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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0 09:14
2012년 2월5일 주일말씀 제목 : 축복이라는 이름의 유혹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078   추천 : 0  
2012년 2월 5일 주일예배 본문 : 『시편 1편』
제목 : 축복이라는 이름의 유혹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いかに幸いなことか/神に逆らう者の計らいに從って步まず/罪ある者の道にとどまらず/傲慢な者と 共に座らず. 主の敎えを愛し/その敎えを昼も夜も口ずさむ人.その人は流れのほとりに植えられた 木.ときが巡り來れば實を結び/葉もしおれることがない.その人のすることはすべて,繁榮をもたらす.神に逆らう者はそうではない.彼は風に吹き飛ばされるもみ殼.神に逆らう者は裁きに堪えず/罪ある者は神に從う人の集いに堪えない.神に從う人の道を主は知っていてくださる.神に逆らう者の 道は滅びに至る.]

오늘 본문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편 말씀 1편입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시입니다. 초대교회의 예배에는 시편의 말씀으로만 찬양을 했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편 150편의 반을 다윗왕이 기록했다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시편의 중심은 찬양이 중심이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을 기록한 기도문입니다. 그 첫 번째 시편 1편의 첫 번째 단어가 [복]이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말씀이 전하는 하나님의 복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풍성하게 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복은 이런 것입니다.
시편 말씀은 하나님의 복이 좋은 집이거나, 건강이거나, 장수하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거나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상하지요. 우리들은 그런것들이 복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매일 구하고 있는데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복인지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째, 축복은 예수님의 잔과 떡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15-17절 말씀입니다.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희생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섬김을 받고, 희생을 받아 우리가 좋은 것을 갖고, 우리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가 대접을 받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이 보여주신대로 그리스도의 잔과 떡에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20-23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①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②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③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④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가난한 것, 주린 것, 우는 것, 버려지는 것. 이런것들이 어떻게 축복일수 있을까요?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복있는 자는 이렇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시면, 말씀은 더 깊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가난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자다.
지금 주린 자는 배부르게 된다. 지금 우는 자는 웃을 것이다.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미워하고 멀리하고 욕하고, 우리 이름을 악하다고 하여 버려지는 사람은 하늘에서 상이 크다고 복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은 주안에서 고난받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고난받으신 고난의 왕이셨으며, 죄인을 위하여 대신 피를 흘리신 희생의 왕이셨습니다. 그것이 축복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는 축복은 무엇입니까?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습니다.
자신을 떠나지 마시고 함께 계셔달라고, 주님이 가시면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떼쓰는 그리스도인이 제법 많습니다. 예수님이 언제나 24시간 함께 하심이 축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지요. 분명히 아닙니다.

둘째, 주님이 우리를 떠나 가심이 축복입니다.

누가복음 24:49-53절 말씀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무슨 의미입니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심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우리를 돌보아 주시다가 이제 우리에게 사역을 맡기시고 하늘에서 기다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가르치심대로 이 땅에서 우리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주님이 주시는 대로 먹었고, 주님이 가라고 하시면 갔습니다. 주님이 계실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갓난아기와 같았던 것입니다. 시간은 지나가고, 해는 바뀌는데 자라지 않고 언제까지 갓난아기로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그 아이는 성장에 문제가 있는 아이인 것입니다.

세 번째, 평안의 축복입니다.

에스겔 34:24-26절 말씀입니다.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 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진짜 축복은 어떤 일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평화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지난 주 말씀의 제목은 [세가지 평화]였습니다. 첫째는 일상적인 평화, 두 번째는 나 자신의 평화, 세 번째는 나의 가족, 내 일, 내 직장, 내 환경이 모두 평화로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큰 평화는 일반적인 평화, 일상적인 평화인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성경에서 말씀하는 축복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량대로의 원칙입니다. 축복을 받는 사람은 그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믿음도 아니며, 어머니의 믿음도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믿음만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9장 28절에 야곱이 12아들을 불러놓고 마지막 축복의 예언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야곱은 동일한 축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12명의 아들들 모두에게 각각 그 분량대로 축복하였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축복받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분량대로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의 분량대로, 섬기고 봉사하는 분량대로 하나님은 모두 정확하게 측량하시고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보시고 그 분량에 맞게 축복하여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잘생긴 사람은 더 축복하고, 키가 큰 사람을 더 축복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좋은 집에서 살고, 좋은 차를 타는 사람을 더 축복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마지막 네 번째, 하나님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축복입니다.

 시편 144:15 말씀입니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무엇이 복입니까?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21:1-4절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많은 것을 가지지 않았지만, 자신이 가진 것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줄 알았던 이 과부는 예수님에게 인정받았습니다. 당시의 과부는 가장 작은 사람, 가장 가난한 사람, 가장 불쌍한 사람의 대명사였습니다. 남자외에는 일할수 없었던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 당시는 여자가 일을 하고 돈을 벌수 없었습니다. 추수때가 되면, 밀밭에 나가서 남자 일꾼들이 추수하고 지나간 자리를 따라가며 떨어진 밀알을 주워갈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과부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두렙돈은 당시에 가장 싼 한끼 식사한끼분의 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아마도 오늘 먹을 식비였던 두렙돈을 모두 헌금하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아십니까?
분명히 성경에서 하신 예수님의 [과부의 두렙돈]이야기를 들을 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해도, 세상이야기로 받아들입니다. 가난한 과부가 자신이 가진 전재산을 헌금함에 넣는 것을 보고 예수님에게 인정받았다고 성경을 이야기하는데, 어떤 사람은 돈이야기를 한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지금 돈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과부가 자신이 가진 작은 것, 과부가 가진 믿음을 헌금한 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녀를 인정한 것이라고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것이 믿음의 이야기가 아니라, 돈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로마서 8:5-6절 말씀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그렇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육의 일이며, 육의 방법입니다.
기도하는 사람,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축복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니면 축복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죽어야 할 우리가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은 영원한 생명과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약속받습니다.

그렇게 우리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얻은 구원을 말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혜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돈이 아니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 것은 모두 무조건 기뻐하고 감사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분명히 은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게 하고, 축복을 방해하는 것들이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유혹합니다. 축복이라는 이름이 믿음을 약하게 만듭니다. 축복이라는 이름이 우리의 구원의 확신을 흔들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들의 정체는 축복이 아니라 유혹입니다. 시험이며 사단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축복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돈만은 아닙니다. 건강과 부요함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믿음의 분량에 필요한 가난과 실패, 그리고 질병과 연약함도 축복으로 주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고, 우리를 예수님의 제자의 삶으로 인도하는데 필요하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축복의 모양으로 모든 것을 다 주시는 분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보다 꿀이 더 달다는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꿀보다 매가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인지, 나는 지금 축복이 아닌 것을 복이라고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말씀안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무엇이든 복으로 바꿀수 있는 믿음의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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