때는 엄마의 병이 악화되고, 피곤해서 교실에서 때때로 졸았다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3학년 후반기의 기록에는 엄마가 사망, 희망을 잃고 슬퍼하고 있다. 4학년이 되자, 아머지도 살 의욕을 잃고, 알콜중독이 되었고, 아이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써있었습니다.

아이의 모든 기록을 읽고, 선생님의 가슴은 너무나 아팠습니다.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갑자기 깊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자기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지금까지 눈 앞에 보여졌던 세계가 큰 소리를 내며 무너져내리고, 생각도 못했던 세계가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으로서 눈이 열린 순간이었습니다.

그 일후, 방과후에 선생님은 아이를 불렀습니다.
[선생님은 이제부터 교실에서 저녁때까지 일이 남아있는데, 괜찮으면 교실에서 공부하지 않을래? 모르는게 있으면 가르쳐 줄게.]

소년은 처음으로 웃는 얼굴을 보였습니다.
그때부터 매일 자기 책상에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확실히 연필을 쥐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함께 있어주는 것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년이 교실에서 처음으로 손을 들어 대답했을 때, 선생님은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소년은 자신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오후, 학교는 휴일이었지만, 선생님은 신경이 쓰여서 교실에 가보았습니다. 언제나처럼 소년은 공부하고 있다가 뛰어와서는 구깃구깃한 종이에 낡은 종이로 포장한 작은 꾸러미를 선생님의 가슴에 안겨주었습니다. 소년의 프레젠토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열어보니 작은 향수병이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죽은 엄마가 사용하던 향수가 틀림없다고 느낀 선생님은 향수 한방울을 적셔서 해질녁 소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상상이상으로 더럽고, 복잡한 방에서 소년은 멍하니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출입구에 들어서자 놀라서 뛰어나와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아 엄마냄새다. 오늘은 멋진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장식 하나 없는 방이었습니다. 그 소년을 돌봐주고 싶어서 선생님은 6학년담임까지 하였습니다. 소학교를 졸업할 때, 소년으로부터 한통의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의 엄마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난 중에 가장 멋진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6년후, 선생님에게 또 한통의 카드가 보내어졌습니다.
[선생님, 내일은 고등학교 졸업식입니다. 저는 소학교 5학년때에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된 것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교실에 남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것도 매우 기뻤습니다. 그 덕분에 장학금을 받고 의과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이 지나, 또 한통의 카드가 선생님앞으로 도착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있어 최고의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인간으로 되살아나게 해 주셨습니다. 저를 살아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직므 저는 의사로서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부터 맞았을 때, 지금의 환자와 같은 아픔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환자가 얼마나 아픔을 등에 지고, 얼마나 머리가 아픈지를 알수 있습니다. 저는 자주 5학년때의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그때, 절망하고 있던 저를 구원해주신 선생님을 하나님처럼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고 의사가 된 저에게 최고의 선생님은 5학년때의 담임이셨던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일년후, 또 한 장의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결혼식 초청장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라는 글이었습니다. 피로연때, 의사가 된 소년은 선생님을 어머니이상의 분이라고 모두에게 소개하고, 선생을 끌어안고는 [아아 진짜 어머니의 냄새가 난다]고 중얼거렸습니다. 선생님은 긴 세월동안 날라가지 않도록 보존해왔던 향수 한방울을 묻히고, 결혼식에 출석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 믿음을 완성시켜야겠습니다.

축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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