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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6 23:51
2014년 7월 20일 스물아홉번째 주일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9,768   추천 : 0  
제목: 축복받는 자 - 교만하지 말라(祝福される者-高慢しない)
예레미야서 13:15-17절 말씀

(15.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 16.그가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 17.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15.聞け,耳を傾けよ,高ぶってはならない.主が語られる./ 16.あなたたちの神,主に榮光を歸せよ闇が 襲わぬうちに足が夕闇の山でつまずかぬうちに.光を望んでも,主はそれを死の陰とし暗黑に變えられる./ 17.あなたたちが聞かなければわたしの魂は隱れた所でその傲慢に泣く.淚が溢れ,わたしの目は淚を流す.主の群れが捕らえられて行くからだ.)

교만이란? 무슨 뜻일까요?
위키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만은 높은 자존심, 타인보다 중요하고, 매력적으로 되고 싶다는 욕망, 칭찬을 그에 상당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에의 태만, 과도의 자기애 등을 가리킨다.

그리스어로는 휴비리스 (hybris)라고 말합니다.
이 뜻은 타인의 권리를 침범해, 신을 모독하는 것으로, 인간이 자기의 분수를 넘는 것은, 신의 분노를 불러서 인간의 파멸의 한 요인이다.

기독교에서 교만(pride)은 죄의 하나로 꼽힌다. 또, 구약성서의 「잠언」에 「사치하는 사람은 오래 되지 않고」(Pride goes before a fall)라는 말이 있다. 자존심, 허영심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과신, 으로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장애를 의미한다.

창세기3: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それを食べると,目が開け,神のように善惡を知るものとなることを神はご存じなのだ.)
최초의 인간, 모든 피조물가운데 가장 축복받은 존재였던 인간, 가장 영적이며, 가장 지혜로웠던 인간이 하나님의 축복에서 떠나게 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神のように),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동산 중앙에 있는 과일-園の中央に生えている木の果實)을 따먹었습니다. 이것은 불순종의 죄이면서, 그 근본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던 [교만]이라는 죄입니다.

디모데후서 3:1-2절 말씀입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テモテへの第二の手紙 3:1-2 しかし,終わりの時には困難な時期が來ることを悟りなさい./ そのとき人々は自分自身を愛し,金錢を愛し,ほらをふき,高慢になり)
 
교만은, 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 올 때에 나타나는 말세의 현상을 보여줍니다. 이 세상이 심판받게 되는 그 날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인류 최초의 죄악도 [교만]으로 시작했지만, 인류의 마지막이 될 때에도 인간은 [교만]하게 된다고 예언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보십시오. 혹시 마지막 날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여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투자하고 자기자신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합니다. 이 사회는 사람의 외모에서 보여지는 것만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사람의 마음과 지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의 얼굴이 잘생겼는가? 그는 어떤 옷을 입었는가? 그는 어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가? 그는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가? 그는 어떤 일을 하는가? 그는 얼마나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가?

이것이 사람들의 평가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들 가운데 어떤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나요?
그 사람의 선한 것을 보여줄 수 있나요?
그의 믿음과 진실한 것을 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볼 수 없는 것들로 인간을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교만]이며 죄악입니다.
교만은 더 욕심을 갖는 것이며, 더 갖기 위해 가지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더 가져야 합니까?

(예화)
산소의 가격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태양빛의 가격은 얼마나 지불하고 사십니까?

요즈음, 교통사고로 심각한 상처를 입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때 달려온 구급차안에서 환자에게 산소로 인공호흡을 시킬 때가 있는데, 48시간 동안 일초도 쉬지 않고 산소를 계속 공급하는데, 드는 산소값은 1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고를 당하지 않은 우리들은 매월 150만엔의 산소를 무료로 마시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까? 전기값을 계산해 본 일이 있습니까?
우리 교회의 전기 값은 1년에 약 20만엔 정도가 나옵니다. 아무리 밝은 전등을 켜도, 태양빛보다 밝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태양빛은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지구의 모든 곳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태양은 지구에서 발생하는 인간에게 나쁜 물질을 태워 없애주기도 하고, 인간에게 필요한 자외선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어떤 야채는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을 만들어냅니다. 어떤 바이러스는 태양빛을 받으면 없어져 버립니다.

우리가 태양빛이 없는 세상에 산다면, 얼마나 많은 전기요금을 내야하겠습니까? 1초도 쉬지 않고 마시는 산소나, 아무리 마셔도 마르지 않는 물이나, 낮과 밤을 나누어 쉬지 않고 밝혀주는 태양빛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신 은혜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은혜도 모르고 사는 교만한 인간들에게 각각 매월 ‘산소요금’과 ‘햇빛요금’과 ‘물’요금을 내라고 요금청구엽서를 보내신다면, 우리는 과연 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남여노소)이 산소요금으로 매월 150만엔을 내야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이 돈 낼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지 모릅니다. 1년정도 살 사람이 있을까요? 1년에 1,800만엔을 내야하는데요, 아무것도 안 쓰고 산소요금만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도 소학교 1학년 입학하게 하려면, 6년동안 산소요금 1억800만엔을 내야합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CCM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의 가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毎日息づく時、つらい目にあわれる)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でも怖れも悲しみも主の中では消える)
주님의 그 자비한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いつも良い物をくださる主の憐れみが)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痛み、喜び、平和と安息をくださる)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いつも主は私の側で包まれて)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主にこの身を任だねると、慰めてくださる)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小さな私をだいて、やすらぎをくださり)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私が生きる間、守ると約束されてる)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人生の辛い時には、主の言葉を思えて)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その言葉に慰めて、信仰をかたくする)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主の助けを信じ、すべてに勝ち向かう)
흘러가는 순간 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流れる人生の間、主の言葉思え)

그리고、 교만은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4절은 말씀합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며” 아멘, 사랑은 교만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은 겸손합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마태복음 21:5절 말씀입니다.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見よ,お前の王がお前のところにおいでになる,柔和(にゅうわ)な方で,ろばに乘り,]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를 가진 분이지만, 이 세상에 구세주로 오실때에 그는 나귀에 타고 오셨다고 기록합니다.)

빌립보서 2:3-8절 말씀을 다같이 찾아서 읽겠습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何事も利己心や虛榮心からするのではなく,へりくだって,互いに相手を自分よりも優れた者と考え,/ めいめい自分のことだけでなく,他人のことにも注意を拂いなさい./ 互いにこのことを心がけなさい.それはキリスト·イエスにもみられるものです./ .キリストは,神の身分でありながら,神と等しい者であることに固執しようとは思わず,/ かえって自分を無にして,僕の身分になり,人間と同じ者になられました.人間の姿で現れ,/ へりくだって,死に至るまで,それも十字架の死に至るまで從順でした.]

이 예수그리스도, 그의 겸손으로 모든 인류가 구원받을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모든 죄를 회개하면, 누구든지 모든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이며, 이것이 겸손의 결과입니다. 겸손은 놀라운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은 하나님께 축복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된 죄의 시작이며,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첫 번째 인간의 교만은 무서운 사망의 결과를 온 인류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교만하지 않는 것, 즉, 겸손은 그 축복을 회복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있습니까?
그렇다면,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처럼, 내 모든 것을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겸손한 기도를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혹시라도, 나도 모르게 교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는지,
교만한 말, 교만한 행동을 하고 살지는 않았는지,
사람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우리는 때때로 겸손한 기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조용하게 겸손의 기도를 하나님께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혹시라도 제가 교만하여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지 못했다면, 이 시간 저의 모든 교만한 죄를 용서하시고, 축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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