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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1 12:57
2012년 7월 01일 주일예배 [하나님의 은혜]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0,881   추천 : 0  
2012년 7월1일 주일예배  본문 : 『창세기 6:5-10』

제목 : 하나님의 은혜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主は,地上に人の惡が增し,常に惡いことばかりを心に思い計っているのを御覽になって,/ 地上に 人を造ったことを後悔し,心を痛められた./ 主は言われた.「わたしは人を創造したが,これを地上からぬぐい去ろう.人だけでなく,家畜も這うものも空の鳥も.わたしはこれらを造ったことを後悔する./ しかし,ノアは主の好意を得た./ これはノアの物語である.その世代の中で,ノアは神に從う無垢な人であった.ノアは神と共に步んだ./ ノアには三人の息子,セム,ハム,ヤフェトが生まれた.]

교회를 다니면, 은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은혜라는 말을 가끔 사용하기는 합니다만, 제가 일본에 온지 11년동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은혜라는 말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몇 년전에 텔레비전 방송프로그램에서 [海の恵み]라는 말을 한번 들어본적은 있습니다. 바다에서 나는 맛있는 생선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맛있는 선물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종교적이며, 또한 기독교적인 단어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은혜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은혜를 받는 사람입니까? 은혜를 베풀어 주는 사람입니까?
여러분에게는 넘치는 은혜가 있습니까? 은혜가 조금밖에 없습니까?
여러분의 은혜는 어떤 것입니까? 어떤 종류의 은혜를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은혜를 받을 것입니까? 은혜를 받기 위해 예배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오늘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일까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5년, 10년, 20년, 30년 이상 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이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중에 하나이지만, 정작 은혜는 무엇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당황스러운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과연 [은혜]라는 말의 의미와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은혜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어보겠습니다.
이럴때에도 [은혜]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함께 은혜의 여행을 떠나보시겠습니다.

은혜(恵み, Grace)라고 하는 은혜라는 말의 시작은 창세기 6:8절 말씀에서 시작합니다. 8절에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 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신공동역성경은 [ノアは主の好意を得た] 라고 하지만, 구어역성경은 [ノアは主の前に惠みを得た]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신개역성경은 [ノアは,主の心にかなっていた]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첫 번째 은혜라는 의미가 사실은 세가지로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세가지는 이렇습니다.

첫째는, [ノアは主の好意を得た] 하나님의 호의를 입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좋은 마음을 가지셨다. 노아를 인정해 주셨다. 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렇습니다. 은혜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께 좋은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좋은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15 말씀입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あなたは,適格者と認められて神の前に立つ者,恥じるところのない働き手,眞理の言葉を正しく伝える者となるように努めなさい.]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사람이 되려면, 올바르게 분별하여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진리에 빠져서 성경적인 해석이 아니라, 개인적인 해석, 인간적인 해석, 감정적인 해석으로 진리를 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보면, 성경을 아는 것 같지만, 잘못된  해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혹해 가는지 무섭습니다.

수많은 이단들, 하나님을 비난하고 멸시하는 사단의 종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신들의 유익을 위하여 해석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더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여 자신들의 교회로 모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여든 사람들의 재산을 뺏고, 정신을 뺏고, 영혼을 뺏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 목적을 위하여 그들은 거짓말과 무례한 말을 하고, 자신들만이 진리이며, 진짜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이단의 유혹에 속아서 정말 그들만이 진짜 교회인줄 믿고, 그들의 설교만을 즐겨 듣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사람들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분노하며, 다른 교회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작은 교회와 작은 교회의 목회자를 존경하며 존중합니다. 그것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겸손한 하나님이 일꾼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인정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일본교회의 존경받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賀川豊彦(카가와토요히코)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일본뿐만이 아니라, 조선과 중국에까지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했던 분으로 그는 일본교회의 자존심이며, 일본농협공제회를 만든 사회운동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인물을 만들어낸 힘은 長野의 작은 마을에서 개척교회를 했던 이름없는 한 목사님의 사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다가 결핵에 걸린 카가와는 자살하려고 하던 중에 교회가 없는 나가노의 한 마을에서 천막을 치고, 개척한지 5년이 되었지만, 한사람도 전도하지 못했던 한 사람의 신실한 목회자를 만나서, 결핵환자인 자신에게 밥을 해주고, 치료해준 그 사랑 때문에 자신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인생을 헌신하기로 결심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코우베(神戸)의 빈민가로, 조선의 빈민가로, 중국의 빈민가로 다니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던 사람입니다.

중국의 빈민가에서 헌신하는 그를 보고,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그렇게까지 빈민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가? 그는 대답합니다. [나는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선생님이 하신대로 하고 있습니다.] 카가와선생의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의 사랑에 반해서 장개석은 부인의 성경선생님으로 모셨고, 일본이 전쟁에 패전하고, 중국에 있던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귀국할 때, 장개석총통의 명령제1호는 귀국하는 일본인의 재산을 빼앗지 말고, 공격하지 말라. 는 것이었습니다. 카가와토요히코라는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의 헌신은 수 만 명의 일본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노아를 이야기합니다. 노아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하며, 비난하며 그들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자신은 하나님께 받은 진리의 말씀대로 오랜시간 방주를 지으며, 겸손하게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 노아가 하나님께 호의를 얻었다.[ノアは主の好意を得た] 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ノアは主の前に惠みを得た] 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노아는 은혜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이 은혜는 선물이라는 의미로서, 노아에게 하나님은 큰 선물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 선물은 노아를 통해서 두 번째, 새인류와 창조역사를 이어가시겠다는 것입니다. 노아와 노아의 세아들은 아담 이후의 두 번째 인류역사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첫 번째 은혜의 선물이 죄악으로 멸망한 세계를 새로 시작하는 신인류로 세우시겠다는 축복의 약속이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정말 오랜시간이 흘러서 이루어졌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에게 은혜를 얻고,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을 받고 얼마나 오랫동안 방주를 만들었을까요?

노아는 500세가 되어 셈, 함, 야벳(セム,ハム,ヤフェト)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600백세가 되었을 때,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방주를 만든 기간은 거의 100년에 가깝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노아는 무려 100년간 방주를 만들며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시편 112:3-4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わたしたちを憐れんでください.主よ,わたしたちを憐れんでください.わたしたちはあまりにも恥に飽かされています./ 平然と生きる者らの嘲笑に/傲然と生きる者らの 侮りに/わたしたちの魂はあまりにも飽かされています.]

그리고 성경에서는 그 은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憐れみ)이라고 말합니다. 긍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심,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노아의 순종은 모든 인간의 범죄가운데 하나님께 자비하심을 입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노아의 순종은 교훈이 됩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관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100년이나, 천년이나 관계없이 분명히 지켜집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 약속을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다기 보다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되는 때를 기다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시며,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명한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나를 축복하시겠다고 하신 성경의 말씀을 분명하게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약속이 지켜지는 그 날까지 무려 100년의 시간을 기다렸으며, 노아는 아담의 자손이 모두 멸망한 이후에 새로 시작되는 신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에게 동일하게 은혜를 베풀기 원하십니다. 단, 그 은혜의 약속은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세 번째는, [ノアは,主の心にかなっていた]라는 뜻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마음에 응답되었다. 라는 의미로 노아는 하나님께 이 땅의 죄악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이 세상을 완전히 멸망하지 않으시고 노아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말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100년이라는 시간동안 노아는 방주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학자들의 결론은 노아는 방주를 만드는 그 100년의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회개를 요청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100년동안 노아는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노아는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를 따라 방주에 타지 않은 사람들은 구원해 주지않으셨지만, 노아를 따라 방주에 탄 노아의 자손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완전히 멸망하지 않으시고, 인류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게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응답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은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은혜의 날, 구원의 날을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6:1-2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わたしたちはまた,神の協力者としてあなたがたに勸めます.神からいただいた惠みを 無馱にしてはいけません./なぜなら,惠みの時に,わたしはあなたの願いを聞き入れた.救いの日に,わたしはあなたを助けた」と神は言っておられるからです.今や,惠みの時,今こそ,救いの日.]

이처럼 성경에 기록된 첫 번째 [은혜]라는 단어는 세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외에도 '은혜'라는 단어의 원뜻은, (불쌍히 여기다, 아랫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다)에서 시작된 말로, 하나님께서 경건한 자와 고생하는 자를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 은총, 긍휼 등을 의미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은혜를 받는 자가 먼저 경건하며 의로운 자여야 한다는 조건을 필요로 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의미하는 은혜의 의미로는, 죄사함 받는 것을 의미하며, 인자한 하나님의 본성을 말하는 의미도 포함합니다. 신약시대에는 헬라인들이 은혜의 의미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나 아름다움, 친절하고 호의(こうい)적인 태도, 친절에 대한 감사를 의미하여 좋아하는 단어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그리스도인들은 이 단어를 '선물'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곧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구속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이란 뜻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즉 구속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사용되었고, 특별히 바울선생은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때 사용했습니다. 은혜는 죄인에게도 배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는 긍휼보다 적극적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가 기록한 성경의 마지막에 대부분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父である神とわたしたちの主キリストイエスからの惠み,憐れみ,そして平和があるように.](딤전 1:2)라고 기록했습니다.

네 번째, 하나님의 은혜의 본질은 구원입니다.
 
인간의 정신은 육체를 지배할 수 있으며, 영은 정신과 육체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육체의 일만 생각하고, 육체를 위하여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영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위하여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영의 일은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찾는 일입니다.
로마서 8:5-7 말씀입니다.(다같이 찾아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肉に從って步む者は,肉に屬することを考え,靈に從って步む者は,靈に屬することを考えます./肉の思いは死であり,靈の思いは命と平和であります./なぜなら,肉の思いに從う者は,神に敵對しており,神の律法に從っていないからです.從いえないのです.]

육체의 일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육체의 생각은 구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지만, 육체의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보며 비난하고 모욕했습니다. 요한복음 19:6-7 말씀을 보겠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祭司長たちや下役たちは,イエスを見ると,「十字架につけろ.十字架につけろ」と叫んだ.ピラトは言った.「あなたたちが引き取って,十字架につけるがよい.わたしはこの男に罪を見いだせない.」/ ユダヤ人たちは答えた.「わたしたちには律法があります.律法によれば,この男は死罪に當たります.神の子と自稱したからです.]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디도서 2:11-14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實に,すべての人々に救いをもたらす神の惠みが現れました./その惠みは,わたしたちが不信心と現世的な 欲望を捨てて,この世で,思慮深く,正しく,信心深く生活するように敎え,/また,祝福に滿ちた希望,すなわち偉大なる神であり,わたしたちの救い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榮光の現れを待ち望むように敎えています./キリスト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御自身を獻げられたのは,わたしたちをあらゆる不法から·い出し,良い行いに熱心な民を御自分のものとして淸めるためだったのです.]

하나님의 은혜의 본질은 바로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기다려 주시는 은혜, 우리의 교만과 범죄를 참아주시는 하나님의 인내, 우리의 거짓과 불성실을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한사람이라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어주심으로 우리의 죄과을 갚으시고, 은혜와 진리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요한복음1:15-17 말씀입니다.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ヨハネは,この方について證しをし,声を張り上げて言った.「『わたしの後から來られる方は,わたしより優れている.わたしよりも先におられたからである』とわたしが 言ったのは,この方のことである.」/ わたしたちは皆,この方の滿ちあふれる豊かさの 中から,惠みの上に,更に惠みを受けた./ 律法はモ―セを通して與えられたが,惠みと 眞理は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現れたからである.]

오늘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무엇보다 가장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실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선물입니다. 우리는 구원보다는 복권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요청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보다 더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나, 환경이나, 건강이나, 학력이나, 배경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의 구원이며, 우리 영혼의 평화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된 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은 감격과 기쁨을 잊어버려서도 안되지만, 내가 얻고자 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옆의 분들과 인사합시다. 구원을 자랑하지 마세요.(救いを自慢しないでください。) 그러나, 구원의 은혜는 잊지마세요.(しかし、救いの恵みは忘れてはいけません。)

고린도전서 15:10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다같이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神の惠みによって今日のわたしがあるのです.そして,わたしに與えられた神の惠みは 無馱にならず,わたしは他のすべての使徒よりずっと多く働きました.しかし,働いたのは,実はわたしではなく,わたしと共にある神の惠みなのです。]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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