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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9 00:50
2014년 6월29일 스물여섯번째 주일말씀
 글쓴이 : 동경만나교…
조회 : 3,945   추천 : 0  
본문 : 『요한계시록 22:1/ 11-13절 말씀』
제목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不正を行う者には,なお不正を行わせ,汚れた者は,なお汚れるままにしておけ.
正しい者には,なお正しいことを行わせ,聖なる者は,なお聖なる者とならせよ.
見よ,わたしはすぐに來る.わたしは,報いを携えて來て,それぞれの行いに應じて報いる.
わたしはアルファであり,オメガである.最初の者にして,最後の者.初めであり,終わりである.」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Revelation 22:11-13 [NIV]


이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변하는 것이고,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 것일까요?

세상이 있는 것들 가운데 인간이 만든 것은 변합니다.
자동차도 시간이 지나면 탈 수 없게 됩니다.
아무리 튼튼한 건축물이라도 인간이 지은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낡고, 썩고, 약하게 변합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것들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을 만든 인간은 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노화(老化)되어 육체는 변합니다.
아기와 같은 피부도 탄력이 없어지고, 힘도 없어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도 늘어납니다.
육체 뿐입니까? 인간의 생각도, 마음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도, 예수님께 구원받은 은혜의 감사도 처음보다 점점 작아집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는 변하는 것 같지만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은 우리가 변화 시킨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조금 변한 것처럼 보일뿐, 지구라는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이 지구의 현재 지형은 오래전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을 때,
땅이 솟아 오르고, 산은 아래도 꺼져 내리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으며,
지금과 같은 여러 개의 대륙으로 나뉘어졌다고 말합니다만,
그래도 지구의 본질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큰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분화가 일어난다고 해도, 지구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큰 모기가 사람에게 와서 피를 빨아도 한 방울정도면 충분할 것입니다.
모기가 피 한방울 빨아 먹었다고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지구는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변했습니까? 바다의 물이 변했습니까?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가 변했습니까?
수 천년동안 지구는 매일 산소와 물을 내고, 또 순환작용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 가지 깨달음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어떤 깨달음입니까?
그렇습니다.
인간이 만든 것들과 그 인간은 변하지만,
하나님이 만든 것과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한 가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은 왜 변하는 것입니까?
인간은 왜 변할까요?

하나님이 창조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오히려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인간에게만은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직 인간만은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특별한 은혜를 베푸셔서 그 사람을 지명하고, 선택하여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사용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도바울선생님 같은 경우입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 사춘기를 겪었습니다.
저의 사춘기는 여자를 좋아하거나, 부모에게 반항을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마치 철학자가 된 것처럼, 많은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살아가는가?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매일 쓸데없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고,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가장 궁금한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 놓아서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는가? 왜? 하나님은 심술을 부리셨을까? 이 의문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에덴동산에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놓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도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처럼 죄가 많은 세상이 되지 않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때 그 의문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어려서 목사님에게 직접 질문하지 못했지만, 제가 다니는 교회의 누구도 알려주지 못한 문제였습니다.
왜일까요? 혹시 여러분은 이 의문을 가진 적이 없습니까?

저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이 의문을 풀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목사가 되어서 신학을 공부하고, 수많은 시간을 연구한 끝에 얻은 깨달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사춘기를 안 겪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gg

여러분에게 제가 알게 된 깨달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 가운데 인간만은 하나님에게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만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에 따라 지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만은 말씀만으로 창조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으로 지었다고 특별한 창조의 비밀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神は言われた.「我々にかたどり,我々に似せて,人を造ろう.そして海の魚,空の 鳥,家畜,地の獣,地を這うものすべてを支配させよう.]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Genesis 1;26

그리고, 인간을 창조할 때 하나님은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생기는 영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인간이라는 생명체에만 하나님의 특별한 생기(영혼)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창조된 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인간에게만 주어진 그 영혼과 영혼이 자유한만큼 자유의지가 주어진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를 수도 있지만, 거역하고 불순종할 수도 있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이 불순종하라고 창조하지 않았지만, 인간은 불순종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인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범죄하여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한 사람도 저주하거나 타락시키지 않는 분입니다.
범죄하고, 불순종하는 것, 타락하여 지옥으로 향하는 길을 걷는 것은 모두 사람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순종의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로운 길, 거룩한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지 않는 사람은 불의한 길, 더러운 길을 선택하여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귀한 축복인 자유의지로 그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돌아올 수 있습니다. 불의한 길에서 의로운 길로, 더러운 길에서 거룩한 길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서 천국으로 돌아와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디모데전서 2:4 말씀입니다.(1 Timothy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神は,すべての人々が救われて眞理を知るようになることを望んでおられます]
【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불순종의 길을 선택하고, 불의와 더러운 인생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며, 그 말씀은 변하지 않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不正を行う者には,なお不正を行わせ,汚れた者は,なお汚れるままにしておけ.
正しい者には,なお正しいことを行わせ,聖なる者は,なお聖なる者とならせよ.
見よ,わたしはすぐに來る.わたしは,報いを携えて來て,それぞれの行いに應じて報いる.
わたしはアルファであり,オメガである.最初の者にして,最後の者.初めであり,終わりである.」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 "Behold, I am coming soon! My reward is with me, and I will give to everyone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First and the Last, the Beginning and the End.】Revelation 22:11-13 [NIV]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불의와 더러움을 택한 인간은 죽음과 멸망의 길을 가야합니다. 하나님도 변하지 않는 신(神)이며, 그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기에 불순종하고 죄를 짓는 인간은 누구든지 멸망당하고 죽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특별하게 창조하고 많은 축복을 베푸신 인간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셨습니다. 인간이 죄를 선택했던 그 자유로, 이제는 다시 하나님께 회복되기를 원하시며, 다시 축복의 존재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구원할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인간구원의 길은 유일했습니다. 오직 한 가지 뿐이었습니다.

그 유일한 방법은, 죄가 없는 영적인 존재가 죄를 지은 영적인 인간을 대신하여 죽어주는 것입니다. 죄인 대신 용서받을 제물이 되어 죽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아무도 인간을 대신하여 속죄의 제물이 될 자격을 갖춘 존재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모두 죄를 짓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선택하셨고, 예수님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하여 인간을 구원할 영원한 대속의 제물이 되려고 2천년전에 이 땅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인간의 나이로 불과 33년의 인생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으로 탄생하였고, 인간으로 자랐지만, 죄가 없는 유일한 인간으로 순종의 인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대신할 때가 되었을 때, 아직 죄인이었던 인간을 대속하여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어 죽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다시 죽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믿고, 자신의 예수님으로 영접하여 자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복음입니다.

인간은 변하지만,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복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복음이 변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약속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구원의 은혜도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영원합니다.

막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4-15절 말씀입니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로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神の子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の初め/ ヨハネが捕らえられた後,イエスはガリラヤへ行き,神の福音を宣べ傳えて,/ 時は滿ち,神の國は近づいた.悔い改めて福音を信じなさい.]
[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
After John was put in prison, Jesus went into Galilee,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God.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신약성경의 시작은 바로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리는 시작이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선지자였습니다.
요한이 죽자, 예수님이 스스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時は滿ち,神の國は近づいた.悔い改めて福音を信じなさい.”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살아있는 지금 우리는 빨리 선택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구원의 약속을 선택하십시오.
자비하신 하나님이 구세주로 이 땅에 내려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일생 변하지 않고 믿을 것과 그의 복음을 전할 것을 선택하십시오.
수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불의하고 더러운 길을 선택하고 지옥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살아있는 동안,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변하는 세상속에 자신을 던져, 매일 하나님을 떠나 살 것입니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불순종할 것인가?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예수의 제자가 될 것인가? 거절할 것인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것인가? 침묵할 것인가?
우리의 침묵이 한 영혼을 구원하지 못한다면, 그 영혼이 나중에 우리를 고소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변하는 세상 가운데에서 당당하게 변하지 않는 복음을 가진 자로 살아갈 것을 선포하는 천국백성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로마서 10:13-17절 말씀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主の名を呼び求める者はだれでも救われる」のです./ ところで,信じたことのない方を,どうして 呼び求められよう.聞いたことのない方を,どうして信じられよう.また,宣べ傳える人がなければ,どうして聞くことができよう./ 遣わされないで,どうして宣べ傳えることができよう.「良い知らせを傳える 者の足は,なんと美しいことか」と書いてあるとおりです./ しかし,すべての人が福音に從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イザヤは,「主よ,だれがわたしたちから聞いたことを信じましたか」と言っています./ 實に,信仰は聞くことにより,しかも,キリストの言葉を聞くことによって始まるのです.]
[for, "Everyone who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How, then, can they call on the one they have not believed in? And how can they believe in the one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can they hear without someone preaching to them?
And how can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But not all the Israelites accepted the good news. For Isaiah says, "Lord,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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