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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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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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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5일 つながろう日本、つながろう聖協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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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57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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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5일 주일예배 (사순절 29일후 5번째 주일) "つながろう日本、つながろう聖協団"
본문 : 누가복음 16:9(友をつくりなさい)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현대인의성경 번역:현대인의성경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자신을 위해 세상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러면 그것이 없어질 때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집으로 맞아들일 것이다.)
(そこで,わたしは言っておくが,不正にまみれた富で友達を作りなさい.そうしておけば,金がなくなったとき,あなたがたは永遠の住まいに迎え入れてもらえる.)
오늘은 여러분의 교회인 동경만나교회가 일본에서 소속해 있는 일본교단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우리교단의 이름은 기독성협단이라고 합니다.
지난 22일부터 오늘 25일까지 기독성협단 치바본부에서 제55회 대회가 열렸습니다. 기독성협단이라는 이름으로 1958년 창립하여 올해로 기독성협단이 창립한지 55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2003년 기독성협단의 오매교회 선교사로 협력사역을 시작해서, 2005년 3월에 제가 먼저 정회원목사로 가입이 되었고, 김미숙선교사는 2006년 기독성협단 성서학원에 입학하여, 2007년 3월 제50회 대회에서 기독성협단 목사로 임명되어 동경만나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월 동경만나교회가 기독성협단 관동교구의 교회로 소속하였습니다.
기독성협단의 시초는 中田重治先生가 1901년 중앙복음전도관이라는 것을 東京都神保町10番地에 세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는 111년이 되었습니다. 1517년 마르틴루터에 의하여 종교개혁이 시작된 이래 프로테스탄트 교회라고 하는 개혁신앙교회가 부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17세기에 들어가면서 점점 개혁과 부흥의 바람이 줄어들고 영적침체가 되었을 때, 경건주의 운동이 일어납니다. 이 경건주의 신앙에 감화된 사람이 영국인 요한웨슬레목사입니다. 요한웨슬레목사를 통하여 만들어진 것이 메소시스트(감리)교회입니다.
기독성협단이 만들어지기 전, 中田重治先生가 미국의 시카고에 있던 무디성서학원에서 공부할 때, 성령에 의한 체험을 하고, 성서신앙을 세워 일본선교를 위하여 귀국하였으며, 전자에 말씀드린것처럼 1901년에 복음전도관을 세워 선교활동을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 일본에는 1917년 창립한 동양선교회 호리네스교회로부터 시작된 교단이 10개, 단체가 하나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우리 기독성협단입니다.
분열이라고 할 수도 있는 가운데, 각각의 웨스레안 신앙을 가진 10개의 교단이 田中先生의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1년 동경에서 기념대회를 열고, 함께 만나 함께 집회를 하고, 성찬식을 가지며 주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역사가운데 탄생한 우리 기독성협단이 이번 대회에 주제로 내건 말씀은 누가복음 16장9절 말씀이며, 테마는 つながろう日本、つながろう聖協団이라는 말입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은 모두 일본과 연결되어 있으며, 기독성협단이라는 교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기독성협단과 일본을 연결하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不正にまみれた富で友達を作りなさい.そうしておけば,金がなくなったとき,あなたがたは永遠の住まいに迎え入れてもらえる.이 말씀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일해야 하는 목적을 알려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왜 우리가 이 세상의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는가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돈을 사용해서라도 사람을 만들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들라고 하나요? 모든 것을 잃었을 때에 우리를 영원한 집으로 인도해줄 사람을 만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가진 돈으로 영혼을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힘이 있을 때 도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돈으로 영혼을 구원할 수 있으면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무것도 없이 다 잃어버렸을 때, 우리들로 인하여 구원으로 인도받았던 그들이 이제 우리를 영원한집, 생명의집으로 인도하는 능력이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돈이야기가 아닙니다. 저에게 돈을 주라는 말도 아닙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영혼구원의 이야기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일본과 연결되어 일본을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본의 일부분이며, 마치 부모를 잃은 어린아이같은 재해지역 동북지역과도 연결해야 합니다. 그들을 도와야 하며, 구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난해졌을 때, 그들이 우리의 친구가 되어, 우리의 손을 잡아 주님께로 인도하는 친구가 되도록 만들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만나교회의 성도여러분,
오늘, 예수님은 동일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의 돈으로 너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해줄 친구를 만들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능력은 우리가 영혼을 구원하는 인생을 살았는가? 얼마나 영혼을 사랑했는가? 얼마나 영혼을 위해 섬기고 봉사했는가? 로 우리의 인생이 주님앞에서 평가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럼 저처럼 돈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입니다.
그래서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만들라. 는 말씀을 적용하여 구원으로 인도할 친구만들기 세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가장 쉬운 방법은 돈이 있으면 돈으로 영혼을 인도하는 방법입니다.
돈을 주어서라도 교회로 인도할 수 있으면 인도하십시오.
제가 2000년 2월에 인도에 단기선교를 간 일이 있습니다. 그때 의료선교팀으로 인도에서도 가장 가난한 도시라고 불리우는 켈커타시에 갔습니다. 켈커타시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는 사람들, 약이 없어서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겐지스강 안에 떠있는 작은 섬에서 사는 주민들이었습니다.
작은 배를 타고, 몇시간을 가서 작은 섬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온다는 소식에 이미 마을 주민들 수백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예약을 해서 몇일을 기다려야 하는 유명한 대학병원의 과장교수님들이 서둘러 진찰준비를 하고, 간호사분들은 옆에서 의료보조를 도와주며, 저희들은 약을 포장해서 나누어 주는 일도 하고, 안내하는 일도 하고, 기다리는 환자와 아이들에게 풍선도 불어주고, 벵갈어로 찬양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한 섬에서 오래 있을수가 없습니다. 다른 섬에서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미리 준비한 기생충약을 나누어줍니다. 기생충약을 먹었다고 부작용이 일어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기한 일은 그 많은 환자들의 대부분이 그 기생충약 두알을 먹고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나라에서 생긴 질병의 대부분은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100엔짜리 기생충약 두알이면, 대부분의 통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도의 섬에 사는 그 주민들에게 우리가 나누어주는 기생충약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약]으로 불리웁니다. 이 기생충약값이 얼마라구요? 네 약100엔입니다. 100엔이면, [하나님의 약]을 주고 그 영혼을 바로 그 다음주일부터 교회로 인도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희들이 방문했던 그 섬마을에는 교회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인도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부인회에서는 작년부터 필리핀의 가난한 빈민가 수상마을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주 3월28일에 소학교를 졸업하는 여자아이 [아이미, 로웰라]는 영적으로 입양하여 기도하며 후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후원하는 필리핀의 조선교사님은 5곳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잘 들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JOSEPH HOUSE CHURCH (50~60명)/ 다른교회 주일학교예배(60여명)/ BADJAO(수상마을)(60여명)/ 거리전도(20여명)/ 월요일에 유치원 예배(30여명)입니다. 필리핀에서는 4월에 여름성경학교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 필리핀의 빈민가 수상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부인회에서 보낸 후원금으로 55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명의 어린이: 신발(쓰레바),공책2권,연필3자루,볼펜2자루,빵2개=110페소(약200엔) 를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답니다.
이렇게 돈으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다면 해야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부인회의 여러분들은, 저 먼나라 만나본 적도 없는 필리핀의 어린이들이 나중에 천국에서 여러분이 자신들을 구원으로 인도해준 전도자였노라고 예수님앞에서 증언할 것입니다. 우리 장년회도 도전받아서 한번 해볼만 하지 않습니까? 우리 장년회는 캄보디아나, 중국이나, 아프리카의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히 돈을 벌고, 부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조금 어려운 방법이지만, 기도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방법입니다.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부릅니다.
중보기도는 한 영혼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성령님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서 기도하기도 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중보기도를 드리기도 하고, 금식을 하면서 긴 시간 작정을 하고 집중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도의 방법으로 성령님께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그 영혼을 위해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곤고함과 가난한 마음을 부으셔서 그 영혼이 하나님을 찾아가게 하기도 하고, 전도자를 보내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도 하고, 자신의 죄로 인한 죄책감이 하나님을 찾아오게 만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기도하고 있는 여러분이 생각나서 여러분에게 전화하거나 찾아와서 교회로 자신을 인도해주기를 요청하기도 하는 일이 기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서 여러분이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계속한다면, 어느날인가 그 사람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내가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준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기도가 어려운 것 같지만, 사실 기도는 힘들지도 않고, 돈이 들지도 않습니다. 단지 기도하지 않는 우리의 습관 때문에 기도할 시간을 갖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뿐입니다. 만일, 누가 한시간에 3천엔씩 돈을 줄테니 기도하는 일을 하겠느냐? 아니면, 공사장에서 벽돌을 등에 지어 나르는 일을 하겠느냐? 고 묻는다면, 저는 기도하겠다고 말하겠습니다. 목사여서가 아니라, 공사장에서 벽돌나르는 일이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셋째,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운 방법입니다.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가장 어려운 방법은 우리가 인도해야 하는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하는 방법이 우리의 몸으로 봉사하는 방법입니다.
몸으로 봉사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땀을 흘려, 그 영혼을 위하여 희생해주는 것입니다. 그를 위하여 청소를 할 수 있다면 청소를 해주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면 일찍 일어나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고 싶다면, 그 영혼이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그를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해야하느냐는 기약은 없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사랑하십시오. 마음으로 사랑하시고,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정성껏 사랑하십시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부모님, 형제, 아내와 남편, 자녀들, 친구들이 있습니까? 그들을 정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결정하십시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세가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방법을 실천해 보십시오.
반드시 영혼이 예수님께로 인도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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