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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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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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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83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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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에 대한 묵상-관계』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主であるからだ.あなたがたは自分の身を聖別して,聖な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あなたがたは、地の上をはういかなる群がるものによっても,自分自身を汚してはならない./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神となるために,あなたがたをエジプトの地から導き出した主であるからだ.あなたがたは聖な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지난주에 나눈 말씀은 거룩에 대한 묵상 첫 번째 주제로 안식일 즉, 오늘 우리의 일요일이라는 시간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두 번재 거룩에 대한 묵상으로 하나님과 우리, 그리고 우리와 우리의 인격적인 관계에 대하여 성서의가르침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거룩이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구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선한 것과 악한 것의 구별입니다. 악을 악이라고 말하는 것 뿐 아니라, 악,어둠, 더러운 곳에 가지도 말고, 만지지도 않는 구별입니다. 지난주의 안식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그 증거로 매 7번째 날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평화와 기쁨을 누리고 쉬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참 약한 존재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강해보이는 사람도, 그 마음속은 약하고, 작아서 언제나 상처입는 어린양과 같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오히려 겉으로 강해보이고, 커보이려고 애쓰는 사람일수록 사실은 그 마음은 유리처럼 약하고, 조심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외유내강(がいじゅうないごう)이라는 어려운 말이 있습니다.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강하라는 말입니다. 즉, 겉은 약해보이나, 사실은 강한사람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반대로 행동합니다. 내유외강(ないじゅうがいごう), 반대입니다.
사람은 두 사람이 만나면, 누가 더 나으냐? 살펴봅니다. 나이는 몇이냐? 어디에 사냐? 군대는 어디냐? 아버지는 뭐하시냐? 너네 집 부자냐? 너 어디서 공부했냐? 모두 겉의 것들입니다. 내 마음 속의 것이 아닙니다. 내 진정한 본질이 아닌 것들입니다. 그런데 겉의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나를 높이려고 합니다. 그게 안되면, 목소리가 커집니다. 내가 너보다 높다. 내가 너보다 잘낫다. 내가 너보다는 위의 사람이야. 라는 것으로 싸웁니다. 거룩합니까? 아닙니다. 거룩은 존중하는 것이며, 존경하는 것이고, 내가 먼저 섬겨주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결코 겉의 것으로 측량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처음부터 거룩한 존재도 아니었고, 거룩할 수 없는 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약하고 악한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고, 우리의 영혼을 거룩하게 구원해 주신 후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어디에서 살든지, 언제든지 선을 구별하고, 선을 선택할 수 있는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14-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すべての人との平和を追い求め,また,聖さを追い求めなさい.聖さがなければ,だれでも主を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だれも神の惠みから落ちないように,また,苦(にが)い根が 生え出て惱ませたり,これによって多くの人を汚されたりしないように、気をつけなさい。][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성서의 가르침은 분명히 모든 사람과 평화를 이루고, 평화속에서 거룩한 생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화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 분쟁과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만의 거룩이 아니라 우리의 거룩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는 사람에게 거룩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리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늘 사람들과 문제를 일으키고, 나쁜 감정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거룩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모든 사람과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 사람들과 평화하고 거룩하라.
오늘 이 거룩한 교회에서 주일의 안식과 함께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를 세상은 거룩한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겉모습이 거룩하게 보인다면, 우리의 속사람도 거룩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보는 겉은 깨끗하고, 바르게 보이지만, 그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더럽고 냄새나는 죄와 함께 살아간다면, 무엇이 거룩이고,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증거입니까?
거룩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귀한 이름으로, 거룩한 생활을 하는 사람,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악과 싸우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이 복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이곳에 있는 사람들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 먼저 평화를 이루시고, 그들로부터 거룩한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진짜 복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1:2절 말씀입니다.
[そこでイエスは,彼らに言われた.「祈るときには,こう言いなさい.『父よ, 御名が聖なるものとされますように.御國が來ますように.][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거룩은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시며, 우리 영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입니다. 당연히 영광받으실 이름이며, 찬송받으실 이름입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이요, 신도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05:3절 말씀입니다.
[主の聖なる御名を誇りとせよ.主をしたい求める者たちの心よ、喜べ。]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거룩은 자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노래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한이 없는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오늘 하나님이 넘치게 부으시는 모든 평강과 은혜와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레위기 21:8절 말씀입니다.
[あなたは彼を聖別しなければならない.彼はあなたの神のパンをささげるからである.彼はあなたにとって聖でなければならない.あなたがたを聖別する主であるわたしが聖だからである。][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그는 네 하나님의 음식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는 거룩함이니라.]
거룩은 나만이 아니라 나와 우리의 거룩이라고 성서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는 일꾼들도 거룩하게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거룩한 성직자(聖職者)와 거룩하지 않은 신도가 따로 구별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프로테스탄트 개혁주의 신앙의 크리스찬은 거룩한 신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가 가르치는 부분은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구별하라. 는 것입니다. 구별이 곧 거룩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는 것입니다.
제가 20대 청년의 때에 교회를 다닐 때, 저는 우리교회의 목사님에게 힘이 되는 집사가 되고 싶어서 교회학교 교사와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그러나 집사로 임명받기 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이제는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에게 자랑스러운 신학생이 될수 있도록, 중고바이크를 사서 매일아침 5시에 교회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한국의 서울은 겨울에 마이나스10도씩 되는데도 바이크를 타고 교회를 갔습니다. 그러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교회의 전도사가 되어서는 그 작은 교회의 담임목사님에게 참 좋은 신실한 전도사가 되고 싶어서 이번에는 와곤을 사서 매일아침4시에 신도들을 태워서 새벽기도회에 데려가며, 열심히 목사님을 섬겼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에게 힘이 되는 집사가 되는 것이 한 신도로서 작은 바램이었는데, 어느덧 30년이 지나서 지금은 내가 목사가 되어 있고, 옛날의 내 모습처럼 나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자랑이 되는 형제들이 옆에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自分のまいたものを,刈り取ることになる.
오늘 은혜받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과,
나와 우리의 거룩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예수님, 오늘 주님이 주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나와 우리가 모두 거룩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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