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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5 09:45
2014년 6월15일 스물네번째 주일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799   추천 : 0  
본문 : 『호세아서 6:1-6절』
제목 :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자(我々は主もとに歸ろう)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 3.그러므로 ①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さあ,我々は主のもとに歸ろう.主は我々を引き裂かれたが,いやし我々を打たれたが,傷を包んでくださる./ 2.二日の後,主は我々を生かし三日目に,立ち上がらせてくださる.我々は御前に生きる./ 3.我々は主を知ろう.主を知ることを追い求めよう.主は曙の光のように必ず現れ降り注ぐ雨のように大地を潤す春雨のように我々を訪れてくださる.」/ 4.エフライムよわたしはお前をどうしたらよいのか.ユダよ,お前をどうしたらよいのか.お前たちの愛は朝の霧 すぐに消えうせる露のようだ./ 5.それゆえ,わたしは彼らを預言者たちによって切り倒しわたしの口の言葉をもって滅ぼす.わたしの行う裁きは光のように現れる./  6.わたしが喜ぶのは愛であっていけにえではなく神を知ることであって燒き盡くす 獻げ物ではない.]

자연으로 돌아가자! 라는 말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교육철학자(教育哲学者)이자 작가(作家)였던 [ジャン·ジャック・ルソー]의 말입니다.
 루소는 인간이 인간다운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로 자연으로 돌아가라. 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에게 돌아가라(主のもとに歸ろう)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어떻게 돌아갈 수 있습니까?

그것을 오늘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主を知ろう)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방법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 하나님을 아는 방법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모두가 언젠가 하나님께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에 대하여 들어야 합니다.

로마서 10:17 말씀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實に,信仰は聞くことにより,しかも,キリストの言葉を聞くことによって始まるのです.]

하나님을 아는 첫 번째 단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듣는 방법은 교회에 와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듣는 방법이 있고,
설교를 통해서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겨난다.”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다보면, 한 마디, 한 마디씩 깨닫게 됩니다.
진리는 어느 순간 모두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공부와 계속되는 말씀가운데 하나, 하나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예화)
옛날에 어떤 소년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달아 아는 도인(道人)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깊고 깊은 산속에서 살고 있는 도인(どうじん)을 찾아가서 제자가 되었습니다.
3년 동안 청소를 하고, 식사당번을 했는데도 도인은 “아직이다”라고 하며,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또 3년을 더 청소를 하고, 세탁을 하고, 식사당번을 했는데도
도인은 “아직이다”라고 하며,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다시 3년을 더 열심히 청소하고, 세탁하고, 식사를 했는데,
도인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혼자서 면벽좌선(面壁坐禪-めんぺきざぜん)만 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이제 청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면벽좌선(面壁坐禪-めんぺきざぜん)만 하고 있는 도인에게 가서 외쳤습니다.
 “도인님(道人様)! 이제 더 이상 못참겠습니다.
저에게 이 세상을 모두 알 수 있는 진리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나는 이 산을 내려가겠습니다.”
그러자, 면벽좌선만 하고 있던 도인은 얼굴을 돌려 그 청년이 된 소년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내 나이 20세에 이 산에 들어와서 이 세상의 진리를 깨닫고자 60년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아직 아무것도 깨달은 것이 없는데 무엇을 가르쳐 줄 것이 있는가.
내려가서 행복하게 살아가시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예화에서 깨달는 것이 있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듣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들는 것입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으면서 하나님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아는 두 번째 단계는 들은 것을 나누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지식으로 아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지식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함께 아는 것을 이야기 하고, 나눌 때, 그것은 깊이가 있는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것도 개인적인 것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때,
내가 아는 하나님과, 타인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배우게 되면, 더욱 깊이 있게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단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와 다른 것을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불교나 이슬람교는 이단이 아니라, 다른 종교입니다. 종교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이단은 같은 기독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같은 하나님을 알고 믿지만, 잘못 알고, 잘못 믿는 신앙을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구원파]라고 하는 이단교회가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그들도 자기들의 교회가 올바르고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많이 틀리고 잘못되었어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잘못된 것을 신뢰하고 잘못된 가르침을 지키는 신앙이기에 이단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려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에게 올바르게 고쳐서 알려주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불신자를 전도하는 것보다 이단사상에 빠져 있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은 몇 배나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진리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잘못되지 않도록, 교회안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주로 이단에 잘 빠지는 원인이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어서 그 하나님이 자신만을 사랑하고, 자신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어떤 신자는 예배를 잘 참석하지만 성경을 공부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경을 공부하지 않고, 교회의 성경공부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더 알기 원하는 사람은 더 많은 시간을 하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 하나님을 알고 싶어합니다. 반드시 교회에서 성경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혼자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연구해도 됩니다.
모르는 부분은 교회에 와서 선생님에게 질문하여 답을 얻어 가면 됩니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교회에서 하고 있는 성경공부 시간에 참여하여 여러 형제자매들과 함께 묵상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공부한다면, 더 많이, 더 깊이 있게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교회안에서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하나님을 아는 세 번째 방법은 듣고, 공부한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진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진리는 깨닫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깨달은 진리대로 살아갈 때,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공부하는 종교가 아니라, 실천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해서 알게 된 만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실천하는 신앙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실천을 위해 예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셨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만큼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행복하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한1서 4: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わたしたちは,わたしたちに對する神の愛を知り,また信じています.神は愛です.愛にとどまる人は,神の內にとどまり,神もその人の內にとどまってくださいます.]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고, 이제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믿는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 마음에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고,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지만 아직 응답되지 않은 기도제목이 남아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지만, 아픔을 호소하는 육체가 있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가진 것과 시간을 희생하였지만, 나의 일은 잘 풀리지 않고, 더욱 어려워 지는 것 같아도,
변함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인이었을 때에 나를 사랑하신 그 하나님이,
그 날 이후로 하루, 한 시간도 빼놓지 않고, 나를 사랑하고 나와 함께 살고 계셨다는 사랑의 진리입니다.

나를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죄를 짓고 살았던 나를 거룩한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예배하고, 또 마음으로 생각으로 죄를 짓는 나를 하나님은 변함없이 참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욕심과 죄에 유혹받는 우리를 위해 성령으로 보호해 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런 나를 위해 하나님은 눈물흘리며, 아파하며, 참아주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또 다른 것 때문에, 아주 작은 것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었던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 소리치고 분노합니다. 떠나겠다고 협박도 하고, 믿지 않겠다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나의 모습을 오늘 다시 돌아봅니다.  [十字架につけろ,十字架につけろ」と叫び續ける我らの姿]

오늘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자(我々は主もとに歸ろう) 는 오늘 주제는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해!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제발 나는 하나님께 돌아갈 거야.

우리 자신을 되돌리는 기도가 오늘 있어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치료받고 회복됩니다.
오늘도 그냥 돌아가면 안됩니다.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마지막으로 성경에서 우리에게 실천을 요구하는 위대한 계명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우리는 사랑의 계명이라고 말합니다.

요한1서 4:7-12절 말씀을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愛する者たち,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るもので,愛する者は皆,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るからです./ 愛すること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
神は,獨り子を世に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その方によって,わたしたちが生き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ここに,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に示されました.
わたしたちが神を愛したのではなく,神がわたしたちを愛して,わたしたちの罪を償ういけにえとして,御子をお遣わしになりました.ここに愛があります.
愛する者たち,神がこのようにわたしたちを愛されたのですから,わたしたちも互いに愛し合うべきです.
いまだかつて神を見た者はいません.わたしたちが互いに愛し合うならば,神はわたしたちの內にとどまってくださり,神の愛がわたしたちの內で全うされているのです.]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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