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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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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2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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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18,94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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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에 대한 묵상]
[すべての支配,權威,勢力,主權の上に,また、今の世たけでなく,次に來る世においても、となえられるすべての名の上に置かれました./ また,神はすべてのものをキリストの足の下に從わせ,キリストを、すべてのものの上に立つかしらとして敎會にお與えにられました./ 敎會はキリストの體であり,すべてのものをすべてのもので滿たす方が滿ちておられるところです.]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오늘은 [교회와 소망]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는 무슨 뜻일까요? 교회의 원어적인 의미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①첫번째는,「하나님의 사람들을 불러 모인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②두번째는,「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 모이는 집입니다.」
③세번째는,「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의미로, [에클레시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모여 있는 우리들이 첫 번째 교회이고, 우리가 모인 이 동경만나라는 이름의 건물이 두번째 교회이며, 세 번째, 나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교회를 모릅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는 진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이 세상을 지키는 지킴이이며, 세상을 진리로 인도하는 인도자이며, 세상의 절망과 아픔을 치유하고, 소망과 기쁨을 주는 복된 곳입니다. 교회는 공간이며, 장소이기도 하고, 영적인 세계이며, 시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바라보는 이 세상, 우리 눈에 보여지는 이 세계는 존귀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까? 보호하고 지켜야 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세상의 사람들도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세계에 대하여 소망을 느끼기 보다는 절망을, 기쁨을 얻기보다는 슬픔과 아픔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참 좋아했던 복음찬양이 있습니다. 소개하겠습니다.)
평화의 기도(平和を求める祈り)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오류가 있는곳에 진리를 절망이있는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곳에 기쁨을 심게하소서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며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죽음으로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神よ、わたしをあなたの平和の道具としてお使いください。
憎しみのあるところに愛を、いさかいのあるところにゆるしを、
分裂のあるところに一致を、疑惑のあるところに信仰を、
誤っているところに真理を、絶望のあるところに希望を、
闇に光を、悲しみのあるところに喜びをもたらすものとしてください。
慰められるよりは慰めることを、理解されるよりは理解することを、
愛されるよりは愛することを、わたしが求めますように。
わたしたちは、与えるから受け、ゆるすからゆるされ、
自分を捨てて死に、永遠のいのちをいただくのですから。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역사적인 시간속에서 오늘도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소망이 남아 있는 이유도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78억명(2011년 10월31일을 기해 70억명 돌파)의 인류가 가진 유일한 희망도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비록(たとえ) 세상과 사람들이 부정한다고 해서 교회가 없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모른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교회가 세상에 어떤 소망이 되는가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 교회는 영혼 구원의 소망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를 지었으며, 지금도 믿지 않는 죄를 짓고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불신의 죄를 짓고 살아갈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받도록 약속되어 있지만, 믿지 않거나 불신하면, 육체는 한번 죽는 죽음의 벌을 받고, 영혼은 멸망받아 지옥에 떨어서 영원히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는 것은 정해진 법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면, 지금까지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인간이 죄로부터 하나님께 용서받는 과정은 처음에 죄인에서 새로운 신분으로 바뀌게 됩니다. 죄인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서 받는 비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 즉 크리스찬으로 불리우며,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사람을 죄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멸망과 지옥에서, 구원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요,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적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조해주신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타락한 인간, 멸망받고 지옥에서 영원히 벌을 받아야 하는 인간이 구원받아 오늘날 78억이라는 놀라운 인구로 번성한 것은 최초의 두 사람 아담과 에바가 불순종의 죄를 지음으로, 그들의 모든 후손은 죄인으로 출생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죄가 없는 생명이 죄인을 위해 대속하여 주지 않으면, 용서받을 수 없을때에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거룩한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내려보내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죄와 함께 심판받아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믿음의 고백 한마디로 즉시 모든 죄를 용서받고, 멸망에서 소망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은 판타지영화처럼 번쩍번쩍 빛을 내면서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 죄를 용서받은 사람의 몸이 전기에 감전(かんでん)된 것처럼 짜릿한(びりっとする) 느낌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아무 느낌이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영혼은 구원받는 그 시간에 말할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얻게 됩니다. 영혼은 죄에서 해방되는 자유로 기뻐하며,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신약성서 로마서 10:9입니다.
もしあなたの口でイエスを主と告白し,あなたの心で神はイエスを死者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て信じるなら,あなたは救われるからです.(아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10
人は心に信じて義と認められ,口で告白して救われるのです.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0:11-12
聖書はこう言っています.この方に信賴する者は,失望させられることがない.」/ユダヤ人とギリシア人との區別はありません.同じ主が,すべての人の主であり,ご自分を呼び求めるすべての人に豊かに惠みをお与えになるからです.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0:13
「主の御名を呼び求める者は,みな救われるのです.(アーメン)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구원받은 증거는 무엇입니까? 내 자신은 물론이거나와 누구앞에서라도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평화롭게 된 것,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평화와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영원히 그리스도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과 평화를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몸은 상처가 나고, 병이 들고, 늙어가고(ふける), 죽어 갑니다. 몸은 밥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고, 돈이 없으면 불편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아프지도, 다치지도, 늙지도, 죽지도 않습니다. 영혼이 죽는다는 것은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신앙을 잃어버림으로 멸망받게 될 뿐입니다.
[가쿠레 키리스탄]
일본의 남쪽지방 끝에 나가사끼현이 있습니다. 나가사끼는 카톨릭에 의해서 처음으로 기독교신앙이 들어왔던 일본 기독교의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가쿠레 키리스탄’이라고 들어 보았습니까?
기독교의 박해가 극심했던 막부(ばくふ)시대、신앙을 지키기 위해 숨어 지내던 신자들을 발견한 것은 1865년입니다. 금교령(キリシタンきんせい)이 해제되기 전, 서양의 선교사들이 서양인을 위한 교회를 짓던 중에 우라카미의 일본인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합니다.“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도 당신들과 같은 기독교인입니다.” 선교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금교령(キリシタンきんせい) 아래 200년이 넘도록 신앙을 지켜온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사실은 기적이었습니다. 일본교회사는 이 순간을‘신도발견’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후 숨어있던 가쿠레 키리스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속속 그들에 대한 정보들이 드러났습니다.‘가쿠레 키리스탄’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성직자가 없던 박해시대, 각 지역에 지도자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공동체를 만들어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이키츠키쵸 박물관에는 가쿠레 키리스탄의 자료가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순교와 배교의 사이에서 고심하던 신자들은 목숨을 지키되, 신앙도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을 안고 있었습니다. 종교개혁 이전, 성경도 없던 그때, 일본인 신자들에게 남은 것은 라틴어로 쓴 기도문과 예식문이 전부였습니다. 어떤 종교적인 모형도, 십자가를 걸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이웃을 감시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예배를 드리고, 스스로 세례를 베풀며 명맥을 이어가는 것이 가쿠레 기리스탄의 신앙생활의 전부였습니다.
‘후미에’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의 막부정부는 신도들을 찾아내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새겨진 목재나 금속판을 가지고, 나가사끼의 모든 마을을 돌면서 매년 정기적으로 예수님 그림을 밟고 지나가게 했습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기독교신자로 체포되어 처형을 했습니다. 불교 신도와 이웃들에 의해‘키리스탄’으로 고발당하지 않기 위해 그들은 참고, 후미에로 자신들의 신앙을 숨겨야 했습니다.
이키츠키쵸 박물관에는 후미에를 함으로 예수님의 얼굴그림을 밟고 집에 돌아온 신도들이 자신을 때리며 회개했던 채찍(むち)이 있고, 여러 가지 다른 것으로 위장(ぎそう)하여 생명을 지켰던 상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쿠레 키리스탄의 일부는 19세기 들어서 종교의 자유가 주어진 후에도‘은둔(いんとん)’생활을 하며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다시 찾아올 박해를 두려워하여 그리스도인임을 밝히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교회는 오랜 시간을 지나며 신앙적으로 이상하게 변한 [가쿠레키리스탄]을 정식 기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이들을 바른 복음으로 인도하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앙을 지킬 것인가, 목숨을 지킬 것인가. 200여년동안 계속되는 박해와 생명의 위협속에서 숨어 살았던 키리스탄들, 순교와 박해에서 갈등하다가 신앙을 버리고 살기로 선택했던 사람들의 곁에 함께 남았던 엔도 슈사큐의‘침묵’의 주인공 로드리고 신부처럼‘가쿠레키리스탄’의 신앙의 역사는 일본기독교 역사속에서 깊은 상처로 남아있지만, 언젠가 일본에도 복음이 자유롭게 전파되는 날을 기도해 왔던 그들은 슬픔과 아픔 속에도 그리스도의 교회는 언제나 소망이요,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둘째, 교회는 사회의 소망입니다.
이 사회는 언제나 부패하며 병들어 있습니다. 역사상 모든 도시, 모든 사회는 시간이 갈수록 병들어가며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회는 죽어가다가 살아나는 일도 있었습니다. 죽어가던 마을이 살아났습니다. 죽어가던 국가가 살아났습니다. 그것은 그 사회 속에 있는 교회가 살아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회속의 교회가 부흥하고 있으면, 그 사회는 다시 회생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가 사회의 부패를 추방하고, 교회가 국가의 정의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가 마을을 위해 기도할 때, 그 땅은 회복되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땅을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하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구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다는 것을 역사는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18:23-26절 말씀을 다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アブラハムは近づいて申し上げた.「あなたはほんとうに,正しい者を,惡い者といっしょに 滅ぼし盡くされるのですか./ もしや,その町の中に五十人の正しい者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ほんとうに滅ぼしてしまわれるのですか.その中にいる五十人の正しい者のために,その 町をお赦しにはならないのですか./ 正しい者を惡い者といっしょに殺し,そのため,正しい 者と惡い者とが同じようになるというようなことを,あなたがなさるはずがありません.とてもありえないことです.全世界をさばくお方は,公義を行なうべきではありませんか.」/ 主は答えられた.「もしソドムで,わたしが五十人の正しい者を町の中に見つけたら,その人たちのために,その町全部を赦そう.」“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소원을 들으시고, 큰 도시 소돔안에 하나님을 믿는 의인 10명만 있어도 온 성을 용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용서하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많은 죄인이라도 의인이 있으면, 그 의인으로 인하여 참고 기다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땅이 멸망할 죄에 빠져 있어도 그 땅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회가 살아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회에 구원의 소망을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습니다.
일본열도, 동경도, 카츠시카구가 얼마나 타락되어 있던지, 큰 죄악의 도시라 하여도, 이 땅에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있으면, 동경만나교회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앞에서 살아있는 신앙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온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과 복음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일본과 한국, 중국과 필리핀, 그리고 온 땅이 얼마나 많은 죄악을 범하고 있어도, 그 나라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이 살아있다면, 하나님은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그 나라와 그 민족과 그 사회의 소망이 되게 하시기 때문에, 오늘 우리들이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으며, 오늘 우리가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셋째, 교회는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예배하는 우리들이며, 그리고 우리에게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또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 매일 우리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들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성도이며, 성도들의 가족들입니다. 우리가 오늘 교회에 모여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찬송을 부르며, 기도를 하며, 믿음을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두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이 사회와 국가가 바른 길을 걷도록, 부패에서 회개하고 깨끗한 사회와 정의로운 국가를 세우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교회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허락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주일에 예배가운데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교회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 가족을 구원하는 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이 나라를 구원하는 교회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일본인목사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카가와토요히코목사님입니다. 청년일 때 카가와토요히코는 신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핵(けっかく)에 걸려 신학교에서 쫒겨났습니다. 카가와는 자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땅에는 소망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소개로 나가노에서 개척한 교회의 목사님을 만났을 때, 그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카가와토요히코는 자살예비자에서 돌이켜 회생하여 고베신학교의 신학생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에게서 사랑과 희생을 배운 카가와토요히코는 목사가 되었고, 사회를 재건(さいけん)하기 위하여 일했습니다.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한 가난한 나라와 가난한 사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일본에는 조합(組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조합을 세웠습니다.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여 수많은 피난민이 발생하니 그들을 위하여 학교와 무료급식소(きゅうしょく)를 세웠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을 결심한 그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헌신이 있는 곳이 교회였으며, 이 땅의 희망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곳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소망하는 동경만나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영광과 자비하심이 임재하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하며, 헌신하게 합니다. 사랑하게 합니다. 겸손하게 합니다. 믿음으로 살도록, 헌신하며 살도록 희생하고 봉사하는 인생으로 살아도 행복하도록 변화시킵니다
.
우리들의 연약함을 통하여 하나님은 강하고 교만한 영혼들을 구원하십니다. 동경만나교회는 큰 교회가 아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이곳에서 영혼이 살아나고, 이곳에서 믿음이 세워지고, 이곳에서 이 땅의 희망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놀랍고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곳에 동경만나교회를 세울때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가운데 인도되어 왔습니다. 오늘 다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을 믿고, 신뢰하며, 이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희들은 毎日父なる神様にお祈りします。
主の御守りが愛する東京マンナ教会の聖徒らを守って、
コロナに感染しないように、もし
感染されても重症者にはならないように、もし
重症になってもこの地への使命のために召されないように、もし
召される時には、主の安らぎの御国へ導かれますように。
毎日、全てが主の御恵みだと認める信仰を与えてください。
我が救い主イエスキリストのみ名でお祈りします。アーメン!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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