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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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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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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10월9일 말씀제목 [세가지 사명] 베드로전서 4: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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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9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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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9일 창립4주년 감사예배 『세 가지 사명』
본문 : 베드로전서 4:8절 말씀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何よりもまず,心を込めて愛し合いなさい.愛は多くの罪を覆うからです.]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모든 사람들에게는 사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명이라는 것은 임무라는 뜻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 사명이 있는데 세가지 사명이 있습니다.
첫번째사명은 생명을 지키는 사명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생명을 지켜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사명은 자신의 생명을 아끼고 보호하며 사랑하여야 하는 사명입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미국, 한국,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살자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자살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끊어버리는 행위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이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생명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생명은 자신과 함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가족의 것이며,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원천적으로 부모님 이전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부여받은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함부로 취급해서도 안되며, 자신을 가치없는 일에 버려두어서도 안됩니다.
자신의 생명은 보호받아야 하는 귀중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사명은 가족을 지키는 사명입니다.
인간에게는 가족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자기혼자 태어난 사람이 없고, 자기혼자 살아갈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가족이 존재하고 있으며, 형제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태어나면서 가족이라고 하는 공동체를 선물로 받습니다.
이 가족은 가장 아름다운 천국의 작은 모양이기도 하지만, 내가 가족을 보호하지 않고, 함부로 할때는 이 가족이 가장 무서운 지옥으로 변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두 번째 사명인 가족을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유효한 사명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가족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태어났지만, 어머니만 있는 가정이나, 태어나자말자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고아원에 보내어진 사람의 경우에는 지켜야 할 가족이 없는 가장 약한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가족을 주고 가정을 줄수 있는 것이 바로 교회라는 곳입니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사람이나, 가정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도 일요일에 교회에 오면, 주일가족이 있습니다. 주일가정이 있습니다.
저는 두 살되던 해에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어머니와 형이 있는 세가족이 가난한 6-70년대를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가혹한 시대였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버지가 없었던 것과 같아서 4-5살이던 어느날부터인가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하나님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은혜와 구원이 무엇인지 깨달아서가 아닙니다.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여러분은 아시나요?
신약성서 로마서 8:14-16 말씀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도 좋다고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神の靈によって導かれる者は皆,神の子なのです.あなたがたは,人を奴隷として再び恐れに陷れる靈ではなく,神の 子とする靈を受けたのです.この靈によってわたしたちは,「アッバ,父よ」と呼ぶのです.この靈こそは,わたしたちが神の子供であることを,わたしたちの靈と一緖になって證ししてくださいます.]
또 한곳을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6-7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あなたがたが子であることは,神が,「アッバ,父よ」と叫ぶ御子の靈を,わたしたちの心に送ってくださった事實から 分かります.ですから,あなたはもはや奴隷ではなく,子です.子であれば,神によって立てられた相續人でもあるのです.]아멘. 교회에서는 성경을 읽고나면 아멘이라고 말합니다. 아멘.
인류 6천년의 역사를 기록한 성서의 두 곳을 읽었습니다.
두곳 모두 우리들 인간에게 하나님은 아버지라고 허락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 하나님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어린아이일때부터 아버지가 없어서 아버지라고 부를 대상이 없었기 때문에 교회에 가서 하나님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수 있어서, 교회에서는 제가 하나님아버지라고 불러도 아무도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어머니와 형이라고 하는 가족이 있지만, 또 하나의 가족이 생겼습니다.
교회라고 하는 가족입니다. 지금도 저에게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이 교회가 바로 그런 가족이 있는 교회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만나는 가족들이지만, 지금 일본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의 가족은 이곳 동경만나교회의 가족과 교회라는 가정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가족인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제 가정인 교회를 지켜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이 모두 한 가족이며, 이곳은 한 가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족들도 모두 우리의 가족이며, 여러분의 가정이 모두 우리의 가정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우리를 한가족, 한가정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사명은 사회를 지키는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회가 선과 정의로 지배되도록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 사명을 부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서 마태복음 5:13-14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다.]라고 말입니다.
소금은 썩지 않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빛은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가진 올바른 정신과 정의는 이 사회의 썩어가는 곳을 썩지 않게, 부패하지 않게 하는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사회의 어둡고 깜깜한 곳을 밝고 환한 세상으로 만드는 빛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이 세가지 사명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이 세가지 사명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사명, 자신의 가족을 지켜야 하는 사명, 이 사회를 지켜야 하는 사명입니다.
오늘 동경만나교회는 이곳에 창립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동경만나교회는 비젼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땅의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곳 동경과 일본, 더 나아가 이 세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가능한 일일까요?
교회가 여러분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이 일본땅과 전세계의 소망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처음이 아니라 이미 이 일이 2천년전부터 진행되어 온 위대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죄를 모두 용서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가장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우리 가정의 소망이 되신 것입니다.
나아가 예수님은 이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키셨습니다.
2천년전에는 예수님 혼자서 시작했지만, 3년만에 12명의 제자들이 생겼고, 100년후에는 수백개의 교회가 수십개의 나라에 생겼고, 2천년이 지난 2011년 오늘날, 일본에만 약 8천개의 교회, 41만명 이상이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3억1,600만명이 되었습니다. 정교회와 카톨릭신자까지 합하면, 전세계 인구의 1/4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불교신자의 5배나 됩니다.
이처럼, 우리 동경만나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고자 노력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려고만 한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그렇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의 귀한 생명과 아름다운 여러분의 가정과 가족 한사람, 한사람, 그리고 우리가 먹고 마시며 생명을 유지하게 해주는 은혜로운 땅 일본에 우리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님, 그분의 영 성령님이 구원의 축복과 천국의 은혜를 허락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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