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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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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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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12월04일 말씀제목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12:29-32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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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9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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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04일 주일예배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본문 : 누가복음 12:29-32절 말씀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あなたがたも,何を食べようか,何を飮もうかと考えてはならない.また,思い惱むな.
それはみな,世の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だ.あなたがた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あなたがたに必要なことをご 存じである.
ただ,神の國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加えて與えられる.
小さな群れよ,恐れるな.あなたがたの父は喜んで神の國をくださる.]
미국이 오래전 남과 북으로 나뉘어서 크게 내전을 했던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그때 그 전쟁의 선두에서 지휘하던 두 사람의 장군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신실한 믿음을 가진 크리스찬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매일 전쟁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남군의 장군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남군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 남군의 편이 되어 주십시오. 그래서 저 못된 북군을 쳐부수고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북군의 장군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북군은 남군보다 오합지졸이고, 전력도 약합니다. 저희 북군에는 군사훈련을 받은적도 없는 흑인들도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부디 이 전쟁을 할때에 우리 북군이 하나님의 편에 서있게 해 주옵소서.”
같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북군의 승리로 남북전쟁은 끝이 났고, 그 결과 미국에서는 흑인이 모두 노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또 다른 기도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집사님 부부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가난하고 생활이 힘들어서 교회에서 가장 어려운 성도였습니다.
젊은 부부지만, 학교를 다닐수 없어서 학력도 없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성실함뿐이어서 프레스공장에서 힘쓰는 일을 했지만, 아무리 성실해도 프레스공장의 일로 생활이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몇 년동안을 새벽마다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공장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했지만, 생활은 조금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딸하나와 세식구가 월세방 하나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외동딸이지만, 아이에게 새옷한벌 사줄수 없는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조용하던 새벽기도시간에 이 부부는 큰소리를 내며, 울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도는 평범하면서도 무엇인가 다르게 들렸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배운것도 없고, 가진없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야베스에게 축복하신 것처럼 저희들을 축복해 주셔서 우리교회에서 십일조를 가장 많이 드려보고 싶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가장 십일조를 많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너무 평범한 기도라고 생각했고, 당시에는 좀 우스운 기도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기도한지 불과 2-3년만에 이들 집사님 부부는 정말 우리교회에서 가장 십일조를 많이 드리는 사람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우리교회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게 축복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다면, 과연 이들이 기도가 응답되었을까요?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집사님 부부는 어떤 욕심을 가지고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작은 교회였지만 우리교회에서 한번이라도 십일조를 가장 많이 드려보고 싶었던 것이 그들의 소원이며, 기도제목이었던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때 우리교회에서 가장 십일조를 적게 드리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께 헌금을 많이 드려보고 싶었던 가난한 사람들의 순수한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올해 저는 연초부터 연말인 12월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한 설교가 십일조설교였습니다.
매번 설교를 준비하다가는 다음으로, 또 다음으로 미루며 십일조에 관해서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십일조는 믿음으로 드리는 것인데, 믿음이 약한 성도가 한사람이라도 있어서 그 마음에 부담을 주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말라기 3:8절 말씀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人は神を僞りうるか.あなたたちはわたしを僞っていながら/どのようにあなたを僞っていますか,と言う.それは,十分の一の獻げ物と/獻納物においてである.]
그렇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지명하셨고,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믿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분명하게 하나님의 것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아직 십일조가 아깝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믿음이 생기면, 그동안 빼먹었던 십일조를 모두 드리게 될 것입니다. 십일조가 아까워지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말라기 3:9-10절 말씀입니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아멘.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지만,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는 믿음이 복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믿음이 떨어지고, 교회를 나가지 않으면서, 가장 먼저 끊어지는 것이 십일조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회복되고, 교회에 나가면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도 십일조헌금이었습니다. 분명히 십일조예물은 믿음과 비례하게 성실해지지만,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 소원을 기도하고, 축복을 빌기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께 무엇을 하여야 할까 생각해 보아야한다는 말씀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분명히 그 기도를 모두 들어 주십니다. 모든 기도를 다 듣고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듣는 것과 들은 기도에 모두 응답해 주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요한1서 5:14-15절 말씀입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아멘.
무슨 기도든지 다 듣고 계시지만, 이루어 주시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하는 기도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는 기도는 무슨 기도입니까?
첫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그런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입니다.
요한복음 14:13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둘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말씀대로 행하는 기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와 생활이 같지 않습니다. 이것이 위선자의 기도이며, 중과부언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와 믿음이 같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잘못된 기도이며, 하나님의 뜻에 맞지않는 기도입니다.
요한1서 3:22 말씀입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셋째,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는 잘합니다. 기도만 잘합니다. 말만 잘합니다.
안타깝지만 무슨 뜻입니까? 기도에 마음은 없고 소리만 있다는 뜻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고, 불신앙으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의심하고, 기도하면서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불치병환자를 고쳐주셨지만, 모두 믿음으로 구했을 때 간절하게 예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예수님은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며 고쳐주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의 기적들, 예수님의 말씀을 2천년전의 것이라고 역사책처럼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성경의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자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죽지않으며, 오늘도 우리의 믿음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21:22 말씀입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아멘.
오늘 믿고 기도하는 모든 것이 이미 이루어진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러나, 잘못기도하면 안됩니다. 믿음으로 기도해도 잘못된 기도를 드리면 안됩니다.
마가복음 6:22-28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 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헤로디아의 딸이 아버지 헤롯왕에게 소원을 구했습니다. 그 소원을 성취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앞에서 열심히 춤을 추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원은 잘못된 소원이었습니다. 의로운 사람 세례요한을 죽여달라고 하는 소원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필요합니까?
무엇을 구해야 하나님의 마음에 기쁘고, 우리도 행복할 수 있습니까?
오늘 우리가 구하고 있는 것과 구하는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올해 응답받지 못했던 것들을 재정비하여, 내년에는 모두 응답받고 축복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대림절(待臨節,Advent,'오다'라는 뜻의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 을 아십니까?
대림시기 또는 대강절. 강림절은 성탄전 4주간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력 절기입니다. 교회력은 대림절로 시작하기 때문에,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도 있습니다. 대림절에 사용하는 예전색은 기다림을 뜻하는 보라색입니다.
교회역사에서는 507년 투르 공의회에서 대림절이 지정되었으며, 이때는 성탄 전 40일간 지켰으나, 9세기부터 성탄전 4주간 지키고 있으며,한국교회에서는 천주교,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대림절은 4주간 지키며, 각 주마다 다른 색상의 대림초에 불을 붙이며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1주: 1개 점화, 진보라색, 세상종말에 대한 준비와 경고(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준비와 경고)
2주: 2개 점화, 진보라색, 연보라색, 세례자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것을 예고함.
3주: 3개 점화, 진보라색, 연보라색, 분홍색, 그리스도 탄생이 임박함에 대한 준비와 기쁨.
4주: 4개 점화, 진보라색, 연보라색, 분홍색, 하얀색(또는 모두 흰색이나 보라색), 성모 마리아의 그리스도 수태에 대한 기쁨.
성공회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대림초를 켜면서 하는 기도대림초를 켜면서 기도하는 예식은 다음과 같다.
인도자가 먼저 말한다.
밤이 길어지고 낮이 짧아져 우리는 이 빛과 푸른 잎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빛,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는 오십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말에 귀기울입시다.
어둠속을 헤메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올 것입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무한한 기쁨, 넘치는 즐거움이 곡식을 거둘때의 즐거움 같고,
전리품을 나눌때의 기쁨 같아 그들이 당신 앞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이사야 9:1-2)
그다음, 기도를 한다.
오, 하나님. 기뻐하며 우리는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이 초에서 나오는 빛처럼 그리스도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리시어
우리 길을 밝히시고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가 간절히 기다리오니 이 세상 어둠속에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명을 내려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다음 대림초에 불을 붙인다.
대림초를 켤때는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하나님, 당신의 말씀은 모든 것을 거룩하게 만드시나이다.
이 초에 당신의 축복을 내리사
우리가 이것을 볼때마다 번잡한 몸과 마음을 가라앉히어
우리 주 예수께서 오심을 준비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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