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일말씀 |
|
|
|
작성일 : 12-03-04 09:48
|
2012년 3월4일 주일말씀 제목 :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요
|
|
|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4,379  추천 : 0
|
2012년 3월 4일 주일예배 본문 : 『욥기 22:21-22』
제목 :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神と和解しなさい)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神に從い,神と和解し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は幸せになるだろう.
神が口ずから授ける敎えを受け/その言葉を心に納めなさい.)
오늘 화목이라는 주제로 나누어보겠습니다. 화목은 무엇입니까?
공동번역 성경은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느님과 화해하고 가까워지게나. 그리하면 정녕 복이 돌아오리니)
화해하고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이 온다고 말씀합니다.
새번역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을 원수로 여기지 말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너에게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
화해하고 하나님을 원수로 삼지말아라. 그러면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현대인의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너는 하나님께 굴복하고 그와 화목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 굴복하고 화목하라. 그러면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일본어성경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요.
新共同譯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神に從い,神と和解し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は幸せになるだろう.)
하나님께 순종하고 화해하라. 그러면 행복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新改譯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あなたは神と和らぎ,平和を得よ.そうすればあなたに幸いが來よう.)
당신은 하나님과 온화하고 평화를 얻으라. 그렇면 행복이 올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온화라는 것은 조용하고 온순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조용하고 온순히 하라는 것은 하나님과 화평하고 순종하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口語譯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あなたは神と和らいで,平安を得るがよい.そうすれば幸福があなたに來るでしょう.)
당신은 하나님과 온화하고 평안을 얻는 것이 좋다. 그러면 행복이 당신에게 올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모든 일본어성경의 번역도 한국어성경과 그 핵심과 의미는 같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화해하라. 평화하라. 순종하라. 고 말씀은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면, 축복을 받고, 은혜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받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얻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많이 기도합니다. 그런데,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화목하여야 축복을 얻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운데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평화를 이루어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평안은 이 세상의 것과 같지 않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에너지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전등이 없으면, 밤에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해가 지면, 집에 가서 잠을 자고 해가 뜨면 일어나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전기가 발명되고, 전등이 만들어지면서 해가 져도 일을 할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백열전구가 있게 만든 사람은 에디슨입니다.(Thomas Alva Fdison) 전등은 1879년에 발명되었습니다. 불과 지금으로부터 133년전의 일입니다. 133년전에는 전기로 인한 생활은 상상할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이 주는 것은 개발될 때 까지 시간의 제약이 있고, 새롭게 만들어지기 전에는 없어서 불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는 시간의 제약이 없습니다. 발명되어야 할 것도, 개발되어야 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셨으며, 우리의 영혼이 평화를 얻도록 하셨습니다. 영혼에 관한 것, 영적인 것은 이 세상이 줄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당연합니다. 건강하면 어때요? 좋아요? 편리합니다.
아프지 않으면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편리입니다.
아프면? 불편합니다. 못 움직이니까 불편한 것입니다.
좋은 집이 있고, 자동차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불편하지 않을 뿐입니다. 돈이 없으면 불편합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불편합니다. 작은 집도 불편합니다. 자동차도 없으면 불편합니다. 단지 불편할 뿐입니다.
저희들은 교회 3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사택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사는 것은 불편합니다. 교회는 생각보다 춥습니다. 여름에는 옥상에서 열을 받은 3층이 많이 덥습니다. 겨울에는 큰 창으로 한기가 들어와서 춥습니다. 매일 4리터짜리 작은 석유곤로를 사용해야 추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교회건물 3층이 사택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10조짜리 방하나에서 아이들 둘과 4명이 한방에서 잠을 잡니다.
다른 방은 교회사무실입니다. 제 책상과 책장이 있고 소파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유신이가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유미와 제가 사무실에서 자고, 유신이와 사모가 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다 금요일에 유신이가 나으면서 유미가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고열이 나고 기침을 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유신이와 제가 사무실에서 테이블을 접고 잠을 자고, 유미와 사모가 따로 잠을 잤습니다.
아마도 우리 교회에서 4명이 한방에서 잠을 자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끄럽지 않습니다. 불행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불편할 뿐입니다. 아이들도 불편합니다. 소학교 6학년 남자아이와 5학년 여자아이가 2층 침대에서 함께 생활하는 집은 없습니다. 그래서 불편합니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착각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불편하면 불행하고, 편리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오늘 여러분의 지갑에 5만엔, 10만엔이 들어 있다면 아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에노공원에는 매주 화요일 아침부터 홈리스들이 모여듭니다. 아침 10시가 넘으면 줄을 지어 모여와 앉습니다. 오후 1시가 되면, 찬양팀이 와서 찬양을 시작하고 2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들은 예배에 참석하고 예배후에 나누어 주는 국밥 한그릇을 얻어 먹습니다. 홈리스에게 물어 보십시오. 집이 없고, 자동차가 없어서 불행합니까? 돈이 있으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매주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부자로 탄생합니다. 매주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는 억대의 부자로 탄생됩니다. 하루아침에 돈으로 인생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처음에 행복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을 때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모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돈이 생기자 그때부터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돈을 쓸까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돈이 생기기 전에는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억대부자가 되자, 가난한 사람들 생각은 없어지고, 부자들 사이에 들어가서 그들과 어울릴 생각만 나는 것입니다. 그들처럼 돈을 써보고 싶습니다. 그들처럼 천만원짜리 술병도 따서 취해보고 싶고, 억대의 스포츠카도 사서 달려보고 싶습니다. 마음대로 도박도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카지노에 가보셨나요?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카지노에서는 돈으로 도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칩이라는 동그란 프라스틱이 색깔별로 하나에 만엔, 십만엔, 백만엔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칩이 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제한으로 배팅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부자가 되었던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예화소개-“다시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
16억엔이 넘는 복권에 당첨되어 부자가되었지만, 불과 10년도 안 되어 빈털터리로 전락한 한 남자가 청소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영국 노퍽 주에 있는 허름한 집에서 뚜렷한 직업 없이 어렵게 두 아들을 키우는 마이클 캐롤(29)은 8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의 행운의 남자로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20대 초반의 학생이었던 그가 970만 파운드(약16억엔)이 넘는 복권에 당첨된 데다가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그는 방송에도 출연하며 20대 벼락부자로 유명해졌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하루아침에 큰 돈을 손에 넣은 그는 호화저택이나 슈퍼카 등을 사는 것으로 돈을 펑펑 썼습니다. 또 약물에 중독된 뒤에는 거의 매일 호화스러운 파티를 벌이며 여자와 술에 빠져 살았습니다.
캐롤은 말합니다. “나는 그때 약물에 빠져 매일 새로운 여자친구를 집에 불러들여 돈을 물 쓰듯이 썼습니다. 그때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고 인생이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었다.”고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결국, 2년 전 그는 갖고 있던 재산을 모두 탕진했고 주변 사람들과도 멀어졌습니다. 또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5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며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 2명과 함께 풍족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캐롤은 재기의 뜻을 품었습니다. 복권에 당첨되기 전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작은 행복에도 만족하는 삶을 살기로 한 것입니다.
최근 주급 200파운드(한달에 약12만엔)인 청소부로 일을 하는 그는 “가난해졌다고 전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술과 여자에 빠졌던 과거의 내 모습이 더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다시는 그런 부유한 인생을 꿈꾸지 않습니다. 나는 부자에 대한 아무런 미련도 없고 오히려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무엇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지, 행복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복권에 당첨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불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단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도, 평화를 주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7 말씀을 보겠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아멘)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평안을 주시고, 그 평안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안이라서 근심도 없고, 두려움도 없는 평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돈이나 건강이 평안이라면, 예수님은 그것들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세상이 없는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 평화는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평화입니다. 마음에 어떤 근심이나 걱정, 불안이나 두려움이 없는 평화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종의 생활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는 생활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이 있다면 지키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와 화해하십시오.
하나님의 예배에 소홀한 부분이 생각난다면, 예배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예배시간에 늦어서 숨이 차게 달려들어와 앉아서 숨을 헐떡이는 것보다,
30분전에 와서 조용히 지난 한주간을 생각하며, 주보를 보고 오늘의 말씀을 먼저 한번 읽고 묵상하며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이 오늘 이 예배에서 누구를 주목하실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오늘, 지금 이 예배에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한주간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