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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6 10:17
201년 10월16일 말씀제목 [용서하라! 용서하라!] 누가복음 17:3절 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523   추천 : 0  
2011년 10월 9일 주일예배  『용서하라! 용서하라!
본문 : 누가복음 17:3 말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あなたがたも氣をつけなさい.もし兄弟が罪を犯したら,戒めなさい.そして,悔い改めれば,赦してやりなさ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용서하라! 용서하라! 입니다. 두 번 거듭 반복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그렇습니다. 두 가지 용서할 것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만 용서하라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용서해야만 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용서해야 하는 것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이 사회 자체를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우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비난하고 정죄하면서 봅니다.

특히, 정치인들의 정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연예인들의 옷입은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연예인은 모두 언제나 우리의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모든 운전하는 사람들은 내 비난의 대상입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조금만 내 마음에 안 들게 운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 사람을 향하여 우리는 거침없이 비난하고 욕을 하기도 합니다.

내 입으로 내가 비난하던지 말던지 목사님이 그것까지 참견하냐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6:37 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人を裁くな.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裁かれることがない.人を罪人だと決めるな.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罪人だと決められることがない.赦し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赦される.)

비판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이 말씀은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비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비판이라는 뜻 가운데 한가지는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따져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져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이유가 바로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판하는 것과 비슷하면서 또다른 것이 정죄하는 것입니다.
정죄란 뜻은 [죄가 있는 것으로 판정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이 잘못하는 것을 그냥 보지 못합니다.

무조건 넌 나쁘다! 넌 죄인이다. 왜? 내 마음에 안드니까, 내 생각과 다르니까, 나한테 잘하지 않으니까, 등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죠, 무조건 싫어! 그냥 미워! 이건 또 뭔 말입니까?
그렇게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비판하며 정죄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그 정죄와 비판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들 영혼에 아픔과 상처들이 되어져 또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비판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고 가르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人を裁くな.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裁かれることがない.人を罪人だと決めるな.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罪人だと決められることがない.赦し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赦される.)

그렇습니다. 비판받지 않기 위하여, 비판해서는 안되며, 정죄받지 않고 용서받고 싶다면, 용서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우리도 사람들에게 그렇게 비판받고 정죄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회와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그 모든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여러분도 용서받을 것입니다. 아니 사실은 그 이유가 아니라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들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
우리들이 비판하고 정죄하던 그 사람들보다 우리는 과연 깨끗합니까? 우리는 올바릅니까? 우리는 자신의 정의로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용서하지 못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셨으며 용서하셨습니다.
우리들 자신만 알고 있는 추악한 죄까지도, 아니 우리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더러운 죄까지도 하나님은 모두 용서하셨습니다. 우리를 비판하지도 정죄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어느 누구도 비판하거나 정죄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두 번째로 용서해야 하는 것은 가족입니다.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족에 대하여 엄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왜 우리는 자기 가족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가족이 나와 같은 모양의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 가족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내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우리가 용서하는 법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성경은 용서하는 법에 대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7:4 말씀을 보겠습니다.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一日に七回あなたに對して罪を犯しても,七回,『悔い改めます』と言ってあなたのところに來るなら,赦してやりなさい. )

그러나 우리는 타인보다 가족에게 더욱 엄하게 살아갑니다. 가족에게 더 냉정하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타인에게는 친절한척 하지만, 가족에게는 친철한 척도 하지 않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불친절합니다.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은 그런 것입니다.

분명히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어떤 모양으로 가족이 되었던지, 어떤 이유로 가족이 되었던지, 내 가족은 나에게만 주어진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이 내 가족이 되었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물어봅니다. 왜 이 사람이 내 가족이 되어야 하느냐고 말입니다. 왜일까요?

그럼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왜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걸까요?
왜 하나님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신 것일까요?
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를 여러분의 죄와 바꾸어 희생시키신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성경 말씀대로 그렇게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一日に七回あなたに對して罪を犯しても,七回,『悔い改めます』と言ってあなたのところに來るなら,赦してやりなさい. )
이 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일곱 번만 용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8:21-22절 말씀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そのとき,ペトロがイエスのところに來て言った.「主よ,兄弟がわたしに對して罪を犯したなら,何回赦すべきでしょうか.七回までですか.」イエスは言われた.「あなたに言っておく.七回どころか七の七十倍までも赦しなさい.)

이 말씀은 나와 여러분의 가족이 되기 위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희생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마태복음 18:23-3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비유의 이야기는 빚진자의 이야기입니다.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 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そこで,天の國は次のようにたとえられる.ある王が,家來たちに貸した金の決濟をしようとした.決濟し始めたところ,一万タラントン借金している家來が,王の前に連れて來られた.しかし,返濟できなかったので,主君はこの家來に,自分も妻も子も,また持ち物も全部賣って返濟するように命じた.家來はひれ伏し,『どうか待ってください.きっと全部お返しします』としきりに願った.その家來の主君は憐れに思って,彼を赦し,その借金を帳消しにしてやった.ところが,この家來は外に出て,自分に百デナリオンの借金をしている仲間に出會うと,捕まえて首を絞め,『借金を返せ』と言った.仲間はひれ伏して,『どうか待ってくれ.返すから』としきりに賴んだ.しかし,承知せず,その仲間を引っぱって行き,借金を 返すまでと牢に入れた.仲間たちは,事の次第を見て非常に心を痛め,主君の前に出て事件を殘らず告げた.そこで,主君はその家來を呼びつけて言った.『不屆きな家來だ.お前が賴んだから,借金を全部帳消しにしてやったのだ.わたしがお前を憐れんでやったように,お前も自分の仲間を憐れんでやるべきではなかったか.』そして,主君は怒って,借金をすっかり返濟するまでと,家來を牢役人に引き渡した.あなたがたの一人一人が,心から兄弟を赦さないなら,わたしの天の父もあなたがたに同じようになさるであろう.)

이 빚진자의 이야기가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바로 일만달란트 빚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일만달란트를 모두 면제받았습니다. 일만달란트는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약 1천억엔이상이 되는 큰 돈이고, 백데나리온은 100일분의 노동자의 급료로서 약 100만엔 정도의 돈입니다.

우리가 빚진 금액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돈이지만, 모두 용서받고 면제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아야 할 빚은 안 받아도 되는 돈이지만, 용서하지 않고 감옥에 대신 넣고 정죄했다는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가족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용서하십시오.
가족이 여러분에게 어떤 잘못을 했던지 가족의 잘못은 100데나리온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가 저질렀던 죄악들은 1만달란트였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 시간에 다같이 하나님께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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