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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9 10:05
2011년 12월 11일 주일예배 『하늘에 쌓아두라!』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484   추천 : 0  
2011년 12월 11일 주일예배  『하늘에 쌓아두라! - 天に積みなさい』
본문 : 누가복음 12:29-34절 말씀

「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①근심하지도 말라.
30-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다만 ②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2-적은 무리여 ③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④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이제 두주만 지나면 신년이 됩니다. 2012년입니다.
어떤 이단종파는 2012년에 지구종말이 온다고 하며, 가짜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으며, SF영화는 지구종말을 예상한 영화들이 연이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성경이 말하는 입장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도 분명히 2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단,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어디로 오실지 성경은 가르쳐주지 않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라도,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나, 예언자라고 해도,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을 예언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성경이 말씀하는 거짓 예언자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은 틀림없지만, 아무도 모를때에 재림하시리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군가 기도를 많이 해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알게되었다고 말한다거나, 환상을 보았는데 예수님이 재림하는 장소를 알려주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생활의 결과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무에게도 재림의 날짜를 알려주지도 않았고, 재림장소를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의 믿음을 의심하고, 혼란스럽게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해야 하는 것일까요?
새해에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새해를 맞는 우리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것인지 말씀을 통하여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굉장히 중요한 생활에 대한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어쩌면 이 말씀은 우리가 평생 지켜야 하는 생활의 자세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올바로 생활하는 것인지 그 중심을 가르쳐 줍니다. 이 말씀은 네 단어로 [생활의 자세]에 대하여 명령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네가지 성경의 명령을 중심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근심하지도 말라. (思い惱むな!)

성경은 우리에게 근심하지 말라, 고 명령했습니다.
근심하는 것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근심은 걱정이며, 마음이 상하고 가슴을 졸이는 것입니다. 심장에도 좋지않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위장병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위괘양이 생기기도 하고, 위염이 되기도 하고, 위장경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많이 아픕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100만가지 두통을 만들기도 하고, 편두통을 만들기도 하며, 몸을 붓게도 하며, 피부를 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모든 병이 사람이 끊임없이 근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근심하는 것일까요?
여러분의 근심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라는 이유로 근심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근심하는 모든 이유들이 결국은 이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지금 이 말씀은 누가복음 12장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수만명의 군중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선택하신 설교가 바로 오늘의 본문말씀입니다.

오늘날도 그렇지만, 2천년전 당시는 더욱 생활고가 힘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말씀의 배경은 분명히 휴일이 아닙니다. 평일의 사건입니다. 그런데 수만명의 군중이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려고 모여들었습니다. 왜요? 자신들의 일을 내팽개치고 일하는 낮시간에 예수님에게 모여올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 없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떤 날은 수많은 군중들이 몇일밤, 몇일낮을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이렇듯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좆아다니며, 예수님에게서 먹을 것을 얻었고, 마실 것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매일 몇시간씩을 예수님의 설교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그 놀라운 예수님의 설교를 몇날 몇일을 들어도 그들의 마음은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늘 근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수 있을까? 가 그들의 근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29절)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그런데,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근심하지 말라! 는 명령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앞에 또 한가지 명령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하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정확하게 예수님은 군중들에게 그리고 오늘, 여기 있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구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입니다. 무엇을 구하지 말고, 무엇을 근심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것을 구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30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30절)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는 아버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창조하신 아버지, 우리 인간을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창조자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 소망하는 것, 기도하는 것, 원하는 것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특히, 우리가 근심하면서 구하고 있는 먹을 것, 마실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먹을 것, 마실 것은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이기에 우리는 당연하게 그것들을 기도하고, 소망하고, 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알고 있으니 그런 것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들 생활에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것, 먹고 마시는 문제를 구하지 말라고, 그리고 근심하지도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31절 말씀에 나오는 두 번째 명령입니다.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2. (31절)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求めなさい)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먹고, 마시는 문제라는 것을 아시지만, 정말 우리가 구해야 하는 근본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수만의 군중들은 당장 무엇이 필요합니까? 바로 먹고 마시는 문제, 삶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모여든 사람들의 영혼의 문제였습니다.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나라를 소망하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하나님보다는 로마인들의 우상을 숭배해야 했고, 하나님보다는 시저왕을 찬양하며 살아야 했던 이스라엘민족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은, 로마의 지배에서 해방되는 것보다, 우상숭배와 로마의 타락한 문화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들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실 하나님을 찾도록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와야 했습니다. 잊어버린 하나님, 무시했던 하나님, 모든 생활의 우선순위에서 가장 마지막이었던 하나님의 자리를 최우선으로 높이는 것,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받으시도록 높여드리는 것이 진정한 이스라엘의 소망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이스라엘은 로마식이 되어갔습니다.
로마의 문화와 로마의 문자, 로마의 글과 로마의 예술을 배우며 그들의 생활풍습과 그들의 생활을 보고 배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로마식이라는 것의 근본은 헬라문화이며, 헬라문화는 헬라여신을 비롯한 수많은 그리스의  신들을 숭배하는 우상숭배문화였던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에게 모여 온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바로 그 잘못된 생활태도였습니다. 잘못 구하고, 잘못 기도했던 제목들, 잘못 소망했던 소원들입니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이들에게 오병이어의 역사를 베풀어서 맛있는 고기와 빵으로 배부르게 먹게 해주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예수님은 너무나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모습도 다시한번 살펴 보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여러분이 한번 되돌아 보십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화, 여러분이 익힌 생활태도, 삶의 방식들은 과연 하나님의 방식입니까?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하나님앞에서 올바르게 생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로마제국시대처럼 헬라신을 섬기는 문화는 아니겠지만, 올 한해를 돌아볼 때, 우리는 2천년전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그 군중들처럼 자신들의 문화, 자신들의 사고방식, 자신들의 생각을 하나님보다 우선하고 살던 사람들은 아닐까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아니 배고픈 사람에게 먼저 먹을 것을 주고, 예수님 믿으라고 해야지, 믿든지 말든지 하지.”라고 말입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31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절)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오늘 먹고 마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고 소망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첫 번째 명령, 근심하지 말라!
두 번째 명령,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이제 세 번째 명령입니다. [무서워 말라!]

3. (32절) 무서워 말라. (恐れるな)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습니다. 인간이기에 그렇다기 보다는, 믿음이 없는 인간이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서워합니다.

무엇을 무서워 하는 것입니까? 
첫 번째 명령을 들으면 무서워합니다. [생활 때문에 구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
지금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 예수님은 구하지도 말고,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무서워졌습니다. 두려워졌습니다. 근심하지 말라고 하니까? 오히려 근심하지 않는 것이 두려운 것이 되었습니다. 과연 근심하지 않아도 될까?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없을까?

여러분, 현대인들의 생활에서 24시간동안 가장 많이 함께 생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실은 남편이나 아내는 그렇게 많이 함께 생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계나 핸드폰입니다. 핸드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합니다. 시계를 보지 않으면, 시간이 가지 않는 것처럼 불안합니다.

[트레스디아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성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모든 참가자들의 시계와 핸드폰을 회수합니다. 그리고 졸업식때 돌려줍니다. 사업을 하는 분, 약속이 있는 분, 하루에도 수십통씩 메일을 보내는 분등이 있지만, 시계와 핸드폰을 주최측에 맡기고, 3일동안 영성훈련을 받고보니, 시계와 핸드폰이 없어도 이 세상에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참가자 자신에게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두 번째 명령도 우리는 무섭습니다.
[먹는 것, 마실 것을 위해 구하지 말라]는 명령도 무서웠는데, 예수님은 이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대신 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모여있던 군중들에게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왜 말씀을 듣던 군중들에게 두려움이 생긴 것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들어야 은혜가 되는데, 육적인 귀로만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 들으니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은 무서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천국을 소망하고 살아야 한다는 영적권위로 들렸던 것이 아니라, 육체가 죽어야 가는 저 세상이야기로 들렸던 것인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들도 동일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안계시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가 같은 말씀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우리 가운데도 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의심과 두려움이 생기는 분이 있습니까?
은혜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아직도 우선이라고 생각되는 분이 있습니까? 그래서 자비하신 주님은 그것까지 생각하셨습니다. 우리가 잘못 오해하고 은혜가 되지 않고, 두려움에 빠질까봐 세 번째 말씀하신 단어가 바로 [무서워 말라!]는 말씀입니다.
적은 무리여 ③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이 비록 명령이라고 하더라도, 무섭거나 두려운 명령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복을 받게 하기 위하여 명령하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에게 먹을 것, 마실 것을 위해서 구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당연히 주실 것을 위하여 중과부언 하듯이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 나라를 소망하고,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약속받고 믿는 사람만이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은 이 세가지 명령을 실천할 수 있는 마지막 명령을 말씀하십니다.
이 네 번째 명령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구하고 소망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4. (33절) 배낭을 만들라. (施しなさい/ 作り/ 積みなさい)
①自分の持ち物を賣り拂って施しなさい②擦り切れることのない財布を作り③盡きることのない富を天に積みなさい

33절 말씀은 잘 들어야 합니다. 잘 듣고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33절과 마지막 34절 말씀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너희 소유를 ①팔아 ②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③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절)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사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지막은 바로 33절과 34절 말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33절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이 말씀속에는 사실 세가지 명령과 세가지 실천사항이 들어 있습니다.
첫째, 너희 소유를 팔아라! 는 말씀입니다.
둘째, 그 소유로 구제하라! 는 말씀입니다.
셋째, 낡아지지 않는 가방을 만들라! 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 숨어있는 명령어가 일본어 성경에서 발견됩니다.
그것은 [하늘에 두어라!] 는 말씀입니다.(일본어로 天に積みなさい)
지금까지 이야기 한 모든 것은 사실은 이 한 마디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누가복음 12장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에게 필요한 먹는 것, 마시는 것을 구하지 말고, 그것들을 근심하지 말라.
그 모든 것이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아버지는 모두 알고 계신다.
너희는 오히려 그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말아라. 하나님은 너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기 기뻐하신다.
너희 소유를 팔아라. 그래서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라.
그것은 낡아 버려지는 배낭이 아니다. 그것을 도둑이 없는 하늘에 쌓아두어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이것이 오늘의 말씀의 전부입니다.
간단하지만, 성경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실천을 요구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우리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집중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은 우리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보다 더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 있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보다 소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구할때에 하나님은 그 외의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신다고 성경에서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들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올 한해동안 얼마나 열심히 달려오셨습니까?
신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여 달려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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