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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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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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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주일예배 [말씀과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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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4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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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주일예배 본문 : 『디모데전서 4:1-6』
제목 : 말씀과 기도로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しかし,“靈"は次のように明確に告げておられます.終わりの時には,惑わす靈と,惡靈どもの敎えとに心を 奪われ,信仰から脫落する者がいます./ このことは,僞りを語る者たちの僞善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のです.彼らは自分の良心に燒き印を押されており,/ 結婚を禁じたり,ある種の食物を斷つことを命じたりします.しかし,この食物は,信仰を持ち,眞理を認識した人たちが感謝して食べるようにと,神がお造りになったものです./ というのは,神がお造りになったものはすべて良いものであり,感謝して受けるならば,何一つ捨てるものはないからです./ 神の言葉と祈りとによって聖なるものとされるのです./ これらのことを兄弟たちに敎えるならば,あなたは,信仰の言葉とあなたが守ってきた善い敎えの言葉とに養われて,キリスト·イエスの立派な奉仕者になります.]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에게 주어진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두가지 축복이며,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신앙생활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말씀과 기도생활입니다.
말씀과 기도가 생활화된 그리스도인은 능력이 생깁니다.
말씀과 기도는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말씀과 기도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유익함을 주는지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다섯가지의 능력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 말씀과 기도로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에 속지 않게 됩니다.
오늘날은 종말의 때가 가까워진 증거로 이곳 저곳에서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 일반 신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다니던 교회에서 나와서 자기들의 교회로 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떤 교회도 다른 교회의 성도들을 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른 양을 빼앗아오는 것은 도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말씀과 다른 해석을 하는 교회와 선지자들에게 속지않고, 흔들리지 않으려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누가복음 8:12은 말씀합니다.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道端のものとは,御言葉を聞くが,信じて救わ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後から惡魔が來て,その心から 御言葉を奪い去る人たちである.]
누구라도 나는 이단에게 속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자신할 수 없습니다. 이단단체, 이단교회의 설교를 계속 듣던 사람들이 일반 신자뿐이 아닙니다.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보호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가 목사이던지, 장로이던지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떠나서 자신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이단교회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신천지(新天地)]라고 하는 이단교회가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전세계로 자신들의 교리를 들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속으면, 목사나, 장로, 집사도 모두 신천지교회만이 진리의 교회라고 착각하게 되어, 지금까지 자신들이 속해있는 교회는 가짜라고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큰 혼란을 일으키고, 쫒겨갔던 통일교가 일본에 와서 또 일본사회에서 큰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통일교는 분명히 기독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구라도 통일교에서 가르치는 통일교 교리를 일주일만 교육받으면, 통일교만이 진리이고,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믿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통일교의 세뇌교육방식을 다른 이단단체들에서도 사용하여 누구라도, 일주일만 그들과 함께 성경공부하면, 그들은 이단교회의 충성스러운 신자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혹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언제라도 이단교회의 미혹의 영에 속을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둘째, 말씀과 기도는 양심에 화인맞아 외식하며 거짓말하는 죄에서 떠나게 합니다.
양심에 화인맞는다는 말은 양심이 무감각해지고 양심을 잃어버려서 속이고, 거짓말하는 죄가운데 살게되는것을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1:18-20절 말씀입니다.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わたしの子テモテ,あなたについて以前預言されたことに從って,この命令を與えます.その預言に 力づけられ,雄々しく戰いなさい,/信仰と正しい良心とを持って.ある人々は正しい良心を捨て,その信仰は挫折してしまいました./その中には,ヒメナイとアレクサンドロがいます.わたしは,神を冒瀆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學ばせるために,彼らをサタンに引き渡しました。]
바울선생님이 아들같은 제자 디모데에게 교훈하는 것은 믿음과 착한양심을 가지라. 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양심을 버리는 것은 믿음을 버리는 것과 같아서, 양심을 잃어버리면, 거짓과 위선만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선생님은 두사람의 이름을 언급합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라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양심을 버렸기 때문에 그들을 사탄에게 내어주었다라고 말합니다. 교회안에서 더 보호하지 않고, 내 보냈다는 의미입니다.
양심을 버린 사람들에게 믿음은 이미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양심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은 믿음이 없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안에서 거짓을 말하고, 위선적으로 믿음의 사람인척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행위는 양심없는 사람의 행위일 뿐입니다. 그들이 교회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신성모독자가 되므로, 바울선생님은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들을 내보냈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6:4-6절 말씀입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一度光に照らされ,天からの賜物を味わい,聖靈にあずかるようになり,/ 神のすばらしい言葉と來るべき世の力とを體驗しながら,/ その後に墮落した者の場合には,再び悔い改めに立ち歸ら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の子を自分の手で改めて十字架につけ,侮辱する 者だからです.]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과 은혜를 맛보고, 성령을 체험하기도 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게 되면, 그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저지른 것이므로, 다시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고 성경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사람은 선한양심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해주며, 기도는 우리가 선한 길을 갈 때, 지치지 않게 해주는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잠언 30:5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神の言われることはすべて淸い.身を寄せればそれは盾となる.]아멘.
셋째, 말씀과 기도는 믿음으로 진리를 분별하며 감사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올바로 서있는 사람은 말씀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 진리는 말씀의 은혜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은혜를 알게되면, 우리는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우리를 복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4-15절 말씀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아멘.
[わたしの名によって何かを願うならば,わたしがかなえてあげよう.」/「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愛しているならば,わたしの掟を守る.]
성경을 읽으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는것 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말씀을 지키며 말씀대로 사는 실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보시니참 좋았더라]는 묵상지로 개인영성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구입해서 매일 말씀묵상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묵상지에 있는 말씀은 길지 않습니다. 하루에 다섯절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달이면, 성경을 4장정도 보게됩니다. 이번 6월호 묵상지는 요한복음 13장-16장까지가 본문입니다. 작년 1월에 마태복음1장부터 시작한 말씀묵상이 어느젓 4복음서의 마지막인 요한복음 16장까지 읽고 묵상하게 된 것입니다.
감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알고 진리의 말씀으로 도와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말씀은 진리를 깨닫게 하는 능력이 있어서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지켜주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읽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인생의 화살표처럼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읽는데만 집중하다보니,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성경을 읽고, 또 읽는 것만 합니다. 그러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성경을 읽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성경은 읽고 성경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말씀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읽고 묵상한 말씀을 진리로 깨닫게 하고, 진리대로 살게 해주는 실천의 힘이 됩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십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결심과 용기를 주십니다.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합니다. 기도는 바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9:12-13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아멘.
[そのとき,あなたたちがわたしを呼び,來てわたしに祈り求めるなら,わたしは 聞く./ わたしを尋ね 求めるならば見いだし,心を盡くしてわたしを求めるならわたしに出會うであろう.]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가 균형있는 신앙생활을 할 때, 비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은 여러분의 것이 되며, 그 말씀자체가 능력이 될 것입니다. 아멘.
넷째, 말씀과 기도로 형제를 깨우치면, 예수님의 좋은 일꾼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형제를 깨우친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으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도 전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누가복음 22:32 말씀입니다.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しかし,わたしはあなたのために,信仰が無くならないように祈った.だから,あなたは立ち直ったら,兄弟たちを力づけてやりなさい.」]
기도는 나를 위해서도 하지만, 남을 위해서도 합니다. 내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남의 가족을 위해서도 합니다. 기도는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할 수 있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교회의 다른 연약한 성도를 위해서도, 회사의 동료를 위해서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성경은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위해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네 형제를 굳게 하기 위해 기도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형제의 힘이 되어주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기도가 형제를 붙잡고 강하게 해주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떨어진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구원의 길에서 멀어진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를 다니다가 나오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의 기도는 그 사람의 생각과 의견과는 관계없이 그를 돕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알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한복음15:22절 말씀입니다.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わたしが來て彼らに話さなかったなら,彼らに罪はなかったであろう.だが,今は,彼らは自分の罪について弁解の余地がない.]
우리는 우리 가족과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몰랐을때는 기도하지 않아도 아무 책임이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대로 살아라.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라. 고 성경에 기록한 말씀들을 저도 여러분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한가지 뿐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신대로 우리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고,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한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가르침이며,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말씀과 기도는 하나님의 좋은 교훈으로 양육받게 합니다.
(예화)
한 젊은 그리스도인이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일에 매우 게을렀습니다. 그래도 성경을 안 읽을 수는 없고 해서 생각해 낸 것이, 현관 신발장 위에 성경책을 놓아두었다가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설 때 성경책을 들고 척 펼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구절을 [오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종일 그 말씀을 의지하며 살면 되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분주하게 집을 나서면서 습관적으로 신발장 위의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그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구절은, (마태복음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였습니다. 이런 말씀이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었으므로 다시 한 번 펼치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펼쳐서 눈길을 준 말씀은, (누가복음 10:37)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든 그 청년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성경을 펼쳐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세 번째 펼친 성경 말씀의 내용은 "(요한복음 13:27)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처럼 성경말씀은 예언처럼 주어지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매일 한절 한절 순서대로 읽어나가며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적용할 때,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역사서의 의미도 가지고 있으므로 가능한, 연대적인 순서에 따라서 성경을 읽어가시면 더욱 재미있게 말씀을 읽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먼저 쓰여진 성경을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구약성경은 당연히 모세5경이라고 불리우는 처음의 다섯권의 책을 중심으로 읽으십시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순서가 맞습니다.
신약성경은 처음에 기록된 책이 마가복음으로 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마가복음을 읽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읽고,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을 읽으시면 좋습니다.
바울선생님이 쓴 바울서신들은 갈라디아서, 데살로니아전후서, 고린도전후서, 로마서, 에베소서, 골로세서, 빌레몬서, 빌립보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순으로 읽으시면 시대적인 순서가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읽다가 해석이 어렵거나 이해가 어려운 것은 표시해 놓거나 기록해 놓았다가 담임목사에게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억지로 해석을 해보려고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시면, 개인적인 해석이 될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해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여러분의 교회 담임목사가 여러분의 영적인 선생으로 임명받아 섬기고 있으므로 여러분에게 일어나 영적인 문제들이나 고민들은 반드시 여러분의 교회 담임목사와 기도하며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목사는 구약시대의 대제사장의 직분과는 다르지만, 분명히 질서의 하나님께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돌보고 영혼을 구원하고 성장시키기 위하여 직분을 주시고 세우신 사람이 사명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조의 원칙도 하나님의 질서에 의하여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피조물의 세계도 하나님의 질서에 의하여 평화가 유지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연의 지배자도 삼으시고, 하나님은 그런 인간에게 영광을 받으시고, 인간은 자연의 동식물을 다스리며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 2:15-17절 말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主なる神は人を連れて來て,エデンの園に住まわせ,人がそこを耕し,守るようにされた./ 主なる 神は人に命じて言われた.「園のすべての木から取って食べなさい./ ただし,善惡の知識の木からは, 決して食べてはならない.食べると必ず死んでしまう.]
분명히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어 자연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은 이 말씀을 하와에게 가르칠 의무가 있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에게도 가르칠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똑바로 가르치지 못할 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창세기 3:1-5절 말씀입니다.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主なる神が造られた野の生き物のうちで,最も賢いのは蛇であった.蛇は女に言った.「園のどの 木からも食べてはいけない,などと神は言われたのか.」/ 女は蛇に答えた.「わたしたちは園の木の果實を食べてもよいのです./でも,園の中央に生えている木の果實だけは,食べてはいけない,觸れてもいけない,死んではいけないから,と神樣はおっしゃいました. 」/ 蛇は女に言った.「決して死ぬことはない./ それを食べると,目が開け,神のように善惡を知るものとなることを神はご存じなのだ.」]
분명히 [창세기2:16절]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고 말씀하셨는데, 어찌된 일인지, [창세기3:3절]에서 하와는 다르게 대답합니다. 대부분 맞는 말같지만, 두가지가 살짝 다르게 빗나갑니다. 하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어찌보면,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신 말씀보다 더 엄하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하와는 만지지도 말라. 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지만, 하와는 죽을지 모른다. 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그렇게 엄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오늘날 수많은 이단들이 바로 이렇게 성경말씀의 해석을 잘못해석해서 진리에서 비진리로 변질되고, 비진리로 변질된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성경해석을 진리라고 주장해서 수많은 신자들을 비진리의 구렁텅이로 이끌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밖에 틀리지 않은 것 같지만, 하와의 이 잘못된 해석으로 하와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고, 이들은 범죄는 모든 인류에게 죄를 전가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셨던 2천년전의 초대시대나 아브라함이 등장하는 4천년전에는 오늘날처럼 이렇게 정확하게 기록된 성경을 아무나 가질수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오늘날 우리에게 이렇게 손쉽게 성경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악용하고, 잘못 받아들이면, 축복이 저주로 바뀔 수 있으며, 은혜가 유혹으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약속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사모하고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읽기만 해서는 안되며, 말씀을 읽고 기도로서 말씀의 진리를 실천하고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 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사랑하는 자녀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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