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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6 14:23
201년 11월06일 말씀제목 [본질을 회복하라!] 누가복음 9:25-36절 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185   추천 : 0  
2011년 11월06일 주일예배  『본질을 회복하라!』
본문 : 누가복음 9:25-36절 말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변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변질]이라고 말합니다.
본래의 상태에서 변질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비싸고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 변질되면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됩니다.
먹을 수 없는 음식은 그 본래의 가치가 없어지고, 쓰레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음식만 그럴까요?

물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나 귀하고, 좋은 구원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비싼 성경책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펼치고 읽지 않고, 무껍고 딱딱한 책이라서 잠을 잘 때 베게(枕)로 사용한다면, 이 비싼 성경책의 가치는 떨어지고, 이 책이 만들어진 본래의 목적에서 변질된 것입니다. 변질된다는 것은 그 본래의 본질을 망가뜨리고 본래의 위대함을 가치없게 만든 무서운 것입니다. 물건만 그럴까요?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 변질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타락하고, 죄를 범하면 변질되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도 차갑게 식어버리고, 친절한 마음도 불친절하게 변하고, 열정도 식어서 게으른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질되면, 가장 무서운 결과가 나옵니다. 친구였고, 가족이었던 사람이 적이 되고, 원수가 됩니다. 함께 밥을 먹었던 사람이 이젠 그와 밥을 먹으면 복통이 시작되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그의 모든 말을 믿었지만, 이젠 가장 믿을 수 없는 불신의 관계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변질의 반대는 변화입니다. 변질의 부정적인 말이고, 변화는 긍정적인 말입니다.
변화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밀가루에 물을 넣고, 이스트를 넣어서 발효시키면 너무나 맛있는 빵으로 변합니다. 베게대신 사용하던 성경책을 펴고 읽으면, 놀라운 은혜, 구원의 은혜,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책장에 얼마나 비싼 성경책이 꽂혀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매일 내 앞에 두고 읽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변화입니다. 

사람은 어떻습니까? 사람이 변질되면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되지만, 사람이 변화하면 가장 위대한 존재로 변합니다.
성경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죄로 변질된 상태에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변화된 삶을 살게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보겠습니다. 28-29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예수님이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처럼 잠을 자다가 변화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실 때 변화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우리의 생활가운데 변화된 모습이 될수 있는 것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사람은 겸손해집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순종하는 신앙을 갖게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열정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은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기도하면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변화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할렐루야.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을 따라 산으로 올라온 제자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은 변화하였지만, 제자들은 변화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본문 32-3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는 이 놀라운 시간에 졸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다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얼굴이 변하고,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까지 변했습니다. 광채가 났습니다. 그러자 두사람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오래전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갔던 모세와 엘리야선지자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앞으로 받으실 십자가고난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모세와 엘리야는 예수님이 받으실 고통스러운 고난을 염려하여 예수님에게 그 길을 피해가실수 없으신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지 상의하러 내려왔을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존경하고, 꿈에도 그리워하던 모세와 엘리야가 내려왔는데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자다가 잠을 깨었습니다. 잠에서 깬 제자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너무나 황홀한 광경이었을까요? 기쁘고 재미있었을까요? 아닙니다. 본문 34절에서 그들은 무서워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변화입니까? 변질입니까? 변질이 분명합니다.

본문 누가복음 9:1-6절 말씀을 다같이 찾아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지 전, 제자들은 이처럼 놀라운 일들을 행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완전히 변화된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자로 보내실 때, 놀라운 능력을 부어주셨습니다.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각 마을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쳤다고 했습니다.

이미 제자들은 예수님이 없어도 될 정도로 능력을 가진 전도자들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본문 12-17절 말씀은 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도록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그당시 일반적인 도시락(벤또) 1인분을 말합니다. 멀리 여행을 갈 때, 사람들은 집에서 만든 손바닥만한 빵 5개와 작은 물고기 2마리를 가지고 떠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1인분 도시락으로 5천명분으로 5천배의 축복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약 2만명분의 음식을 만드셨다고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5천명은 남자만 센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는 사람수를 셀때에 출애굽기와 민수기에 보면, 세금을 낼수 있는 남자, 전쟁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남자만 남자로 인정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 예수님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여자와 20세 이하의 아이들, 50세 이상의 노인들을 포함하여 4배이상이 될 것으로 추측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1인분의 도시락으로 2만명이상이 먹고 남을 기적을 보여주셨고, 제자들은 바로 옆에서 그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제자들은 얼마나 신기하고 신났을까요? 이렇게 위대한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자신들이 예수님의 측근에서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공동체라는 사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는 우리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지금 더욱 변화되고 있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이 놀라운 기적을 보이시고, 모두 돌려보내신 후에 제자들과의 시간을 갖습니다. 지금 제자들은 분명히 변화되었으며, 더욱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변화된 제자들이 변화된 자신을 고백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본문 18-2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

예수님이 누구인지 제자들에게 묻자,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정말 제자들은 변화된 것입니다. 변화된 제자들과 예수님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기 위해 산으로 기도하러 올라가실 때, 제자들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변화된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제자들이 변질된 것입니다.
32-34절 말씀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예수님에게 능력을 얻어서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치며 복음을 전했던 제자들이었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작은 떡 다섯 개로 남자만 5천명이 배불리 먹고 남는 기적을 자신의 눈으로 체험했던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라고 고백했던 변화된 제자들이었습니다. 이것은 변질입니까? 변화입니까? 분명히 변화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을 따라 기도하고 변화하는 산에 올라와서 기도하지 않고, 잠을 잘 때, 그들은 변질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22-26절 말씀에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잠을 자다가 깨어 변화된 예수님을 보고 하는 말이,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이 산에서 내려가기 싫습니다. 지금이 좋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고난을 당하지 말고 우리랑 이 산에서 집짓고 행복하게 삽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무서워떨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변화입니까? 변질입니까? 이것은 분명히 변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인생을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리와 구원의 인생에서 잠을 자기 시작할때부터, 변질이 시작됩니다. 평안은 두려움으로, 기쁨은 슬픔으로, 능력은 무능력으로 변질됩니다. 변질은 그 본래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과 믿음이 변질되면, 아무곳에서도 사용되지 못하는 불신앙과 무능력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해피앤드로 끝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변질된 제자들이 다시 변화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35-3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하늘에서 말씀이 제자들에게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자 제자들에게는 다시 예수님만 보였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일본어성서의 新共同譯과 口語譯은 예수님만 계셨다.고 번역하지만, 新改譯성서는 예수님만 보였다고 번역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예수님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변화입니다. 변질된 우리의 신앙을 회복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의 변질된 것들은 다시 본질을 회복하고 변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된 제자들에게 비로소 변화된 실천이 나타나게 됩니다.

누가복음  8장에서 예수님이 죽어버린 회당장의 딸을 살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놀라운 기적을 말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아직 예수님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자들은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지만, 말씀으로 변화된 지금 그들은 이미 이 일이 지금 말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변화된 사람에게서는 실천과 행동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변화는 본질을 찾아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지금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말씀을 받은 우리는 변화되고, 그 변화된 증거로 우리의 생활이 말씀대로 바뀌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게 말하고 사랑으로 이해하십시오. 여러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십시오. 그것이 오늘 우리가 말씀으로 변화된 증거가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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