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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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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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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0일 말씀제목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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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25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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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예배 『범사에 감사하라』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8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どんなことにも感謝しなさい.これこそ,キリスト·イエスにおいて,神があなたがたに望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예화)
16년 동안 병상에 누워 살아온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손발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으며, 늘 통증 가운데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만 할머니 입에서는 늘 감사하는 말이 흘러 나왔습니다. 왜나햐면 그 할머니는 엄지손가락 하나를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손가락으로 성경책의 책장도 넘길 수 있었고, 빨대를 이용해 차도 마실 수 있었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에게 질문을 합니다.
“할머니는 어떻게 이런 형편에서도 그렇게 감사한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마다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으며, 낙심될 일도 없습니다. 진정한 감사의 말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실 때 비로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모든 일이 감사한 일로 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면 어떤 일도 축복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세가지 감사해야만 하는 일, 올해 우리가 수확한 것들에 대하여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감사는,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잘 몰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신앞에서 자신을 두가지 대상으로 표현합니다. 하나는 신앞에 인간은 종이다. 라는 것이고, 또하나는 신은 나의 창조자요 아버지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8:14-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아멘)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아버지되신 하나님으로부터 지어졌고,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는 보호자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아버지는 어떤 존재입니까?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아버지는 열심히 일합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축복받게 하기 위하여 모든 좋은 것을 자녀를 위하여 준비해 놓습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잘못되지 않도록, 또 성공하도록, 행복하기를 바라며 자녀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해주는 분이 바로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자녀된 우리가 잘되고 복받기를 위하여 애쓰고 노력하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12-14절 말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수고하고 열심히 하는것보다, 더 하나님은 애쓰고 열심히 해주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 우리가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오늘도 아버지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된 우리는 두려울 것도 없고, 못할 것도 없는 불가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이며, 이 축복은 하나님아버지가 주신 것입니다. 이런 아버지를 가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멘)
두 번째 감사는 오늘 내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세계에 있는 인구는 이미 70억명을 넘었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1/3이 채 되지를 않습니다. 아마도 매주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은 1/5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려 50억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전도받지 못하여 불행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이것은 얼마나 위대한 감사인지요.
그런데 아주 불행한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뉴욕주의 롱아일랜드에 있는 월마트에서 지난해에 있었던 일입니다.
금요일 쇼핑을 하러 모여든 군중들에 의해 사람이 짓밟혀 죽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소위 말하는 블랙프라이데이는 많은 가게들이 크리스마스 샤핑을 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엄청난 세일을 하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은 새벽 4시나 5시부터 가게 문을 엽니다. 어느 가게는 그 전날부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날 롱아일랜드의 월마트에도 새벽 5시 개장을 기다리며 2천여 명의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5시를 기다리지 못하고 급하게 문을 밀어대던 군중들에 의해 가게문이 4시 55분에 열리면서 이를 제지하려던 34세된 월마트 종업원이 밀려 들어오는 군중들의 발에 짓밟혀 죽었다는 소식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경찰이 와서 사람이 죽어서 가게 문을 닫는다고 했더니 모였던 군중들이 화를 내면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물질을 향한 인간의 더러운 욕심의 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난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러니칼 한 것은 이 블랙프라이데이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족히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추수감사절 바로 다음날에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전날 주신 것에 감사하던 인간들이 몇 시간도 안돼서 며칠 굶주린 야수처럼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정신없이 쇼핑몰을 헤매고 다닌다는 사실은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다가 바로 며칠 뒤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외쳐댔던 예루살렘 사람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지금 이 세상에서 줄수 있는 어떤 것보다 귀한 것입니다. 믿습니까?
오늘 우리가 하나님이 지으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의 어떤 좋은 집보다 더 멋진 집을 영원히 얻었다는 사실임을 믿으십니까?
오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는 믿음으로 십자가에 달려죽어주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그 모든 놀라운 은혜를 상속받는 상속자가 된 증명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마가복음 1:4-5절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아멘)
오늘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어떻게요?
단지,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해드리고, 그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었다는 것 만으로입니다. 그 약속으로 우리는 세례를 받고, 세례를 받은 사람을 교회는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우리의 육체가 죄와 멸망에서 한번 죽고, 거룩하고 위대한 믿음의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생명의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4:14-15절 말씀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세 번째 감사는 나눌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여선교회에서 올해 필리핀의 한 작은 교회의 소학교6학년 여자아이(아이미)를 위하여 기도하고,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명을 지원하고, 필리핀선교사님을 조금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이 선교사님은 자신에게 보내주는 것으로 또 한명의 아이를 지원하겠다고 보고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적은 돈이지만, 필리핀의 아이들 두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여러분 얼마나 감사한가요?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적은 돈이지만, 적은 것으로 나눌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앞으로 여선교회뿐만 아니라, 교회의 여러 기관에서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고 사랑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시편100편3-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아멘)
오늘 감사의 시를 한편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받지 못한 것은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받은 것을 드릴 수 있게 하시고,
그리하여 받은 감사와 받을 수 있는 감사를 함께 드리도록 하여 주십시오.
이미 받은 것에 대한 감사보다는 앞으로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더 절실하게 드리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산과 들과 하늘과 바다에 저렇듯 익어가는 영혼의 교훈 앞에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당신 앞에 감사를 드리는 그 기쁨밖에 또 뭐가 있겠습니까?
사람외에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 생명체가 또 있을까요?
아마 사람밖에는 감사드릴 수 있는 생명체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 사실입니다.
하나님. 당신에게 감사드릴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유대인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명언 중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누구인가?
모든 사람에게 늘 배우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입니다.
만족은 감사를 낳습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산다면 우리의 삶이 이토록 메마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무 큰 일에만 감사하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속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으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쌀 한 톨을 만들려면 일곱 근의 땀을 흘려야 한다는 뜻의 일미칠근(一米七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흘리고 또 전혀 아까워하지도 않는 쌀 한 톨을 보면서도 우리는 그 쌀을 위해 땀흘린 수많은 손길들을 기억하며 감사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행복은 감사 속에 있고
감사는 만족 속에 있으며,
만족의 나무에는 감사의 꽃이 피고 감사의 꽃에서 행복의 열매가 열린다.』 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며 지내십니까 ?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삶이 그만큼 풍요롭다는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시다.
"주님, 저희로 감사에 예민한 사람들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치 않고는 하 루도 살 수 없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로 하여금 주님때문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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